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이 없지만 지우야 아빠다.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자격도 없는 아빠 엄마를 만나서 우리 지우에게 엄마, 아빠 소리 한번 듣지도 못하고 널하늘나라로 보낸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지우를 보내면서 평생 죄를 안고 살겠다고 절대 한시도 너를 잊지않겠다고 맘속에 다짐을하고 또 다짐을 하였건만 세상이라는 핑계거리로 그러질 못해서 더 더욱 미안하다.가끔 엄마하고 지우사진을 보면서 예전 이야기를 하다보면 왜 엄마, 아빠가 그 당시에그렇게 철이 없었는지 정망 미안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사랑한다는 말보다 미안하다는 말이 아직도 먼저 나오게 되는구나. 너의 그 차가운 볼에 입맞춤으로 너를 느낄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에도... 화장터에서 너를 한줌의 재로 날려 보내면서도 눈물 한방울 흘리고 싶지 않았던 아빠의 마음을 이해해 달라고 이제야 말을 하는구나.나는 눈물흘릴 자격조차 없는 놈이라고 생각하였기에 널 보내는 그 순간에는 울수도없었던 이 아빠를 용서해 주길 바란다.5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잘해주지 못해서, 잘 먹이지 못해서, 신경 써주지 못해서,더 이뻐해 주지 못해서, 아빠 노릇도 못해서,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지 못해서, 우는데 달래주지못해서, 기저귀 한번 정성껏 갈아주지 못해서, 지우한테 뽀뽀한번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지우야 !! 이런 엄마, 아빠가 지우 동생을 가지게 되었단다.그래서 더 미안하고......정말이지 자격이 없지만 아직도 철이없고 마음대로인 아빠지만지우가 용서해주고 엄마 또한 잘 견디고 동생 잘 낳게해달라고 아빠가 지우한테...미안하다고 다시한번 말하고 싶구나.지우를 보내고 부랴부랴 도망오다시피 서울로 온게 벌써 4년이 넘은세월 동안 지우도이제는 아빠 엄마를 어느 정도는 용서해 주리라 믿고 싶구나.지금의 아빠 엄마가 있게 해준건 모두 지우가 지켜봐주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앞으로지우 잊지않고 지우 동생도 잘 키울테니까 지우야 용서해라.요즘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할거야. 엄마 힘들지 않게 많이 지켜봐주고 아빠도 엄마한테짜증내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지우도 하늘나라에서나마 도와주길 바란다. 지우야 정말 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우리 지우 사랑한다고 말해도 되겠니?아빠라고 말해도 되겠니? 누구보다도 못난 아빠지만 지우야 사랑한다.앨범 속의 지우는 아직도 웃고있구나.......................그래서 고맙고... 또 미안하다... 1
TO. 우리 아들 지우야...
자격이 없지만 지우야 아빠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자격도 없는 아빠 엄마를 만나서 우리 지우에게 엄마, 아빠 소리 한번 듣지도 못하고 널
하늘나라로 보낸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
지우를 보내면서 평생 죄를 안고 살겠다고 절대 한시도 너를 잊지않겠다고 맘속에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였건만 세상이라는 핑계거리로 그러질 못해서 더 더욱 미안하다.
가끔 엄마하고 지우사진을 보면서 예전 이야기를 하다보면 왜 엄마, 아빠가 그 당시에
그렇게 철이 없었는지 정망 미안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미안하다는 말이 아직도 먼저 나오게 되는구나.
너의 그 차가운 볼에 입맞춤으로 너를 느낄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에도...
화장터에서 너를 한줌의 재로 날려 보내면서도 눈물 한방울 흘리고 싶지 않았던 아빠의
마음을 이해해 달라고 이제야 말을 하는구나.
나는 눈물흘릴 자격조차 없는 놈이라고 생각하였기에 널 보내는 그 순간에는 울수도
없었던 이 아빠를 용서해 주길 바란다.
5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잘해주지 못해서, 잘 먹이지 못해서, 신경 써주지 못해서,
더 이뻐해 주지 못해서, 아빠 노릇도 못해서,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지 못해서, 우는데 달래주지
못해서, 기저귀 한번 정성껏 갈아주지 못해서, 지우한테 뽀뽀한번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
지우야 !! 이런 엄마, 아빠가 지우 동생을 가지게 되었단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정말이지 자격이 없지만 아직도 철이없고 마음대로인 아빠지만
지우가 용서해주고 엄마 또한 잘 견디고 동생 잘 낳게해달라고 아빠가 지우한테...
미안하다고 다시한번 말하고 싶구나.
지우를 보내고 부랴부랴 도망오다시피 서울로 온게 벌써 4년이 넘은세월 동안 지우도
이제는 아빠 엄마를 어느 정도는 용서해 주리라 믿고 싶구나.
지금의 아빠 엄마가 있게 해준건 모두 지우가 지켜봐주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지우 잊지않고 지우 동생도 잘 키울테니까 지우야 용서해라.
요즘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할거야. 엄마 힘들지 않게 많이 지켜봐주고 아빠도 엄마한테
짜증내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지우도 하늘나라에서나마 도와주길 바란다.
지우야 정말 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
우리 지우 사랑한다고 말해도 되겠니?
아빠라고 말해도 되겠니?
누구보다도 못난 아빠지만 지우야 사랑한다.
앨범 속의 지우는 아직도 웃고있구나.......................그래서 고맙고... 또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