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 _ Pulse (2006) ] 줄거리매티(Kri

성신제2007.09.24
조회33
펄스 _ Pulse (2006)

 

펄스 _ Pulse (2006)  ] 줄거리매티(Kri


] 줄거리


매티(Kristen Bell)의 남자친구 조쉬(Jonathan Tucker)가 갑자기 연락이 뜸해지며 결국 연락이 끊겨버린다. 그의 집을 찾아간 매티는 조쉬가 무슨 문제가 있음을 직감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어서 조쉬의 시체만을 발겨한다. 겁에 질린 매티는 그녀의 친구들 이지(Chistina Milian), 스톤(Rick Gonzalez) 그리고 팀(Samm Levine)과 함께 조쉬의 죽음에 대해 둘러 쌓인 묘한 상황을 이해하려던 중 매티를 죽인 무언가가 자신들을 쫓기 시작한것이다. 하나 둘씩 죽게되고, 결국 전국적으로 바이러스 처럼 퍼져가게 되는 자살 소동이 일어난다.

 

펄스 _ Pulse (2006)  ] 줄거리매티(Kri

 

] 주인장 생각

주온/그루즈던지 링, 사일런트힐 등등 끝이 없이 보이는 일본.


마치 일본 영화를 미국 사람이 다시 만든것 같다.


처음에 이 확신이 들때가 아무래도 비슷한 흑백 플래쉬백 스타일로 빠져들면서 알 수 없는 3차원의 공간에 들어서는 장면들, 귀신의 형태 조차 일본 귀신과 흡사하게 꾸몄다. 등장하는 무서운 장면 역시 서양보다는 동양에 가까우며 화면의 느낌 자체가 일본 스타일이다.

펄스 _ Pulse (2006)  ] 줄거리매티(Kri

 

미국 공포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 위에 말했던 영화들 처럼 일본 감독 또는 작가가 아닌 미국 작가들이 일본의 소재들과 스타일을 이용해야 한다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서양 영화의 공포의 앞날은 이 길이 아니다. 문화도 다르고, 심리도 다르며, 삘이 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말이 안되며 계속해 미국 공포가 이런식으로 발전해 나간다면 매우 걱정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홍콩이 해도, 대만이 해도, 태국과 중국이 해도 미국은 할 수 없다. 비교적 예의있는 귀신들이 존재하는 서양 역사에는 어울리지 않는 줄거리다.

펄스 _ Pulse (2006)  ] 줄거리매티(Kri

 

후반부 부터는 상당한 긴장감이 조성되고 분위기가 꽤 무계감 있지만, 엔딩이 정말 무슨 좀비 영화 짬뽕도 아니고 조금 어이없는 시도다. 게다가 댁스터로 나온 Ian Somerhalder와 Ron Rifkin의 워터슨 교수 외에는 정말 연기가 실망스러웠다. 훨씬 잘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여주인공 Kristen Bell은 꽤 괜찮은 영화를 하게되긴 했으나 충분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것 같아 이 영화와 함께 특별히 인기를 끌지 못할것 같은 예감이 든다. Christina Milian은 정말 예쁘고 그렇지만 그냥 노래나 불렀으면 좋겠다. 솔직히 그 멋진 목소리로 제대로된 곡 하나 찾지 못하고 영화나 찍고 있는게 너무 아깝다!


펄스 _ Pulse (2006)  ] 줄거리매티(Kri

 

상징성이 있는거라면 실은 꽤 깊은 영화다. 제목 PULSE 대로 삶의 의지에 대한 특별한 영화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깊이를 컴퓨터, 바이러스, 귀신 이런 소재들로 표현하는건 시간 낭비였다. 시도는 좋았으나, 정보화 시대와 귀신은 잘 어울리지 않는 물과 기름 같은 사이기 때문에 흥행성은 최악인 영화, .

 

펄스 _ Pulse (2006)  ] 줄거리매티(Kri


 

이 영화가 가장 안타깝게 시간 낭비였던 이유는 새로운 장면이 하나도 없었으면서, 응용된 장면도 없었고 주로 그냥 복사해서 붙인듯 다른 영화의 장면들을 오려 넣은 느낌이었다는 것이다. 끝에가서는 거의 좀비 영화 분위기까지 조성한다.


2009년에 펄스 2가 새로 나온다 하는데,

 과연 어떻게 나올지 궁굼하긴 하다.

 

 

http://www.cyworld.com/l2:34am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