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길이 하나였습니다..계속 가다보면.. 난 당신을 볼 수 없습니다..당신을 못 볼 것을 알면서도 계속 걸었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길은 갈라지고..두 갈래 길에 서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왼쪽으로 가면.. 당신을 볼 수 없습니다..오른쪽으로 가면..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잘못 본줄 알았습니다..눈을 비벼가며 확인했습니다..그리고..3번째 보는 순간.. 당신임을 확신했습니다..당신은 나에게 오라고 손짓하고있었습니다..그래서.. 무겁지만.. 두렵지만..천천히.. 발을 떼고.. 걸었습니다..그런데...스무발자국쯤 왔을때.... 당신이 날 외면하려 합니다...당신의 모습이 서서히 없어져 갑니다..서 있는 당신은 실제가 아니라..내가 만들어 놓은 환상같습니다..저는 지금 오른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당신은 절 외면할까요..?정말 제가 만들어놓은 환상일까요..?도와주세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3
두 갈래의 길..
처음에는 길이 하나였습니다..
계속 가다보면.. 난 당신을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을 못 볼 것을 알면서도
계속 걸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길은 갈라지고..
두 갈래 길에 서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왼쪽으로 가면.. 당신을 볼 수 없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못 본줄 알았습니다..
눈을 비벼가며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 보는 순간..
당신임을 확신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오라고 손짓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겁지만.. 두렵지만..
천천히.. 발을 떼고.. 걸었습니다..
그런데...
스무발자국쯤 왔을때....
당신이 날 외면하려 합니다...
당신의 모습이 서서히 없어져 갑니다..
서 있는 당신은 실제가 아니라..
내가 만들어 놓은 환상같습니다..
저는 지금 오른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당신은 절 외면할까요..?
정말 제가 만들어놓은 환상일까요..?
도와주세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