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Alternative Rack의 달콤함에 빠져 우리는 한창 게러지락의 피에스타 축제날처럼 성황스러웠던 90년초의 추억을 떠올리곤 한다. 한창 메탈리카의 기를 이어받아 너바나가 그 절정을 이룰 때쯤, 어느 밴드나 그러하듯 게러지락의 폭풍과도 같은 영향에 힘입어 모두가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하지만 너바나의 거대한 블랙홀 파워가 모든 게러지락의 파워를 먹어치우듯, 큰 혹성에 가려 뒷 그림자에서 조용히 세력을 키워나간 밴드가 있었다.
이들없이 얼티네이티브 락의 역사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20세기말의 락을 지배했던 제왕들이자 반드시 기억해야하는 최강 슈퍼밴드, R.A.T.M (Rage Against The Machine)과 Soundgarden이 바로 그런 존재라 일컬을 수 있다.
R.A.T.M 의 메인보컬 '잭데라로차'의 탈퇴로 하드코어의 강렬한 파워를 가진 이 메이저급 밴드는 2002년, 해체한 soundgarden의 보컬인 '크리스 코넬' 영입하여 새로운 네임으로 그들의 음악세계를 이어갔으니 그 팀이름이 바로 Audioslave이다.
R.A.T.M의 파워풀하며 다소 사회비판적인 메세지의 강력하고 폭발적인 랩메틀 사운드와 시애틀 그런지 4대그룹 중 하나였던 Soundgarden의 사이키델릭적인 휘청거리면서도 다운튜닝의 안정된 무게감과 크리스 코넬의 카리스마 넘치는 감성적인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가 Audioslave의 포스트 그런지 씬 음악성의 절정을 보여준다.
'지미 헨드릭스' 이래로 이펙터를 가장 잘 다룬다는 평을 받은 R.A.T.M의 기타리스트, 톰 모넬로의 환상적인 기타연주와 걸출한 크리스 코넬의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Audioslave는 다시 혜성으로 재탄생하여 대중에게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최근 2006년에 발표한 3집 'Revelations'에서도 Audioslave의 중량감 있는 정통 하드 록 사운드로 과거 90년대 Alternative Rock의 영광을 그대로 재현해하여 엄청난 사운드로 락 매니아들을 몰아붙였다.
21세기는 과거의 락 씬에 더 이상 연연해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대중들은 락의 거듭되는 새로운 발전과 더불어 치명적이고 열광할 수 있는 사운드를 지닌 밴드를 원한다. 그렇기때문에 이들의 음악은 현재 과거 선배들의 음악컨셉을 따라가기에만 급급한 21세기 락 씬을 뛰어넘어 이에 새로운 영웅의 타이틀로 자리매김하는 초유의 슈퍼밴드, 목마른 락씬의 단비같은 존재이며 리스너들에겐 영웅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들이 바로 Audioslave 이다.
By dorothy
R.A.T.M과 Soundgarden 그리고 Audioslave
가끔 Alternative Rack의 달콤함에 빠져 우리는 한창 게러지락의 피에스타 축제날처럼 성황스러웠던 90년초의 추억을 떠올리곤 한다. 한창 메탈리카의 기를 이어받아 너바나가 그 절정을 이룰 때쯤, 어느 밴드나 그러하듯 게러지락의 폭풍과도 같은 영향에 힘입어 모두가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하지만 너바나의 거대한 블랙홀 파워가 모든 게러지락의 파워를 먹어치우듯, 큰 혹성에 가려 뒷 그림자에서 조용히 세력을 키워나간 밴드가 있었다. 이들없이 얼티네이티브 락의 역사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20세기말의 락을 지배했던 제왕들이자 반드시 기억해야하는 최강 슈퍼밴드, R.A.T.M (Rage Against The Machine)과 Soundgarden이 바로 그런 존재라 일컬을 수 있다. R.A.T.M 의 메인보컬 '잭데라로차'의 탈퇴로 하드코어의 강렬한 파워를 가진 이 메이저급 밴드는 2002년, 해체한 soundgarden의 보컬인 '크리스 코넬' 영입하여 새로운 네임으로 그들의 음악세계를 이어갔으니 그 팀이름이 바로 Audioslave이다. R.A.T.M의 파워풀하며 다소 사회비판적인 메세지의 강력하고 폭발적인 랩메틀 사운드와 시애틀 그런지 4대그룹 중 하나였던 Soundgarden의 사이키델릭적인 휘청거리면서도 다운튜닝의 안정된 무게감과 크리스 코넬의 카리스마 넘치는 감성적인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가 Audioslave의 포스트 그런지 씬 음악성의 절정을 보여준다. '지미 헨드릭스' 이래로 이펙터를 가장 잘 다룬다는 평을 받은 R.A.T.M의 기타리스트, 톰 모넬로의 환상적인 기타연주와 걸출한 크리스 코넬의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Audioslave는 다시 혜성으로 재탄생하여 대중에게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최근 2006년에 발표한 3집 'Revelations'에서도 Audioslave의 중량감 있는 정통 하드 록 사운드로 과거 90년대 Alternative Rock의 영광을 그대로 재현해하여 엄청난 사운드로 락 매니아들을 몰아붙였다. 21세기는 과거의 락 씬에 더 이상 연연해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대중들은 락의 거듭되는 새로운 발전과 더불어 치명적이고 열광할 수 있는 사운드를 지닌 밴드를 원한다. 그렇기때문에 이들의 음악은 현재 과거 선배들의 음악컨셉을 따라가기에만 급급한 21세기 락 씬을 뛰어넘어 이에 새로운 영웅의 타이틀로 자리매김하는 초유의 슈퍼밴드, 목마른 락씬의 단비같은 존재이며 리스너들에겐 영웅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들이 바로 Audioslave 이다. By doro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