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안 고사관수도 (高士觀水圖) -고결한 선비가 물을 바라보다 "고요하게 앉아서 하루를 보내면 곧 이틀이 되나니 만약 칠십년을 산다면 곧 백사십 년이니라" 딱딱한 바위도 거리끼지 않고 펄퍼덕 엎드려서 팔짱을 끼고 그 위에 자연스레 턱을 괸 선비는 오늘 한가로움을 얻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었다. "하루 맑고 한가로우면 그 하루가 신선일세"
추석맞이 조선의 명화 - 고사관수도
강희안 고사관수도 (高士觀水圖)
-고결한 선비가 물을 바라보다
"고요하게 앉아서 하루를 보내면
곧 이틀이 되나니
만약 칠십년을 산다면
곧 백사십 년이니라"
딱딱한 바위도 거리끼지 않고 펄퍼덕 엎드려서
팔짱을 끼고 그 위에 자연스레 턱을 괸 선비는
오늘 한가로움을 얻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었다.
"하루 맑고 한가로우면 그 하루가 신선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