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이진이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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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길은 따라 강화로 가는 길은

설레임이 있다.

다리를 건너 굽이굽이 좁은 길을 만나면

밀려오는 그리움이 있다.

산자락 끝에서 산 꼭대기까지 오르면

사이사이 보이는 바다...

그림보다 아름다운 강화도 풍경.

만나는 사람보다

가슴에 품은 사람이 더 정겨워

그대로

두고 나오는 아련함이

강화에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