긿을 잃은 것만 같다.

김미란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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긿을 잃은 것만 같다.

길 잃었는지 한 마리 작은 새가

내게 다가와 이렇게 물어요.

 

' 대체 나는 어디로 가야 하죠? '

 

 

 

' 그건. .

내가 네게 묻고 싶은 말이야. .

아득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 Na 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