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라는 잔인한 "병"

이슬기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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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는 잔인한 "병"

사랑을 하는 사람..

사랑을 하려는 사람..

사랑을 했던 사람..

 

사랑은 쉽게 오지 않으면서

갈때는 너무 쉽게 가버린데..

 

그러나 사랑을 잃었다고 너무 슬퍼 하진마.

우리가 넘어졌을 때 땅을 원망할 수 없잖아.

그 땅을 딛고 다시 일어서야 하듯..

사랑은 잃은 그 사랑으로만

다시 치유되는 병이니까..

 

아무리 아파도 아무리 슬퍼도

그대와 난 이제 남남이기에

잊혀져야만 하는 잔인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