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파 우수회원 김모양~!♩

이만재2007.09.26
조회67

-펌글-

 

22세의 나이로 전문대에 들어가

수많은 아이들을 타락의 길로 떨어뜨려

결국 변태파란 이름하에 일가를 형성하기까지 된 변태파 남회장입니다.


원래의 발촉 취지는

고정관념을깨고 남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없이 나의길을 가는 좋은의미의 "변태"가 되자...

뭐 이런 것이였으나.

학교생활 1년 반을 하면서 제 주위에는 정말 이상한 의미의 변태만 가득했습니다.


오늘 공개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저의 1년반 학교생할을 뒤로하고 공익의 길로 향하게 했던

우리 변태파 우수회원 김.모.모양에 관한 이야깁니다.

 

김양에 관한 약간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김양은 외모가 출중합니다.

입학식날부터 저희과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습니다. 쉬운말로 "찍는다"라고하죠

나중에 알고보니 거의 모든학우들이 김양의 화려한외모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었다는...

그러나 김양의 실체는 일주일도 안되서 깨지고 맙니다.

1교시 수업시간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갑자기 뒤에서 김양의 웃음소리 들립니다.

"끼아하하하하하하하~!!!" 괴기스런 웃음소리와 너무큰 목소리에 모두들 경악합니다.

그러나 김양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앵두같은 입술은 쉴세없이 욕을 분출합니다.

"끼아하하하하 종나우껴 뒈져~!!!" "아 신발@@3423#@#!@"

덕분에 그날이후로 김양을 찍었던 남자들중 90% 등을 돌렸습니다.

뭐 이밖에도 아무 남자나 똥침하기, 가끔 튀어나오는 "딸이나 쳐!"라는 대사등과  

술먹고 술집 벽차기 등등의 기본기로 뭇남성의 마음따위는 개껌으로 만들었답니다.


이제... 이야기...

날씨좋은 어느봄날 우리 회원들을 학교 입구 길가 주차장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담배를 태우고 있었슴다.

우리 회원중 한 형이 뉴코란도가 있었기에

저는 거기 보조석에 문연채로 드러누워 애들과 이야길 하고 있었슴다.

밥먹으러 가자그래서 일어날려고 하는데...

김양이 기분이 좋은지 마구 뛰어다니다가ㅡㅡ;

갑자기 절 노려보드니... 잠시 생각을 합니다. 왠지 두려웠지만. 뭐 뭔일이야 있겠냐 했습니다.

김양이 차로 오드니 갑자기 제 위로 덜컥 걸터 앉았습니다. ㅗ 요렇게...

그냥 그러고 있어도 굉장히 민망한 상황에서 김양은 마구 날뜁니다.

"아~ 아~ " 소리까지 내믄서...

솔직히. 저도 남잡니다. 누워 있는데 이쁜여자애가 걸터앉아서 그러는데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지만 '어예~~~" 하면서 좋아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내려오라고 미쳤냐고 그랬습니다.

김양 내려오면서 식당쪽으로 막 뛰어가면서 절 가르킵니다...

 

"옵빠 x따아아아아아아아~~~~~~~~~"

 

네... 인정합니다.

생리적 현상입니다. 어쩔수가 없습니다. 우리끼리라면 그냥 넘어갔을지 모르지만...

마침 점심시간이라 그길가엔 우리학교 애들이 개미때처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저의 고ㅡ_ㅡ추를 바라보았고....  저야 뭐 영락없이 텐트를... 치고 있었다는...


그리곤...

입영을 결정했다는...

그런 이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