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김상우
주연 : 엄정화, 다니엘 헤니
줄거리
외국계 M&A회사에 근무하는 민준(엄정화 분), 늘 앞서가는 패션과 쿨한 성격으로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성공한 매력녀.
그런 그녀가 남자친구와의 멋진 휴가를 기대하며 도착한 홍콩에서 처절히 바람을 맞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밀고 당기는 연애 타이밍을 못 맞추는 연애성공률 '제로'의 안타까운 기록보유자.
실연의 여운도 잠시, 출근 날 아침 어이없는 교통사고를 내고 만다. 상대는 바로 럭셔리 슈트 차림의 로빈 헤이든(다니엘 헤니 분).
민준은 차 수리비를 요구하는 그에게서 도망가려 갖은 잔꾀를 부리나 그녀보다 한 수 위인 로빈, 단숨에 핸드폰 카메라로 증거확보를 하고는 유유히 사라진다.
뭔가 찜찜하고 억울한 민준, 그런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이 퍼펙트 가이, 바로 그녀 회사에 새로 부임한 CEO!!
외국인이면 어떠랴? 하버드대 로스쿨에 MBA출신, 5개 국어에 능통한 수재의 M&A전문가, 게다가 조각 같은 8등신 몸매에 영화배우 뺨 치는 수려한 외모까지 여직원들은 전격 작업모드에 돌입하나 첫만남부터 꼬인 민준, 그를 피하려 하지만 새 프로젝트의 어시스턴트로 기용되어 사사건건 태클이 걸리고 만다.
잘난 그남자, 그녀의 어설픈 연애테크닉을 비웃으며 던진 한마디"어디 나부터 한번 꼬셔보시지?"
완전 자존심 상한 민준, 그녀의 참을성은 한계에 다다르고 그녀의 야심찬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된다.
(2006. 12. 7. 개봉작)
비록 만취 상태에서 키스를 하게 되지만
로빈의 모습은 완죤 멋졌다는...
길게 내린 넥타이하며..
풀어해친(?) 셔츠하며...
- 요소요소에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슬쩍슬쩍 던져놓았다.. ㅎㅎ
Mr.로빈의 사랑에 관한 멋진(?) 대사...
사랑은 더 정교하고 치밀한 게임이지..
권력게임.. 감정을 갖고 노는 권력게임..
그래, 사랑은 게임이지.
이 게임에선 먼저 감정을 표현하는 자가 패자가 되는 거야...
그리하여 시작된 민준과 로빈의 줄다리기...
머 너무 표나게 늙어버린 엄정화여도
민준이라는 캐릭터에 어울리는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은 멋졌다는.. ^^
더불어 로빈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ㅎㅎㅎ
결말을 다 알고 있어도,
그래서 보는 내내 '에게~' 그랬어도..
로맨틱 코미디는 해피앤딩이어서 더 좋은거고 그래서 더 잼난거 같다.. ^^
[보태기]
민준의 말에 귀기울여주는 Mr.로빈..
저런 사려깊은 남자의 모습...
참 보기 좋단 말이지... ㅎㅎㅎ
미스터 로빈 꼬시기..
뭔가 찜찜하고 억울한 민준, 그런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이 퍼펙트 가이, 바로 그녀 회사에 새로 부임한 CEO!! 외국인이면 어떠랴? 하버드대 로스쿨에 MBA출신, 5개 국어에 능통한 수재의 M&A전문가, 게다가 조각 같은 8등신 몸매에 영화배우 뺨 치는 수려한 외모까지 여직원들은 전격 작업모드에 돌입하나 첫만남부터 꼬인 민준, 그를 피하려 하지만 새 프로젝트의 어시스턴트로 기용되어 사사건건 태클이 걸리고 만다. 잘난 그남자, 그녀의 어설픈 연애테크닉을 비웃으며 던진 한마디"어디 나부터 한번 꼬셔보시지?" 완전 자존심 상한 민준, 그녀의 참을성은 한계에 다다르고 그녀의 야심찬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된다.
(2006. 12. 7. 개봉작)
결말이 아주아주 뻔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다니엘 헤니는 완전 동화속 백마탄 왕자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였으나..
우리의 엄정화 언니는 너무 안어울려주셨단 말씀이지.. ㅡ,,ㅡ
귀여워 보이려 무진 애를 쓰긴 하셨으나 엄정화는 엄정화 일뿐 맥라이언이 아닌 것을... ㅎㅎㅎㅎ
그래도 머... 다니엘 헤니 덕분에 봐줄만 했었다는....

비록 만취 상태에서 키스를 하게 되지만 로빈의 모습은 완죤 멋졌다는... 길게 내린 넥타이하며.. 풀어해친(?) 셔츠하며... - 요소요소에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슬쩍슬쩍 던져놓았다.. ㅎㅎMr.로빈의 사랑에 관한 멋진(?)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