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에 있는 네게 보내는 편지

최민경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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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에 있는 네게 보내는 편지

하늘에 외치고 싶다..

너가 보고싶다고..

하늘위로 날아가고 싶다..

널보러 날아올라..

잊었는줄 알았는데..

자꾸 너의 사진을 꺼내고..

자꾸 내 자신을 꾸며가며 널 만나고 싶어한다..

보고싶구..보고싶구..생각나구..생각난다..

너가 보고싶구..또 니 이름을 그리구..

하늘에 가있는 너에게 날아올라가고싶지만..

그렇게 못하니깐..

난 너무 나쁜여자 였으니깐 하늘에는 커녕

땅밑으로 떨어질까봐 가지도 못하고..

돌아오지도 못하게 돼었어..

넌 날 볼수 있겠지만..

난 널 볼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며..

너가 살고 싶어했던..또 내가 살고 싶어했던..

그런 영화같은 삶을..너가 살지 못했던..

또 내가 아직 살지 못한 삶을..

하늘위로 날려주고 싶은 이 감정..

 

널 만날때 못했던 이 한마디..

하늘위..너가 살고 있는 천국으로 보낸다..

 

 

 

 

널 잊지 못했구..널 잊지 않을꺼야..

널 사랑하니깐..

사랑했구..아직도 사랑해..아주..많이..하늘위에 있는 네게 보내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