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지던트 이블 3 ]

노형민2007.09.26
조회23
[ 레지던트 이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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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목 :  Resident Evil: Afterlife 감독 :  러셀 멀케이 출연 :  밀라 요보비치(엘리스)  해외 등급NR

1편과 2편을 꽤 재밌게 보았고

1편의 내용은 좀비의 연출은 뚜렷하지는 않았으나

그 저변의 깔려있는 메인 스토리는 (그당시에는) 신선했고

뒷 맛이 깔끔했고.

 

2편은 좀비와의 1:1 대결을 주로 그리며 1편을 그대로 연장선상에서

그려나가며 그런데로 만족스러웠던 영화였다면.

 

3편은 같은 주인공을 썼다 뿐이지 대체 이게 같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맞을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그 질이 떨어졌다.

 

정말 흔히 말하듯이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좀비물 영화를 무조건 적으로 좋아하는 관객들에겐 그런대로 아쉬운대로 좀비에 대해서는 촌스럽다싶을 정도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만족할 지는 모르겠지만

 

흔히 전편작에 기대어 섣부른 예상과 추측을 하는

스토리 중심의 매니아 층은 굉장한 실망감을 맛볼 것이라 생각된다.

 

1시간 반의 내용 자체가

딱 한 줄로 요약될 수 있으며, 요약이고 뭐고간에..

그냥 더도 빼도 말고 딱 6하원칙이면 끝난다.

 

우선. 전체적으로

" 에어리언 " + " 새벽의 저주 " + "사일런트 힐 " 로 이루어진

혈통 불분명한 잡종 좀비 영화라고 생각하면 되고.

 

개인적으로 아예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제목을 붙일 자격

자체가 없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