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여러분들께 여쭤 보는 것인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이스라엘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엠파스 랭킹에 보니까 63%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거 보고 좀 놀랐음.)
전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2000년전에 자기네 땅이었다고 지금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 죽이고 몰아내고 땅 차지해서 주인 노릇하고 있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저항하면 테러라고 또 공격하고 죽이고... 그런 이스라엘이 긍정적이라니?????
그런 논리로 따진다면 간도와 만주땅은 우리 겨레에게 돌려 줘야 하고 미국땅이나 캐나다땅은 원래 원주민인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 돌려 줘야 하지 않나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렇게 말 하겠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이므로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땅이라고... 이 얼마나 끔찍한 독선입니까!
이 지구에서는 여호와 믿는 유대인들만 사람이고 지구의 주인입니까? 다른 신이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몰아내고 죽이고 해도 괜찮다는 얘기입니까?
몇년전 TV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요. 이스라엘군이 비무장한 팔레스타인 어린 아이를 소총으로 쏴 죽였다는 증언을 봤습니다.
(그것도 실수가 아닌 고의로....) 제가 그 사람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인간이지만 그걸 보고 정말 피가 꺼꾸로 솟는 것 같았습니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우리나라가 약소 국가라서 얼마나 많은 설음을 당했습니까..
(정부의 공식 입장이야 국제적 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진정 한국인이라면 이스라엘을 지지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를 식민지 삼은 일본이나 동북공정으로 억지 부리는 중국 등도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중동 관련 기사들에 달리는 댓글들 보면 이스라엘을 무조건 지지하는 분들이 좀 있는데요. 터키 같은 나라야 6.25 전쟁 때 참전도 하고 했으니 그렇다쳐도 이스라엘은 그런 것도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이스라엘이나 유대인들이 우리에게 도움 준 것은 거의 없는데..
우리 조상들이 일제 때 독립 운동 했던 것과 지금 팔레스타인인들이 저항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일본도 동양의 평화와 조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안 되는 것이지만) 명분이 있었죠.
이스라엘 지지하시는 분들.. 정말 궁금해서 그런는데요?? 이스라엘을 지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P.S :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현재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을 자신들의 땅이라고 빡빡 우길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모세의 출애굽과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 등이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과장된 픽션일 가능성.....) 예전에 가톨릭방송 다큐멘터리에서 얼핏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얼핏 본 것이고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해서 더 이상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내용에 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댓글 부탁 드립니다.
[질문] 이스라엘을 지지하시는 이해할 수 없는 한국 사람들께...
정말 궁금해서 여러분들께 여쭤 보는 것인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이스라엘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엠파스 랭킹에 보니까 63%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거 보고 좀 놀랐음.)
전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2000년전에 자기네 땅이었다고 지금 주인이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 죽이고 몰아내고
땅 차지해서 주인 노릇하고 있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저항하면 테러라고 또 공격하고 죽이고...
그런 이스라엘이 긍정적이라니?????
그런 논리로 따진다면 간도와 만주땅은 우리 겨레에게 돌려 줘야 하고 미국땅이나
캐나다땅은 원래 원주민인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 돌려 줘야 하지 않나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렇게 말 하겠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이므로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땅이라고...
이 얼마나 끔찍한 독선입니까!
이 지구에서는 여호와 믿는 유대인들만 사람이고 지구의 주인입니까?
다른 신이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몰아내고 죽이고 해도 괜찮다는 얘기입니까?
몇년전 TV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요.
이스라엘군이 비무장한 팔레스타인 어린 아이를 소총으로 쏴 죽였다는 증언을 봤습니다.
(그것도 실수가 아닌 고의로....)
제가 그 사람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인간이지만 그걸 보고 정말 피가 꺼꾸로 솟는 것 같았습니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우리나라가 약소 국가라서 얼마나 많은 설음을 당했습니까..
(정부의 공식 입장이야 국제적 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진정 한국인이라면 이스라엘을 지지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를 식민지 삼은 일본이나 동북공정으로 억지 부리는 중국 등도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중동 관련 기사들에 달리는 댓글들 보면 이스라엘을 무조건 지지하는 분들이 좀 있는데요.
터키 같은 나라야 6.25 전쟁 때 참전도 하고 했으니 그렇다쳐도 이스라엘은 그런 것도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이스라엘이나 유대인들이 우리에게 도움 준 것은 거의 없는데..
우리 조상들이 일제 때 독립 운동 했던 것과 지금 팔레스타인인들이 저항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일본도 동양의 평화와 조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안 되는 것이지만) 명분이 있었죠.
이스라엘 지지하시는 분들..
정말 궁금해서 그런는데요??
이스라엘을 지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P.S :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현재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을 자신들의 땅이라고
빡빡 우길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모세의 출애굽과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 등이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과장된 픽션일 가능성.....)
예전에 가톨릭방송 다큐멘터리에서 얼핏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얼핏 본 것이고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해서 더 이상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내용에 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댓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