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감사드립니다.

오현빈2007.09.25
조회8,862

"무한도전" 감사드립니다.

 

간략히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21살이고,

미국에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ㅎ

 

다름이 아니라,

 

요즘 한참 주가가 높아지고 있는 "무한도전"에 대한

저의 견해를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ㅎ

 

무한도전을 안건 2005년 5월초쯤해서 였습니다.

사실 4월 중순쯤부터 첫회를 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저는 몇주가 조금 지난 후에 프로그램을 접했지요.

 

처음 "무한도전"의 코너들,,,

예를 들면,,

황소와 줄다리기

지하철과 스피드 대결

유람선과 오리배대결 등등이요,,

머라고 할까요

유치하기도 하고, 조금은 무리하는 것 같은

너무도 무모한 그런 코너에 약간은 억지웃음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느낌에 조금은 실망했었습니다.

 

단지 제목에서의 "무한" 이란 단어만을

강조하는 것 같아 별로였던 느낌이 들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굳혀진 맴버들

<매뚜기MC>  유재석씨

<악마의아들> 박명수씨

<식신> 정준하씨

<모든게 어색한 뚱보> 정형돈씨

<돌+아이> 노홍철씨

<꼬마> 하동훈씨

 

그들의 열정과 땀에 어느덧 억지웃음이 아닌

자연스런 웃음이 저도 모르게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조금은 무리한 도전이 점점 멋진 도전으로 변하여

다른 프로그램과는 다른 특징을 제공하고

각자의 개성있는 캐릭터와

그들의 개성넘치는 말투가 양념을 더하여

정말 맛깔스런 음식이 된 것 같습니다.

 

황정민씨가 저번 시상식에서 말씀하신 표현을 조금 빌리자면

 

열심히 쏟으신 노력과 땀에 의한 음식을

저희는 단지 먹고 웃음을 지어주는 것 뿐인것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한가득 웃는 저희들의 미소를 드시고

조금더 힘내서 좋은 프로로 더더욱 발돋움 하셨으면 하네요!!

 

아참! 좀더 덫붙이자면,

저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유학하고 계신 많은 분들도

무한도전을 응원중이랍니다.

1주일동안의 과제에 지쳐 있다가도

친구들과 한편 보고나면 생기가 흐르는,,ㅎㅎ

 

여기까지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거 감사드리고요.

무한도전 영원히 국민들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하네요!!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ㅋㅋ♡♥

 

 

 

이제서야 수정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