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고현지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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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그런 분도 계십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병마와 싸워가는 모습들에 늘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지내시며 자신의 재량으로는 더 이상 무엇도 해주지 못한 시간들에서 함께 해줄 수 있는 것은
그저 우리 아이들의 노래를 함께 들어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운 주머니가 꽉 차서
더이상 무엇도 들어가지 않을 듯한데 mp3를 꼭 챙겨 다니시며 우리 아이들의 노래를 담아두고
고로운 치료에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멋진 오빠들 노래 들어보자~ 며 먼저 한걸음 다가가
작은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 보여주는 분입니다. 이제는 전세계 곳곳을 찾아 다니시며 외롭게 병마와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우리 아이들의 노래를 들려줄 것이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이시는 분이시죠. 그러며 슬며시 자신은 동방신기 전도사라고 하시기도 합니다.

 

출처:이안님블로그

[베티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