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존스의 애인

노인영2007.09.22
조회34
브리짓존스의 애인

 

아~ 브리짓존스...

이 여자보다 사랑스러운 여자가 있을까?

아~ 마크다아시...

이 남자보다 매력적인 남자가 있을까?

 

브리짓존의 일기를 읽는 동안에는..

그와 그녀의 헛점투성이지만, 매력적인 최고의 남과 여가 아닐수없다.

책과 영화는 거의 같다.

우리의 브리짓은 여전히 뚱뚱하고 매일같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며... 헛점투성이의 매력적인 여자다.

우리의 마크는 어떨까?

영화보다 더 로맥틱하다고 해야할까?

더 인간적이고, 더 로맨틱해진 마크는 영화보다 더 매력적이다.

 

책과 영화는 거의 같은 스토리로 진행된다.

다만 책에서는 다니엘의 분량이 거의 없다는 사실...

대략 서너페이지에서만 등장뿐이다.

그리고 영화에서 브리짓을 사랑하던 레베카와

브리짓과 친구들의 얄미운 해파리친구가

책에서는 동일인물이라는 사실...

물론 책에서 레베카는 브리짓을 사랑하지 않고, 마크를 탐낸다~^^

영화에서 마크가 브리짓에게 청혼을 했다면..

책에서는 6개월의 긴출장에 브리짓에게 함께 가자고 한다.

 

책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기자 브리짓이 콜린퍼스를 인터뷰하게되는 부문...ㅋㅋㅋ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드라마'오만과 편견'의

다아시를 무척좋아해서... 마크가 탄생되엇다는 사실...

그리고 드디어 책에서 콜린퍼스가 등장한다...ㅋㅋㅋ

마크를 콜린퍼스로 상상하고 읽고있었는데... 진짜 콜린퍼스가 등장한다...

ㅋㅋㅋ.. 왠지 흥분되는 부분이었다...

 

대략 몸무게가 나와 비슷한 그녀에게  왠지 동질감을 느끼며...

그녀에게 포옥 빠져들었다.

역시 그녀는 최고의 매력녀다...^^

영화도 다시 빌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