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En Rose. La Vie En Rose. 2007 - Olivier Dahan. in Rialto. Christchurc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세상에 태어나서 영화를 좋아한답시고 집 근처 극장을 밥먹듯 들락거려온 소실적 경험의 소유자, 나는 운이 좋게도 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이토록 매력적이고 압도적이며 소름끼치도록 스산한 연기를 놓치지 않았다. 프랑스가 사랑하는 세계적인 chanteuse 'Edith Piaf' 의 열정적인 일생을 담아낸 이 잊지못할 영화를 ... 난 울다시피하며 봤다.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노래 'La vie en Rose'를 비롯해 'Non, je ne regrette rien', 'C''est un Gars' 등등 여지껏 등장한 수 많은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등장해, 영화를 보는 이들의 기억을 대신 더듬어주던 영화는 'Edith Piaf'의 결코 행복하지 못했던 삶을 완벽한 교차편집으로 스크린위에 펼쳐냈다. 프랑스 영화 '택시'의 릴리 역으로 유명한 'Marion Cotillard'는 Edith Piaf의 20대부터 죽음까지, 이 모든 연기가 한 사람의 것인지 알아치리지도 못할 만큼, 아름답게 교활한 연기를 보여줬다. 솔직히...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 영화를 봤음했다. 혼자 보는게 아까워 어쩔줄을 모르는거다. 그리 호들갑을 떨 일도 아니지만 나는 그랬다. 'La vie en Rose'는 그냥 혼자만 봤음 좋겠다. 그냥 나만 아는 영화였으면 한다. 이 역시 나 이외 다른 어떤 누구에게도 중요한 일이 되지 못할 것이란 걸 알지만 ... 갑자기 생겨버린 초라하다 못해 쓸데없는 이기심을 그냥 털어놔버리고 싶어 하는 말이다. 그리고 이 말은 즉, 다른 그 어떤 말보다도 이 영화를 강력하게 추천한다는 말이 된다는 것 역시 잘 안다. 다시 보고싶다. bbangzzib Juin 作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 CHCH IFF.
La Vie En Rose. 2007 - Olivier Dahan.
in Rialto.
Christchurc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세상에 태어나서 영화를 좋아한답시고 집 근처 극장을
밥먹듯 들락거려온 소실적 경험의 소유자, 나는 운이 좋게도
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이토록 매력적이고 압도적이며
소름끼치도록 스산한 연기를 놓치지 않았다.
프랑스가 사랑하는 세계적인 chanteuse 'Edith Piaf' 의
열정적인 일생을 담아낸 이 잊지못할 영화를 ...
난 울다시피하며 봤다.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노래 'La vie en Rose'를 비롯해
'Non, je ne regrette rien', 'C''est un Gars' 등등 여지껏 등장한
수 많은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등장해, 영화를 보는 이들의 기억을
대신 더듬어주던 영화는 'Edith Piaf'의 결코 행복하지 못했던
삶을 완벽한 교차편집으로 스크린위에 펼쳐냈다.
프랑스 영화 '택시'의 릴리 역으로 유명한 'Marion Cotillard'는
Edith Piaf의 20대부터 죽음까지, 이 모든 연기가 한 사람의 것인지
알아치리지도 못할 만큼, 아름답게 교활한 연기를 보여줬다.
솔직히...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 영화를
봤음했다. 혼자 보는게 아까워 어쩔줄을 모르는거다.
그리 호들갑을 떨 일도 아니지만 나는 그랬다.
'La vie en Rose'는 그냥 혼자만 봤음 좋겠다.
그냥 나만 아는 영화였으면 한다. 이 역시 나 이외 다른 어떤
누구에게도 중요한 일이 되지 못할 것이란 걸 알지만 ...
갑자기 생겨버린 초라하다 못해 쓸데없는 이기심을 그냥
털어놔버리고 싶어 하는 말이다.
그리고 이 말은 즉, 다른 그 어떤 말보다도 이 영화를 강력하게
추천한다는 말이 된다는 것 역시 잘 안다.
다시 보고싶다.
bbangzzib Juin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