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과연 뭘까요?얼마전 겪은 아프간 사태를 지켜보면서 종교에 대한 정확히 말하면 개신교에 대한 많은 논쟁이 오간걸로 압니다.물론, 앞으로도 그러한 논란과 논쟁은 계속 되겠지요. 한집안 안에서도 종교에 대한 문제들은 많은 일들을 만듭니다.저희 친가는 천주교, 저희 외가는 개신교입니다.저희집은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까지는 교회를 다니다가 이제는 무신론자가 되버렸지요.외가쪽의 개신교를 보면서 솔직히 당황스러울때도 많았습니다.순복음을 다니시는 분들과 감리교에 다니시는 분들...그리고, 저희쪽은 장로회쪽이였지요.뭐 사실 종교는 저나 저희 부모님에게 있어서 큰 의미는 없었기 때문에 이슈화 시키지도 않았지만, 나머지 분들은 아니더이다.순복음은 자기네가 제일이라고 하고, 감리교는 감리교가 제일이라고 하고....어차피 다 똑같은 개신교도인데...더욱이 외가쪽 어른중 한분은 목사님인데, 그 스스로가 목사임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과 자만심으로 나머지 가족들과 그간 많은 충돌을 했지요.예를들어, 80세가 다되신 외할머니 생신에 굳이 찬송가와 기도를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모두 불편하게 만들고, 결국 그걸 막은 저희 부모님과 언쟁을 하고....(노인네들..편하신대로 두는게 최고가 아닌지...)이제 어느새 90세 중반으로 가시는 외조부모님들께 한달에 한번 와서 뵙고 인사하는 모습은 없으면서, 전도와 심방등을 하기위해 바쁘게 다니는 외가쪽 어른들을 보면..웃음이 터져나오지요.불교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친가쪽의 큰고모네가 불교신자들인데, 불교에서도 각종 행사등을 비롯해서, 연등을 올리거나 절의 기왓장등을 올릴때 적게는 몇십에서 몇백씩 되는 돈을 주고 그 행사를 하지요. 물론, 잘못된 자세로 종교를 접하고, 종교를 믿고 신봉하는 사람들 일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사실 지금 나이까지 살면서, 분명 우리 주변에 대다수가 불교, 천주교, 개신교를 믿고 있다고 생각할때 그렇게 착하고 아름답고 훈훈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일부 큰교회들에서는 (사실 이름을 밝히면 정말 돌멩이 제대로 맞을것 같네요)목사인 형제들끼리 다툼을 해서, 자기 형제의 교회를 망하게 하려고 근처에 더크고 웅장한 교회를 지어서 빈축을 산 교회들도 봤지요....자기 형제들끼리도 다툼을 하는 종교지도자??? 제가 개신교를 비판하려는 목적보다는 가장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들이기에 예를든것 뿐입니다. 그저 종교가 하나의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부모된 도리, 자식된 도리, 형제된 도리, 사람된 도리를 하며 살라는 지침이라고 생각한다면현재와 같은 논쟁 역시 없겠지요. 부모에게 제대로 자식 도리를 하지도 못하고, 부모에게 무언가를 해주는것은 아깝고 망설이면서 종교에 많은 돈을 내는 사람들이라든지,내 주변에 힘들게 사는 동기간은 뒤돌아보지 못하면서 종교적인 봉사나 활동에는 빠지지 않는 사람이라든지,자식을 제대로 가르치고 돌보지 못하면서 오로지 자신의 신만은 찾는 사람이라든지, 당장 돌아보면, 주변에 독거노인부터 어렵게 사는 사람들 아니 어찌보면 같은 부모배에서 나와도 친척중에도 어렵고 힘든 동기간이 있게 마련인데,그들에게는 봉사도, 도움도, 어떤 현물이나 돈도 아끼고 돌보지 않으면서,죽어서 가고자 하는 천국, 천당을 꿈꾸며 종교에 미쳐가는 사람들을 보면...안타깝습니다. 제 자신 역시,종교를 열심히 따르던 사람이지만,그렇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정작 교리에서 말하는 선행과 선한 마음을 베풀지도 실행하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후회와 스스로에 대한 원망을 한적이 있습니다. 뭐 제가 이렇게 쓴다고 해서 바뀔게 있을까...생각되지만,종교로 인해 스스로 공격 당하거나 비판 받는다고 여기시는 분들,기도하시고 절하시는 만큼 부모님께 공경과 존경을 표시하시고,신에게 감사하는 만큼 부모님께 감사하시고,신에게 뭔가를 받치는 만큼 부모와 그 형제들에게 그런 행동을 보이신다면,아마도 종교가 없이도 세상을 사는데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울러, 아프간 사태를 볼때도 같은 것을 느꼈지만,무슬림은 세계적인 종교학자들의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에 12억, 무슬림 고유 집계에 따르면 16억의 무슬림이 이 세상에 있습니다.개신교도는 3억이지요.12억이든 16억이든 잘못된 교리를 따르고 있지만은 않을텐데,3억의 소수종교가 그들을 선교하고 바꾼다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요(개신교+천주교를 합쳐도 무슬림을 넘지 못한답니다)그런 부분뿐만 아니라,봉사를 가시든 교회활동을 하실때, 그것이 만약 부모와 형제의 뜻을 거슬르고 반하는 행동이였다면, 종교적 신념을 떠나서 자식된 도리는 왜 생각을 못할까요? 종교가 전무하던 시대에서도 인간된 도리에 으뜸은 부모 자식간의 도리나 형제간의 우애, 사람에 대한 배려와 관용이였고,불교나 개신교, 천주교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 혹은 그것을 믿기전에 우리 선조들은 종교적 신념이나 교리 이전에 인간의 덕목을 가장 중시했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비난을 받는것이 어떤 특정종교를 믿기 때문이거나, 그 교리때문이 아니라,그 믿는 사람 하나하나의 됨됨이가 교리와 맞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종교가 뭡니까?인간이 스스로가 잘살아보겠다고, 정신적인 측면까지 풍부하게 그리고 죽고나서도 뭔가를 보장받기위해서 믿는게 아닌가 생가이 듭니다.그렇다면, 죽은후가 아니라 죽기전에 정말 잘 살아보는건 어떨런지.... (오늘 속칭 교회쟁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의 방문으로 인해,수업을 파행으로 했던 상황이 화가 나기도 해서 적었습니다.학원에 갑자기 근처 교회분들이 쳐들어와서(?)는 제 업무 시간과 수업시간을 합쳐 2시간을 빼앗고 얘기를 하는데,사실 성경을 과연 몇번이나 제대로 읽었냐고 묻고 싶은 지식을 바탕으로 전도라는걸 하시려고..그것도 안통하니 이제는 "원장선생님, 이러시면 우리 동네에서 학원하기 곤란하시죠...다 소문날텐데..."라고 말하면 협박 비슷하게 하는 그 모습을 보며 짜증이 치밀기도 하네요~)13
종교가 뭘까요? (오늘 내 학원에 쳐들어온 사람들을 보며...그렇게 좋으면 당신이나 잘믿어)
종교가 과연 뭘까요?
얼마전 겪은 아프간 사태를 지켜보면서 종교에 대한 정확히 말하면 개신교에 대한 많은 논쟁이 오간걸로 압니다.
물론, 앞으로도 그러한 논란과 논쟁은 계속 되겠지요.
한집안 안에서도 종교에 대한 문제들은 많은 일들을 만듭니다.
저희 친가는 천주교, 저희 외가는 개신교입니다.
저희집은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까지는 교회를 다니다가 이제는 무신론자가 되버렸지요.
외가쪽의 개신교를 보면서 솔직히 당황스러울때도 많았습니다.
순복음을 다니시는 분들과 감리교에 다니시는 분들...그리고, 저희쪽은 장로회쪽이였지요.
뭐 사실 종교는 저나 저희 부모님에게 있어서 큰 의미는 없었기 때문에 이슈화 시키지도 않았지만, 나머지 분들은 아니더이다.
순복음은 자기네가 제일이라고 하고, 감리교는 감리교가 제일이라고 하고....
어차피 다 똑같은 개신교도인데...
더욱이 외가쪽 어른중 한분은 목사님인데, 그 스스로가 목사임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과 자만심으로 나머지 가족들과 그간 많은 충돌을 했지요.
예를들어, 80세가 다되신 외할머니 생신에 굳이 찬송가와 기도를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모두 불편하게 만들고, 결국 그걸 막은 저희 부모님과 언쟁을 하고....(노인네들..편하신대로 두는게 최고가 아닌지...)
이제 어느새 90세 중반으로 가시는 외조부모님들께 한달에 한번 와서 뵙고 인사하는 모습은 없으면서,
전도와 심방등을 하기위해 바쁘게 다니는 외가쪽 어른들을 보면..웃음이 터져나오지요.
불교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친가쪽의 큰고모네가 불교신자들인데, 불교에서도 각종 행사등을 비롯해서, 연등을 올리거나 절의 기왓장등을 올릴때 적게는 몇십에서 몇백씩 되는 돈을 주고 그 행사를 하지요.
물론, 잘못된 자세로 종교를 접하고, 종교를 믿고 신봉하는 사람들 일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실 지금 나이까지 살면서, 분명 우리 주변에 대다수가 불교, 천주교, 개신교를 믿고 있다고 생각할때 그렇게 착하고 아름답고 훈훈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일부 큰교회들에서는 (사실 이름을 밝히면 정말 돌멩이 제대로 맞을것 같네요)
목사인 형제들끼리 다툼을 해서, 자기 형제의 교회를 망하게 하려고 근처에 더크고 웅장한 교회를 지어서 빈축을 산 교회들도 봤지요....
자기 형제들끼리도 다툼을 하는 종교지도자???
제가 개신교를 비판하려는 목적보다는 가장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들이기에 예를든것 뿐입니다.
그저 종교가
하나의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부모된 도리, 자식된 도리, 형제된 도리, 사람된 도리를 하며 살라는 지침이라고 생각한다면
현재와 같은 논쟁 역시 없겠지요.
부모에게 제대로 자식 도리를 하지도 못하고, 부모에게 무언가를 해주는것은 아깝고 망설이면서 종교에 많은 돈을 내는 사람들이라든지,
내 주변에 힘들게 사는 동기간은 뒤돌아보지 못하면서 종교적인 봉사나 활동에는 빠지지 않는 사람이라든지,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고 돌보지 못하면서 오로지 자신의 신만은 찾는 사람이라든지,
당장 돌아보면, 주변에 독거노인부터 어렵게 사는 사람들 아니 어찌보면 같은 부모배에서 나와도 친척중에도 어렵고 힘든 동기간이 있게 마련인데,
그들에게는 봉사도, 도움도, 어떤 현물이나 돈도 아끼고 돌보지 않으면서,
죽어서 가고자 하는 천국, 천당을 꿈꾸며 종교에 미쳐가는 사람들을 보면...안타깝습니다.
제 자신 역시,
종교를 열심히 따르던 사람이지만,
그렇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정작 교리에서 말하는 선행과 선한 마음을 베풀지도 실행하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후회와 스스로에 대한 원망을 한적이 있습니다.
뭐 제가 이렇게 쓴다고 해서 바뀔게 있을까...생각되지만,
종교로 인해 스스로 공격 당하거나 비판 받는다고 여기시는 분들,
기도하시고 절하시는 만큼 부모님께 공경과 존경을 표시하시고,
신에게 감사하는 만큼 부모님께 감사하시고,
신에게 뭔가를 받치는 만큼 부모와 그 형제들에게 그런 행동을 보이신다면,
아마도 종교가 없이도 세상을 사는데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울러, 아프간 사태를 볼때도 같은 것을 느꼈지만,
무슬림은 세계적인 종교학자들의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에 12억, 무슬림 고유 집계에 따르면 16억의 무슬림이 이 세상에 있습니다.
개신교도는 3억이지요.
12억이든 16억이든 잘못된 교리를 따르고 있지만은 않을텐데,
3억의 소수종교가 그들을 선교하고 바꾼다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요
(개신교+천주교를 합쳐도 무슬림을 넘지 못한답니다)
그런 부분뿐만 아니라,
봉사를 가시든 교회활동을 하실때, 그것이 만약 부모와 형제의 뜻을 거슬르고 반하는 행동이였다면, 종교적 신념을 떠나서 자식된 도리는 왜 생각을 못할까요?
종교가 전무하던 시대에서도 인간된 도리에 으뜸은 부모 자식간의 도리나 형제간의 우애, 사람에 대한 배려와 관용이였고,
불교나 개신교, 천주교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 혹은 그것을 믿기전에 우리 선조들은
종교적 신념이나 교리 이전에 인간의 덕목을 가장 중시했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비난을 받는것이 어떤 특정종교를 믿기 때문이거나, 그 교리때문이 아니라,
그 믿는 사람 하나하나의 됨됨이가 교리와 맞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종교가 뭡니까?
인간이 스스로가 잘살아보겠다고, 정신적인 측면까지 풍부하게 그리고 죽고나서도 뭔가를 보장받기위해서 믿는게 아닌가 생가이 듭니다.
그렇다면, 죽은후가 아니라 죽기전에 정말 잘 살아보는건 어떨런지....
(오늘 속칭 교회쟁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의 방문으로 인해,
수업을 파행으로 했던 상황이 화가 나기도 해서 적었습니다.
학원에 갑자기 근처 교회분들이 쳐들어와서(?)는 제 업무 시간과 수업시간을 합쳐 2시간을 빼앗고 얘기를 하는데,
사실 성경을 과연 몇번이나 제대로 읽었냐고 묻고 싶은 지식을 바탕으로 전도라는걸 하시려고..
그것도 안통하니 이제는 "원장선생님, 이러시면 우리 동네에서 학원하기 곤란하시죠...다 소문날텐데..."라고 말하면 협박 비슷하게 하는 그 모습을 보며 짜증이 치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