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예매해 두었던 영화 "사랑" 개봉첫날, 야탑CGVDP에서 올만에 영화다운 영화한편. 감독-곽경택 / 주진모-채인호역 / 박시영-정미주역 /주현 / 김민준 부산 충뮤동근처 어느동네에 어린 인호와 어머니가 이삿짐차를 타고 들어오는것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시대는, 아마도 나의 어렸을때의 그 시절인듯하다. 국민학교(초등학교)에 전학을 하게된 인호는, 같은반에서 다른 남자아이들의 짖궂은 장난에 상처받은 미주를 위하여 반 아이들을 혼내준다. 그 둘의 첫만남부터 인호는 가슴에 미주를 담게되고, 미주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인호는 들뜬 기분으로 미주의 집을 찾아가지만, 빚쟁이들이 몰려와 미주의 집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어린 인호는, 자신이 가슴에 간직한 미주를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미주의 그림만을 챙겨들고 나온다. 몇년후, 고등학교에서 유도부로 활동중이던 인호. 우연히 다른학교에서 전학온 조폭조무래기와의 싸움에서 깨진 병에 가슴을 찔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그 일로 둘은 가까워져 서로를 알게되면서 미주의 오빠라는 사실과 함께 미주를 다시 만나게된다. 짐안이 몰락한후 이휘황은 부산 왕원동(우리나라 최초 공식사창가) 에서 자신을 던져 미주의 오빠와 미주를 키워가던중이었는데. 미주의 어머니 이휘황과 오빠의 가치관의 차이와 갈등으로 함께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비록, 어두운 세계와 맞물려있는 그들의 사랑이라 할지라도 수채화같은 사랑을 간직한 그들은, 서로를 꼬옥 지켜주기로 약속하며, 순수한 청년의 모습으로 사랑을 키워가는데... 이휘황이 사창가에서 사채를 썼다는 이유로 그녀의 딸 미주를 잡아서 돈을 받아내려는 치권(김민중)을 유인하여 칼로 찌른후 미주를 구출하게 되지만, 그 일로 인호는 부산 주례교도소에서 살인미수로 형을 살게된다. 어느날, 인호를 면회온 미주. 자신을 지키려 온몸을 던진 인호에게 사랑이 변치않길 약속하며 한없이 우는데... 판사에게 자신이 당한일을 모두 증언하고 홀연히 일본으로 떠난다. 감옥에서 출소한 인호는 미주가 일본으로 떠났음믈 알게 되지만, 아무것도 가진것 없기에 부두에서 막노동을 하며 미주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어느날, 부두 하역작업장소에서 인호는 유회장(주현)의 눈에 띠게되고, 유회장은 인호를 기용하여, 회사의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는 해결사의 역활을 맡긴다. 인호의 역활로 노사분규나 유회장의 신변보호의 임무를 완벽히 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유회장의 신임이 더욱 커지고 미국유학의 길로 인도하지만.... 어느날, 유회장의 회식자리가 끝나고 유회장을 모시는 애첩으로 등장한 미주를 본 인호. 자신이 그렇게나 찾고 기다리던 사랑이 자신을 신임하는 회장의 첩이라는사실에... 어떤 심경이었을까? 막강한 재력과 권력의 하수인에 불과한 인호가 할수 있는 일이 뭘까 바로 눈앞에 두고도 말한마디 할수 없는... 애닯게 찾고있었노라고... 사랑한다고... 말한마디 하지 못하는... 미주를 각별히 사랑하는 유회장은, 임호를 시켜서 미주의 집과 자동차와.. 여러가지 심부름을 하게 하는데. 서로 눈물만 훔치다가... 뻔히 보고도 아무표현 한마디 못하다가... 둘은 그동안의 그림움을 온몸으로 사랑하게되고. 유회장은 그런 그들을 언젠가부터 감시하고 있었다. 어느날, 인호는 자신의 사랑을 이대로 놔둘수 없기에 함께 도망할 게획을 잡았지만, 유회장의 게획에 의해 수포로 돌아가고. 에전에 인호의 칼을 맞고 쓰러졌던 취권에게 잡혀 죽음직전까지 가는데... 미주가 유회장에게 고백한다. 그 동안의 인호와 취권과의 관계와, 자신의 사랑 임호의 목숨을 살려달라 간곡히 청하며 용서를 빈다. 유회장... 그 역시 싸나이중에 싸나이. 모든 사실을 알게된 유회장이 인호를 구하려 하지만 이미, 취권의 거짓말에 미주는 인호가 죽었슴을 알게되고, 끝가지 서로를 지켜주기로 했던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죽고만다. 뒤늦게 취권과 그 무리들을 처치하고 냉동창고에서 나온 인호는 미주의 죽음을 알게되고 유회장을 찾아가서 마지막 인사를 한다. "여자는 순간이야"......... 휴회장은 인호를 잡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인호는 미주를 따라 바다에 뛰어든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사회의 추접한 뒷면의 배경이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 수채화 같은 사랑. 한 여자에게 숨덩과 목숨을 다하는 싸나이의 이야기. 마지막... 인호가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에서는... 나도... 따라 뛰어들고 싶었던 영화였다. 출연한 연기자들의 연기에도 박수를 보내고싶다. 한국영화.... 홧~팅~~~ 만세다.
영화 "사랑"을 보고....
몇일전에 예매해 두었던 영화 "사랑"
개봉첫날, 야탑CGVDP에서 올만에 영화다운 영화한편.
감독-곽경택 / 주진모-채인호역 / 박시영-정미주역 /주현 / 김민준
부산 충뮤동근처 어느동네에 어린 인호와 어머니가 이삿짐차를 타고 들어오는것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시대는, 아마도 나의 어렸을때의 그 시절인듯하다.
국민학교(초등학교)에 전학을 하게된 인호는, 같은반에서 다른 남자아이들의 짖궂은 장난에 상처받은 미주를 위하여 반 아이들을 혼내준다.
그 둘의 첫만남부터 인호는 가슴에 미주를 담게되고, 미주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인호는 들뜬 기분으로 미주의 집을 찾아가지만,
빚쟁이들이 몰려와 미주의 집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어린 인호는, 자신이 가슴에 간직한 미주를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미주의 그림만을 챙겨들고 나온다.
몇년후, 고등학교에서 유도부로 활동중이던 인호.
우연히 다른학교에서 전학온 조폭조무래기와의 싸움에서 깨진 병에 가슴을 찔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그 일로 둘은 가까워져 서로를 알게되면서 미주의 오빠라는 사실과 함께 미주를 다시 만나게된다.
짐안이 몰락한후 이휘황은 부산 왕원동(우리나라 최초 공식사창가)
에서 자신을 던져 미주의 오빠와 미주를 키워가던중이었는데.
미주의 어머니 이휘황과 오빠의 가치관의 차이와 갈등으로 함께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비록, 어두운 세계와 맞물려있는 그들의 사랑이라 할지라도
수채화같은 사랑을 간직한 그들은, 서로를 꼬옥 지켜주기로 약속하며, 순수한 청년의 모습으로 사랑을 키워가는데...
이휘황이 사창가에서 사채를 썼다는 이유로 그녀의 딸 미주를 잡아서 돈을 받아내려는 치권(김민중)을 유인하여 칼로 찌른후 미주를 구출하게 되지만,
그 일로 인호는 부산 주례교도소에서 살인미수로 형을 살게된다.
어느날, 인호를 면회온 미주.
자신을 지키려 온몸을 던진 인호에게 사랑이 변치않길 약속하며 한없이 우는데...
판사에게 자신이 당한일을 모두 증언하고 홀연히 일본으로 떠난다.
감옥에서 출소한 인호는 미주가 일본으로 떠났음믈 알게 되지만,
아무것도 가진것 없기에 부두에서 막노동을 하며 미주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어느날, 부두 하역작업장소에서 인호는 유회장(주현)의 눈에 띠게되고, 유회장은 인호를 기용하여, 회사의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는 해결사의 역활을 맡긴다.
인호의 역활로 노사분규나 유회장의 신변보호의 임무를 완벽히 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유회장의 신임이 더욱 커지고 미국유학의 길로 인도하지만....
어느날, 유회장의 회식자리가 끝나고 유회장을 모시는 애첩으로 등장한 미주를 본 인호.
자신이 그렇게나 찾고 기다리던 사랑이
자신을 신임하는 회장의 첩이라는사실에... 어떤 심경이었을까?
막강한 재력과 권력의 하수인에 불과한 인호가 할수 있는 일이 뭘까
바로 눈앞에 두고도 말한마디 할수 없는...
애닯게 찾고있었노라고... 사랑한다고... 말한마디 하지 못하는...
미주를 각별히 사랑하는 유회장은, 임호를 시켜서 미주의 집과 자동차와.. 여러가지 심부름을 하게 하는데.
서로 눈물만 훔치다가... 뻔히 보고도 아무표현 한마디 못하다가...
둘은 그동안의 그림움을 온몸으로 사랑하게되고.
유회장은 그런 그들을 언젠가부터 감시하고 있었다.
어느날,
인호는 자신의 사랑을 이대로 놔둘수 없기에 함께 도망할 게획을 잡았지만, 유회장의 게획에 의해 수포로 돌아가고.
에전에 인호의 칼을 맞고 쓰러졌던 취권에게 잡혀 죽음직전까지 가는데...
미주가 유회장에게 고백한다.
그 동안의 인호와 취권과의 관계와, 자신의 사랑 임호의 목숨을 살려달라 간곡히 청하며 용서를 빈다.
유회장... 그 역시 싸나이중에 싸나이.
모든 사실을 알게된 유회장이 인호를 구하려 하지만 이미, 취권의 거짓말에 미주는 인호가 죽었슴을 알게되고,
끝가지 서로를 지켜주기로 했던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죽고만다.
뒤늦게 취권과 그 무리들을 처치하고 냉동창고에서 나온 인호는
미주의 죽음을 알게되고 유회장을 찾아가서 마지막 인사를 한다.
"여자는 순간이야"......... 휴회장은 인호를 잡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인호는 미주를 따라 바다에 뛰어든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사회의 추접한 뒷면의 배경이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 수채화 같은 사랑.
한 여자에게 숨덩과 목숨을 다하는 싸나이의 이야기.
마지막...
인호가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에서는...
나도...
따라 뛰어들고 싶었던 영화였다.
출연한 연기자들의 연기에도 박수를 보내고싶다.
한국영화.... 홧~팅~~~ 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