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이재영2007.09.24
조회56

이번에도 혼자 모터 사이클 다이어리를 또 다녀 왔습니다~ ^^;

매일 매일 페이퍼로 현장에서 업데이트한 자료들을 한꺼번에 모아보았습니다~!

 

 

 

1일차]서울->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약 3시간을 달려 1일차 목적지인 자라섬 인근의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첫 시외 나들이에 수고 많았다~ 샤워~ 한방 ㅎㅎ

 

누계 350km 에서 시작한 여행이라 아직은 길들이기중으로 시속 80 이상 달리지 않고

조심 조심~ 엔진을 달래는중 ㅎㅎ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팬션앞에 보이는 풍경입니다~ 아~ 좋다..

내년이나 한번 꼬옥 다시 놀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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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앞에 있는 미술 설치물입니다.

 

나름 재치 있다고 생각하고 지나가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왈

 

'이거 점집 앞에 있는거 아냐? "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요런 기차? 버스? 도 운행합니다~

경치도 좋고 이것 저것 준비는 많이 하셨는데, 아쉬운것이 어제 비가 와서 도로 전체가

다 진흙밭이었다는거..-_- 그냥도 공연장까지 20분은 걸어야 하는데 그게 다 진흙밭이었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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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이랬습니다~ 어제 뉴스만 해도 오늘도 비가 온다고 햇는데

정말 운이 좋은건지~ 하늘은 맑고 기분도~ 흥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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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송홍섭 밴드가 조용필 사마의 히트곡들을 멋지게 불러주시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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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귀퉁이에 앉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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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메인은 아니었지만, 료타 코마추& 탱기스트 라는 일본 밴드가

등장 했습니다.

 

료타는 전체 진행을 아주 재치있게 한국말로 했스무니다~

 

그리고 몇곡의 피아졸라의 대표젃인 곡들과 탱고곡들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연주 했는데,

 

무대 귀퉁이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지는걸 느끼고

 

있는욕 다먹고 무대 전면쪽으로 쪼그리고 들어갔습니다~

 

 

 

아~ 감동 감동~~

 

동영상도 찍었으나, 지금은 편집을 할수가 없어서..ㅎㅎ

 

 

동영상 자리만 지정해두겠습니다

 

 

 

 

"료타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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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 스탠리 클락 & 조지 듀크 입니다

 

사실 준호씨의 추천으로 조지 듀크를 집중해서 보려고 했으나,

 

스탠리 클락은 베이스, 콘트라 베이스, 일렉기타 등 각종 현악기로 저의 감성에 엑스타시 500알을 집어 넣어주셨습니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정말 이해 못할만한것은, 날씨가 그렇게 추운것도 아닌데...(입김이 나올정도로)

담배를 피고 계셨던것도 아닌데...(입김 처럼 보일정도로)

 

스탠리 클락이 연주 하는 동안 그의 입가에 한번씩 김이 새어 나왔습니다 (사실 약간 추운 날씨였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가슴에 뜨거운것이 있어야 저렇게 될까....라고 조심스레 감동했습니다..

(그냥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ㅎ)

 

"동영상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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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페스티발의 장점은 이렇게 자리펴 놓고 편하게 즐길수 있다는거 아닐까 ㅎ

 

 

 

근데 조금 아쉬웠던것은 관람 문화가 많이 열정적이게 바뀌었지만, 동네 술판 스러운 인간들의

몰 매너가 조금조금 화가~ -_-

 

물론 먼저 온사람이 좋은 자리 잡는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뒷사람들은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돗자리를 몊개나 깔고 다 들어 누워서 술판에 ..공연중에

떠들고, 반은 드러누워 자고...-_-;

 

어느 동호회에서 온듯햇는데...

그중 리더인듯한 30대 중반의 160cm의 얼굴 지저분하게 생긴 녀석의 만취한 동네 아저씨

춤을 보다가..

진짜 휙 날라 이단 귓방맹이와 함께 척추 꺾어 레이싱걸로 때리고 싶었음...

 

다시 느낀건데....나는 안그래야지..-_-; 좋은거 배워따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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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동한 파티 스테이지,

 

재미 있는 구성인게 재즈 스테이지와 똑같은(사실 조금 작은) 스테이지가 걸어서 10분거리에 하나 더 있다~ 여기서는 주로 힙합 스타일의 파티 타임인데~

밤도 늦었고 너무 출출해서...무대 곁에서 후루룩~~ ㅋㅋ

 

 

1일차~ 하여간 오늘은 굿~!

 

 

2일차]가평->춘천->정선->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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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무사히 춘천으로 도착~사실 무사히 라기  보다 아주 기분 좋게~

아침 상쾌한 바람 맞으며~ 이동했음~

 

딱 10년전에 제대한(입대가 아님) 옛 부대앞을 가보았다..

2군단 본부대 !!

 

아....저앞을 휴가 복귀할때 들어가면서 얼마나 매번 울적햇던가..

그리고 제대 할때는 또 어땠던가...묘한 기분과 감흥...

 

그러고 답배한대 피면서 사진찍고 있으니, 초소병이 와서 묻는다..

"어떤 용무신지요"

 

"딱 10년전에 여기서 제대 했습니다... 여행중 들러서 생각이 나서 딱 10년만에 와봤지요..

 그땐 정말 들어가기 싫었는데, 지금은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가는군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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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앞 삼거리에 저 허름해 보이는 구멍가게는

한번씩 우리가 몰래 술을 사오던 우리의 완소 백화점 ㅋㅋ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그리고 바로 옆 소양강댐에 올라갔다..

 

군대 있을때는 바로 옆임에도 불구하고 휴가시간을 아끼려 한번도 안올라가봤는데

 

와~~우 넘 좋다..선선한 강바람~에 마음도 편해진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여러가지 요기거리를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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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게 좋다..

 

이런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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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들..

 

---

 

 

그리고

 

고난의 시작 !  이렇게 정의 하고 싶다 !!  >_<

"s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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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기 시작했다.,....그래 이때 까지만 해도 그냥 "비"라고 생각했다

 

후딱 준비한 비옷을 입고, 가방에도 방수카바를 ~

 

그래..괜찮을꺼라 생각했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비가 내리면서도 안개가 낀것이 경치는 너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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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이해못할 짧은 비옷은 어쩌란 말인가..

그리고 방수가 안되는 이 신발은 -_-

 

나중에는 아주 기아 동작하는데 "절컥 절컥~" 물소리가 다 났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그리고 한시간쯤 비를 잔뜩 맞다보니..

아차...등에 맨 가방은 방수가 아니었다...거기다 맨 앞쪽에 넣어둔 휴대폰은..

 

어항이 되어 있었다...중간에 물 찬거 봐라~ -_-; 이거야 원

 

 

혼자 여행도 좋고 생각할 시간을 많이 가지는것도 좋은데

 

이렇게 다 차단되어 버리다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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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시간만에 3년만에 다시 들른 안흥 찐빵 마을...

 

이때쯤 알게 되었다..이게 단순한 비가 아니라 "태풍"이라는걸..-_-

 

바람은 어찌나 쎈지...기온은 또 얼마나 낮은지..비에 홀딱 젖은채

 

산길을 달릴려니 아주 아찔 아찔하다~나중엔 손가락에 감각이 다 없었다..

 

그때 만난 안흥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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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떡도 예술..

 

한번씩 느끼는거지만, 이 맛은 택배로 전달 될수 없고

직접 이곳에 와서 더 가마에서 바로 꺼낸것을 먹었을떄만 느낄수 있는거다

 

 

 

나중에 알았다 -_-

 

 

나는 "나리"라는 태풍속을 혼자 6시간이나 달리고 있었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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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쯤 넘어가는데 전경이 너무 좋아서 또 찍어보았다 ㅎ

 

그러나 ...아무리 좋아도 6시간 가까이 비에 쫄딱 맞으려니..

 

까마득했다..

 

원래 일정은 근처 찜질방이었으나..

 

모텔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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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모든것이 젖었다.   

저 작은 드라이어 하나로 다시 살아나는데 꼬박 2시간이 걸렸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그리고 따뜻한 목욕 아~~~ 천국이야 ㅎㅎ (목욕씬은 제외 ㅋㅋ)

 

하루만에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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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곳이 또 있다

 

바로 카지노 이다..

 

뭐 따려고 간것은 아니지만, "운좋게도" 단 한번의 기회도 없이 내리 잃기만 했다..

무척 짜증나게 -_-;

 

만약 몇번 따게 되었다면 아마도 밤새 룰렛판에서 떠나지 않다가

 

여행 후에도 그 후유증이 만만하지 않았을듯..

 

그냥~ 기분 좋을 만큼 잃고 , 방으로 와서 캔맥주 한캔하고~ 숙면~~얌얌

 

 

오늘 나는 태풍  "나리" 덕분에 , 그리고 "카지노" 덕분에

 

나의 "미숙함"과 "무모함"을 사뭇 깨닭았다


 

3일차]태백->고래불해수욕장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밤새 묘한 꿈속에서 헤메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비는 오지 않고, 태풍 나리도 소멸되었다고 하는군요 휴~

7층 숙소에서 바라다본 광경인데 하천이 엄청나게 불어서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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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옷도 다 말랐고~ 한번 또 출발 해보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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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한일이 우선 태백시로 이동해서 휴대폰 a/s를 받는 일이었습니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1시간이 걸려서...나온 좋은 소식은

보드에는 쿤제가 없이 정상 동작을 한다는것이었고

lcd 화면은 너무 심하게 물을 먹어서 교체를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71,000원 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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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넘어가다가~ 절경들이 보이면 이렇게 쉬면서~ 한컷~ ㅎ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요렇게~ 혼자서도 잘놀아요~ ㅎ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그리고 동해 환상의 7번 국도를 타고 내려가는데 왠지~기억에 있는장소를

발견 한컷~

 

ㅋㅋ 이곳은 바로 3년전 사진을 찍었던 그곳이 아닌가~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3년전엔 요렇게 찍었음 ㅋㅋ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한번씩 지도를 확인하려고 길가에~잠시 정차를 한다~

그럴때마다~ 아~ 나는 지금 시골길을 달리고 있구나 하고 떠오르게 해주는것이

바로 저런거다~ 정말 길가에~ 저런 큰 호박이 덩그라니~ 놀고 있다 ㅋㅋ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동해 국도는 이런게 좋다~

 

바다~ 바다~ 아~~그리고 또 바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괜히 방파제는 멋지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그리고 도착한 고래불 해수욕장의 한 숙소

 

원래는 영덕으로 가려고 했으나 한적한곳이 더 좋을꺼 같아서

 

그리고 고래불 해수욕장은 해수욕장중 최고 평가를 받은곳이라고 한다나~

 

암튼~ 내가 택한 숙소는 깨끗하고 주인도 상당히 친절했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숙소 바로 밑에 위치한 바다횟집~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대게를 준비하는동안 한잔 하고 있으려니,

소주를 못먹다보니 누군가의 추천으로 복분자주를 한잔~

그 사이 서비스로 멍게~한접시~ 얌얌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대게 두마리랑 매운탕~그리고 주인 아저씨의 추천으로 "학치"회를 처음 먹어보았는데

 

와~틀립니다..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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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그렇게 한적한 식당에서

 

사장님 내외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3일차 하루를 조용히 마감했습니다~ ㅎ


4일차]7번국도->포항->경주->산내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아침에 산책나와보았습니다..

 

정말 바다가 이쁘군요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여행을 하면서 계속 걱정과 근심이 멈추질 않았다..

 

그건 처음가는 길에서도, 태풍속을 달리면서도 믿을것이라곤

오직 이 바이크 하나뿐임에도..가지는 불신...

 

 

그리고 나없이도 가게는 어떨까..그런 걱정들..

 

곧 깨닭게 될것이다

이 여행의 목적이란것을..

 

그런 걱정에서 벗어남과..그런것들에 대한 믿음..

그 이상의 무언가를 위해서가 아닐까..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추석선물로 가족들에게 한박스씩 택배로 보내고

 

저녁에 방문할 산내에 유스호스텔 하시는 재화형님 선물로 한박스 또 준비했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바이크 뒤에 묶었더니 완죤 퀵서비스가 되어 버렸다 ㅎ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바다 중앙에 저게 뭔가 했더니...화장실이군~ ^^; 센~스쟁이들 ㅎ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포항 즈음 가다 한 국도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완전...진짜 퀵 서비스 아저씨군...거기다 몇일 여행 안했는데 저 꾀죄죄해보임은..ㅋ

 

 

 

여기 앉아서 그동안 흥얼거리던 가사 하나를 정리했다.

 

 

제목 : 나의 코끼리 (초딩 버젼)

 

RAP : 기르던 코끼리가 죽어버렸다.

 

SONG

 

나의 코~끼리야 나의 코~끼리야

나의 코~끼리야 나의 코~끼리야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동네 놀이터에 너를 묻고 말았어

아~이들을 너무나 좋~아한 나의 코~끼리~야

너무나 미~안해

 

 나의 코~끼리야 나의 코~끼리야 나의 코~끼리야 나의 코~끼리야   너를 속여~서 미~안~해~ 너를 보내기 싫~었던 이젠 너무 커버린 나의 욕심에~ 너를 ....   나의 코끼리야 나의 코끼리야   많이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회사에서 돌아올때까지 혼자 기다리던 너 미안해   나의 코끼리야 이제는 더 많은 아이들과 나의 코끼리야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 미안해      얼마나 많이 기다렸었니.. 창밖으로만 보던 세상은 얼마나 ...     나의 코끼리야 너무 보고 싶어   뛰어!

나의 코~끼리야 나의 코~끼리야

 날아! 나의 코~끼리야 나의 코~끼리야    

 

 

-END-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경주에 들려서 경주빵과 보리찰빵을 사먹었다~

혼자 여행한다고 했더니~ 사장님이 인삼 한뿌리를 그냥 먹으라고 주셨다~

 

감사합니다~ ㅎㅎ (마치 온라인 게임 같은 느낌~ HP 상승!!)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그리고 다시 몇시간을 달려 일찌감치 산내에 있는 숙소에 도착~ㅎ

 

씻고 짐 정리좀 했더니 , 산골의 날씨는 금새 앞도 보이질 않았다..-_-

 

건물을 내일 찍어야지 ㅎ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그리고는 형님과~ 게 파티 !!

근데 아쉬운것이 소주를 못마시다보니...딱 두잔 마시고는 물만 홀짝~

 

아~ 그리워 내 와인 셀러~~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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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행을 떠난다는것은 맺혀있는 물방울이 미끄러지는것과 별반 차이 없는거 같다

 

살던곳에서 조금 멀리 이동하고 또 조금더..조금더..

그러다가 다시 돌아오면 다시 큰 물방울에 속하게 되고

계속 흐르다보면 그 연결 고리가 끊어 지고는 그냥 조그마한 물방울로 뗴구르르 굴러가는거다

 

"이런"여행이 힘든 이유가 바로 그 연결 고리가 끊어질까봐 하는 걱정 때문이다..

 

"이런"여행과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해외 여행과 차이점은

그렇게 힘든 연결 고리를 알아서 뛰어 넘어준다는게 아닐까..


 

5일차]통도->부산->광안리 수변공원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산내의 숙소를 한번 찍어 보았다..

 

거의 사건 현장 같다..ㅋㅋ 딱 움직인 순서대로 짐이~질질~~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재화형님의 대현 유스호스텔 전경이다~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입구~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여긴 통도에 있는 통도 환타지아...부산에 살때 자주 갔었는데...^^;

 

2007 솔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8박9일~



이것이 무었이냐~ 바로 돼지 국밥이다~ !!!

경상도 지역에서만 맛볼수 있는 그 돼지 국밥~ 꺄울~~ 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