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멤버를 구성한 공신은 2008학년도 수능을 성공하기 위해서 남은 기간동안 자신에게 부족한 파트를 보완하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험생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공신 1.5기와 2기 멤버들.
중요 개념 확실히 익히고 기출 문제 다시 점검하라.
수능이 이제 80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우수 성적으로 명문대를 입학한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공부비법과 경험담을 동영상과 글로 공개해 고교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공신(www.gongsin.com)’이 최근 새롭게 멤버를 구성했다. 새로워진 공신 멤버들로부터 2008학년도 대입 수능 마무리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라.
서형일(서울대 전자컴퓨터 06)군은 “수능까지 남은 80일은 평범한 하루들의 합일 뿐”이라며 “남은 기간을 막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로 내일 수능시험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군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하루 일과를 되돌아보고 인터넷, TV, 게임 등 낭비되는 시간이 발견되면 확실한 대안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취약과목이 아니라 취약파트를 집중공략하라.
수능 전까지 모든 과목을 전부 되돌아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자신이 취약한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취약한 파트만 골라 집중 공략해야 한다.
곽영민(서울대 경영 06)군은 “수능까지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오답노트 등으로 자신의 취약파트를 점검하고 그 부분에 대한 개념정리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며 “오답노트가 없으면 억지로 만들지 말고 취약파트의 공식, 개념정리, 틀린문제의 핵심내용 등을 정리하는 노트를 만드는 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곽군은 “평소에는 공부시간보다 얼마나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가 중요하지만 이제는 공부의 질보다 공부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 것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덧붙였다.
아무리 급해도 개념정리는 철저히 하라.
수능을 앞두고 실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면 활용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아직까지 개념정립이 안 된 부분은 시간을 쪼개서라도 개념정리를 철저히 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손진영(연세대 경영 07)양은 “문제를 풀 때 개념정리가 안 되면 정답만 외울 수밖에 없지만 개념정리가 되면 그 문제와 관련 있는 다른 문제들도 풀 수 있다”며 “마음의 여유가 없더라도 부족한 부분의 개념정리는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것보다는 지금까지의 공부를 정리하라.
수능이 다가오면서 시중에 신경향 문제, 최신 파이널 모의고사 등 다양한 문제집이 쏟아지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새로 나온 문제집들을 다 풀어봐야 좋은 점수를 얻을 것 같은 의무감에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모의고사 문제만 풀면서 시간을 보낸다.
한예슬(연세대 경영 07)양은 “새로운 것도 중요하지만 더 비중을 둬야 할 부분은 지금까지의 공부를 정리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문제보다는 지금까지 풀어본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험장에 가는 게 더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박우준(서울대 수의예 06)군도 “새로운 문제보다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공부를 정리하는 게 좋다”며 “특별히 새로운 것을 공부하려면 스스로 족집게 강사가 돼 나올 것 같은 부분만 골라서 공부하는 게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주위 친구들이 공부하는 것에 휩쓸리지 마라.
차유진(서울대 사회과학 07)군은 “이것저것 주위 친구들이 공부하는 교재나 강의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만 공부해야 한다”며 “무리하게 문제만 풀면 답안지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 틀렸던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수경(서울대 서어서문 06)양도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압박감에 상위권 학생들이 보는 문제집을 풀면서 안도하는 경향이 있다”며 “수능까지 남은 시간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지 남을 따라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부터 수능시간대와 똑같이 공부하라.
박현지(연세대 경영 07)양은 “최소한 수능 한 달 전부터는 아침 8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력을 최대한 높이는 수능형 인간을 만들도록 훈련해야 한다”며 “밤에 공부가 잘 되는 학생이더라도 서서히 생체리듬을 수능에 맞추는 연습을 해야 수능 당일 졸리거나 집중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충고했다.
이종천(서울대 기계항공 06)군은 “잠이 부족하면 졸음은 물론 집중력까지 떨어지니 충분한 숙면을 취해야 한다”며 “수능과 더불어 수시에도 관심을 갖고 대비하라”고 조언했다.
유기성(연세대 경영 06)군은 “지금부터 미리 수면조절을 해 수능 당일에 졸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인간의 단기기억은 수면시 장기기억으로 변환되므로 자기 직전에 암기과목을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공신이 조언하는 각 과목별 마무리비법
1. 언어: 문제에서 집중적으로 출제되는 중요개념을 확실히 익히고 주제별로 집약된 문제집을 여러 권 풀어본다. 어법문제는 교과서로 정리하고, 문학/비문학 지문을 대비하기 위해 매일 일정 지문 이상을 풀어야 한다.
2. 수리: 개념정리 및 공식외우기는 필수다. 어려운 문제에 익숙해야 고득점할 수 있다. 문과생의 경우 10-가, 나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도형의 방정식, 함수, 삼각함수는 꼭 한 번 정리를 한다.
3. 외국어: 정통개념서보다는 문제집으로 매일 공부해 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 듣기시험 성우가 누가 될지 모르므로 출판사별로 문제를 풀어 다양한 발음을 들어본다. 수능막바지에는 반드시 어휘와 어법을 정리한다.
4. 사회탐구: 최종정리용 인터넷강의는 강의 수도 많지 않고 부담도 적으므로 인터넷강의도 큰 도움이 된다. 문제풀이도 필요하지만 개념정리가 우선이다. 역사과목은 스스로 연표를 만들어본다.
5. 과학탐구: 수능에는 교과서에는 나오나 문제집에는 나오지 않는 문제가 종종 출제되므로 마무리 공부는 반드시 교과서로 해야 한다.
공신 멤버가 말하는 수능D-80 전략
▲ 새롭게 멤버를 구성한 공신은 2008학년도 수능을 성공하기 위해서 남은 기간동안 자신에게 부족한 파트를 보완하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험생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공신 1.5기와 2기 멤버들.
중요 개념 확실히 익히고 기출 문제 다시 점검하라.
수능이 이제 80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우수 성적으로 명문대를 입학한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공부비법과 경험담을 동영상과 글로 공개해 고교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공신(www.gongsin.com)’이 최근 새롭게 멤버를 구성했다. 새로워진 공신 멤버들로부터 2008학년도 대입 수능 마무리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라.
서형일(서울대 전자컴퓨터 06)군은 “수능까지 남은 80일은 평범한 하루들의 합일 뿐”이라며 “남은 기간을 막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로 내일 수능시험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군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하루 일과를 되돌아보고 인터넷, TV, 게임 등 낭비되는 시간이 발견되면 확실한 대안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취약과목이 아니라 취약파트를 집중공략하라.
수능 전까지 모든 과목을 전부 되돌아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자신이 취약한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취약한 파트만 골라 집중 공략해야 한다.
곽영민(서울대 경영 06)군은 “수능까지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오답노트 등으로 자신의 취약파트를 점검하고 그 부분에 대한 개념정리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며 “오답노트가 없으면 억지로 만들지 말고 취약파트의 공식, 개념정리, 틀린문제의 핵심내용 등을 정리하는 노트를 만드는 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곽군은 “평소에는 공부시간보다 얼마나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가 중요하지만 이제는 공부의 질보다 공부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 것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덧붙였다.
아무리 급해도 개념정리는 철저히 하라.
수능을 앞두고 실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면 활용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아직까지 개념정립이 안 된 부분은 시간을 쪼개서라도 개념정리를 철저히 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손진영(연세대 경영 07)양은 “문제를 풀 때 개념정리가 안 되면 정답만 외울 수밖에 없지만 개념정리가 되면 그 문제와 관련 있는 다른 문제들도 풀 수 있다”며 “마음의 여유가 없더라도 부족한 부분의 개념정리는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것보다는 지금까지의 공부를 정리하라.
수능이 다가오면서 시중에 신경향 문제, 최신 파이널 모의고사 등 다양한 문제집이 쏟아지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새로 나온 문제집들을 다 풀어봐야 좋은 점수를 얻을 것 같은 의무감에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모의고사 문제만 풀면서 시간을 보낸다.
한예슬(연세대 경영 07)양은 “새로운 것도 중요하지만 더 비중을 둬야 할 부분은 지금까지의 공부를 정리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문제보다는 지금까지 풀어본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험장에 가는 게 더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박우준(서울대 수의예 06)군도 “새로운 문제보다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공부를 정리하는 게 좋다”며 “특별히 새로운 것을 공부하려면 스스로 족집게 강사가 돼 나올 것 같은 부분만 골라서 공부하는 게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주위 친구들이 공부하는 것에 휩쓸리지 마라.
차유진(서울대 사회과학 07)군은 “이것저것 주위 친구들이 공부하는 교재나 강의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만 공부해야 한다”며 “무리하게 문제만 풀면 답안지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 틀렸던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수경(서울대 서어서문 06)양도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압박감에 상위권 학생들이 보는 문제집을 풀면서 안도하는 경향이 있다”며 “수능까지 남은 시간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지 남을 따라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부터 수능시간대와 똑같이 공부하라.
박현지(연세대 경영 07)양은 “최소한 수능 한 달 전부터는 아침 8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력을 최대한 높이는 수능형 인간을 만들도록 훈련해야 한다”며 “밤에 공부가 잘 되는 학생이더라도 서서히 생체리듬을 수능에 맞추는 연습을 해야 수능 당일 졸리거나 집중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충고했다.
이종천(서울대 기계항공 06)군은 “잠이 부족하면 졸음은 물론 집중력까지 떨어지니 충분한 숙면을 취해야 한다”며 “수능과 더불어 수시에도 관심을 갖고 대비하라”고 조언했다.
유기성(연세대 경영 06)군은 “지금부터 미리 수면조절을 해 수능 당일에 졸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인간의 단기기억은 수면시 장기기억으로 변환되므로 자기 직전에 암기과목을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공신이 조언하는 각 과목별 마무리비법
1. 언어: 문제에서 집중적으로 출제되는 중요개념을 확실히 익히고 주제별로 집약된 문제집을 여러 권 풀어본다. 어법문제는 교과서로 정리하고, 문학/비문학 지문을 대비하기 위해 매일 일정 지문 이상을 풀어야 한다.
2. 수리: 개념정리 및 공식외우기는 필수다. 어려운 문제에 익숙해야 고득점할 수 있다. 문과생의 경우 10-가, 나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도형의 방정식, 함수, 삼각함수는 꼭 한 번 정리를 한다.
3. 외국어: 정통개념서보다는 문제집으로 매일 공부해 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 듣기시험 성우가 누가 될지 모르므로 출판사별로 문제를 풀어 다양한 발음을 들어본다. 수능막바지에는 반드시 어휘와 어법을 정리한다.
4. 사회탐구: 최종정리용 인터넷강의는 강의 수도 많지 않고 부담도 적으므로 인터넷강의도 큰 도움이 된다. 문제풀이도 필요하지만 개념정리가 우선이다. 역사과목은 스스로 연표를 만들어본다.
5. 과학탐구: 수능에는 교과서에는 나오나 문제집에는 나오지 않는 문제가 종종 출제되므로 마무리 공부는 반드시 교과서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