담임선생님께서 돈을

백계은2007.09.21
조회58,418
담임선생님께서 돈을

- 작문시간이 끝나기 전

담임선생님께서 종례하신다면서 들어오셨다.

 

"내일은 놀토니까 학교 나와야하고 @$#@%$%

추석음식 너무많이먹고 체하지말아라!!!"

"근데 내가 선물을준비했는데..."

우리반은 난리났고 ㅋㅋㅋㅋ뭘까 궁굼해하고있는데

샘께서 주머니 속에서 꺼내신건 종이봉투..

"복채다"

 

우와!!!!!!!!!!!!!!!!!!!!!!!!!!!!!!!!!!!!!!

적지만 수능날 컴싸라도 사라며 주신 복채.

선생님께서 한장한장 우리반모두에게 나눠주셨다

 

"은행가서 새돈으로 바꿔온거다! 

바로내려가서 매점사먹는 사람 3년재수없다!!!!"

 

진짜감동이었다..ㅠㅠ감동에 눈물이 주르륵

앞으로 남은 고3은 짧지만 앞으로 선생님이랑 우리반모두 알콩달콩

잘지내고싶다 ^^

검단고1등반 3학년4반 화이팅

 

 

*공부할때마다 보려고 전자사전에다 껴둔 복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