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군사정권에 버마 민중들의 평화적 시위와 저항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시위대에 대한 폭력진압과 발포로 인해 사람들이 죽었다 한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과거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권하에서의 피비린 내 나는 우리의 민주화항쟁의 역사를 잊어버렸는지 침묵하고 있다. 군사정권에 저항하며 민주화를 외치는 버마 민중들의 외침에, 버마민주화운동가들의 난민신청을 거부해 온 한국정부가 그럴 꺼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실망이다.
가택연금 중인 아웅산수지여사의 60번째 생일
그동안 한국정부는 한국가스공사와 대우인터네셔널 등 한국기업을 버마로 보내 천연가스개발을 해오고 있다. 그런데 1962년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감금, 고문, 살해, 학교 폐쇄, 강제노동 동원, 소수민족 탄압 등과 같은 인권유린행위를 자행해 온 군사정권과 한국 등 해외기업과의 천연자원 개발은 군부정권의 유지와 존속을 위해 이용되고 있다. 버마민중들을 위한 개발이 아닌 무기구입 등을 위한 것이라 한다.
이미지 출처 : 함께하는시민행동 홈페이지
특히 대우인터내셔널과 한국가스공사의 버마가스 개발지역인 버마 아라칸지역으로부터 가스개발 지역에 들어갔던 어부가 군인들에게 폭행당하고 배를 빼앗기고, 아라칸주에 대폭적인 군대가 증가하고, 군인들에 의한 강제노동동원과 강간, 가스개발해역에 대한 주변 어민의 접근 금지 등의 인권유린이 일어났었고 그것이 슈에가스개발과 연관되어 있었다.
대우인터네셔널은 창립40주년을 맞아 이런 지면광고를 내보냈었다. 버마가스개발로 버마민중들의 인권과 노동권이 침해받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익을 위해서란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그러나 한국정부와 한국기업은 책임을 버마군정에게만 떠넘기고 외면하며, 그 사이 경제적 이익 취하고 버마의 천연자원을 약탈했다. 한국정부와 기업의 투자가 버마군정의 인권유린을 부추기고 버마 민중의 삶을 악화시켰음에도 말이다. 그 덕분에 군정은 날로 민중들을 탄압 억압해, 이제 더 이상 버마 민중들이 참을 수 없어 민주화를 외치며 뛰쳐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그게 한국정부가 말하는 국익과 인권이냐? 버마군부정권에 팔아먹은 한국산 무기가 버마민중들을 죽이고 있다! 제발 정신 차리고 버마인들의 민주화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p.s. 미얀마란 국가명은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군사정권이 대량학살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국민의 동의 없이 변경해 버린 명칭이다. 하지만 한국 언론을 보시라! 정신머리가 없다. 버마 군부정권과 연결되어 있는 한국정부와 기업에 대한 쓴 소리는 도통 나오질 않는다. 이것도 다 니들이 말하는 국익 때문이냐?
미얀마가 아니라 버마라고 말합시다!
p.s.2. 버마민중들의 민주화요구에 지지, 연대의 뜻을 가진 블로거 분들은 포스팅시 아래의 배너를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얀마가 아니라 버마라고 표기, 말해주세요! (이미지 출처 : 나와우리)
버마 국민들의 반정부 민주화를 요구하는 평화적인 시위에 대하여 군사정권이 발포를 하여 사망자를 내는 등 유혈사태까지 발생하였다. 이에 우리는 버마의 민주화 요구를 강력히 지지하며, 그동안의 민주화 요구를 외면하며 유혈사태까지 일으킨 버마군사정권을 규탄한다. 또한 한국정부는 그동안 버마민주화에 대하여 침묵해온 태도를 버리고 버마의 민주화 요구를 지지하는 입장과 정책을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버마 군사정권이 지난달 15일 예고 없이 천연가스 가격 5배, 경유 가격 2배, 휘발유 가격 67%를 각각 인상한데 항의하면서 시작된 시위는 군정의 폭압적인 통치에 저항하는 반정부, 민주화 요구 시위로 확산되었다. 승려들과 민주화 단체들이 이끄는 이번 시위는 수주째 계속되어 10여만명으로 늘어났으며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이미 200여명이 체포, 구금되었다.
어제 9월 26일에는 양곤에서 반정부시위를 계속하는 승려와 시민들에 대한 강제진압에 나선 군경이 발포를 하여 승려를 포함하여 최소한 5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하는 유혈사태가 발생하였다.
버마군정은 시위대에 대한 무력진압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군사정부는 야간통행과 집회 금지령을 내리고 시위대에 발포를 시작함에 따라 3000여명의 희생자를 낳은 1988년 민주화운동 진압 사태가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의 유혈 사태는 없어야 하며 하루빨리 군부가 물러나고 버마에 민주화가 오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또한 우리는 그동안 경제교역만을 추구하며 버마의 민주화 요구를 외면한 한국정부가 민주화 요구 시위를 지지하는 입장과 정책을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미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버마군정에 대하여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지난 45년간 철권통치를 해온 군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폭압정치에 항의하는 버마민중들의 염원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다음을 강력히 촉구한다.
1. 버마군사정권은 평화시위에 대한 무력진압을 당장 중지하라 1. 버마군사정권은 아웅산 수지를 포함한 모든 정치범을 석방하고 자유로운 정치활동을 보장하라 1. 한국정부는 버마군정의 유혈진압에 항의하고, 민주화를 지지하는 입장과 정책을 밝혀라.
한국정부가 버마민중항쟁에 지지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
한국정부가 버마민중항쟁에 지지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
버마 군사정권에 버마 민중들의 평화적 시위와 저항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시위대에 대한 폭력진압과 발포로 인해 사람들이 죽었다 한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과거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권하에서의 피비린 내 나는 우리의 민주화항쟁의 역사를 잊어버렸는지 침묵하고 있다. 군사정권에 저항하며 민주화를 외치는 버마 민중들의 외침에, 버마민주화운동가들의 난민신청을 거부해 온 한국정부가 그럴 꺼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실망이다.
가택연금 중인 아웅산수지여사의 60번째 생일
그동안 한국정부는 한국가스공사와 대우인터네셔널 등 한국기업을 버마로 보내 천연가스개발을 해오고 있다. 그런데 1962년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감금, 고문, 살해, 학교 폐쇄, 강제노동 동원, 소수민족 탄압 등과 같은 인권유린행위를 자행해 온 군사정권과 한국 등 해외기업과의 천연자원 개발은 군부정권의 유지와 존속을 위해 이용되고 있다. 버마민중들을 위한 개발이 아닌 무기구입 등을 위한 것이라 한다.
이미지 출처 : 함께하는시민행동 홈페이지
특히 대우인터내셔널과 한국가스공사의 버마가스 개발지역인 버마 아라칸지역으로부터 가스개발 지역에 들어갔던 어부가 군인들에게 폭행당하고 배를 빼앗기고, 아라칸주에 대폭적인 군대가 증가하고, 군인들에 의한 강제노동동원과 강간, 가스개발해역에 대한 주변 어민의 접근 금지 등의 인권유린이 일어났었고 그것이 슈에가스개발과 연관되어 있었다.
* 관련 글 :
- 버마 군부정권의 여성과 아동 인권탄압에 투자하는 한국정부와 기업
- 대우인터내셔널이 말하는 국익은?
- '버마 소망' 짓밟는 이들이여! 버마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 버마 디페인 학살과 군부독재에 여전히 침묵하는 한국 민주주의!
대우인터네셔널은 창립40주년을 맞아 이런 지면광고를 내보냈었다. 버마가스개발로 버마민중들의 인권과 노동권이 침해받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익을 위해서란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그러나 한국정부와 한국기업은 책임을 버마군정에게만 떠넘기고 외면하며, 그 사이 경제적 이익 취하고 버마의 천연자원을 약탈했다. 한국정부와 기업의 투자가 버마군정의 인권유린을 부추기고 버마 민중의 삶을 악화시켰음에도 말이다. 그 덕분에 군정은 날로 민중들을 탄압 억압해, 이제 더 이상 버마 민중들이 참을 수 없어 민주화를 외치며 뛰쳐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그게 한국정부가 말하는 국익과 인권이냐?
버마군부정권에 팔아먹은 한국산 무기가 버마민중들을 죽이고 있다!
제발 정신 차리고 버마인들의 민주화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p.s. 미얀마란 국가명은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군사정권이 대량학살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국민의 동의 없이 변경해 버린 명칭이다. 하지만 한국 언론을 보시라! 정신머리가 없다. 버마 군부정권과 연결되어 있는 한국정부와 기업에 대한 쓴 소리는 도통 나오질 않는다. 이것도 다 니들이 말하는 국익 때문이냐?
미얀마가 아니라 버마라고 말합시다!
p.s.2. 버마민중들의 민주화요구에 지지, 연대의 뜻을 가진 블로거 분들은 포스팅시 아래의 배너를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얀마가 아니라 버마라고 표기, 말해주세요! (이미지 출처 : 나와우리)
버마의 민주화를 바란다!
* 버마 관련 함께하는 시민행동 자료
- 마웅 마우저의 조국, 버마 혹은 미얀마
- 시민운동가를 꿈꾼다-버마인 마웅저씨
- [긴급기고]군사 쿠데타 19주년...총파업 잇따를 듯
- [연대논평]버마 가스개발 한국기업, 인권보호 대책 서둘러야
- 한국기업과 한국정부는 버마 슈에 가스개발에서 인권, 노동권, 환경을 존중하라!
- [공동성명]버마 디페인 학살 2주년에 즈음하여
- 버마 민주화운동가들에 대한 난민불허는 부당
- 버마 '국민의회대표위원회'의 굽힘없는 투쟁을 지지하며
* 2007년 9월 민중항쟁 동영상
- MONKS PRAYING SOLDIERS SHOOTING IN BURMA
* 관련 자료 :
- 버마 디페인 학살 2주년 성명
- 버마 디페인 학살 4주년 성명
* 관련 사이트 :
- 아시아의 인권,평화를 위한 블로그, 성공회대 인권평화센터
- NLD 한국지부
- 블로그. 마웅저와 함께
- 버마와 우리
- 함께하는시민행동
- 버마행동 한국 다음 카페
사진 출처 : 함께하는시민행동 홈페이지
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하는 버마(미얀마)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버마 국민들의 반정부 민주화를 요구하는 평화적인 시위에 대하여 군사정권이 발포를 하여 사망자를 내는 등 유혈사태까지 발생하였다. 이에 우리는 버마의 민주화 요구를 강력히 지지하며, 그동안의 민주화 요구를 외면하며 유혈사태까지 일으킨 버마군사정권을 규탄한다. 또한 한국정부는 그동안 버마민주화에 대하여 침묵해온 태도를 버리고 버마의 민주화 요구를 지지하는 입장과 정책을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버마 군사정권이 지난달 15일 예고 없이 천연가스 가격 5배, 경유 가격 2배, 휘발유 가격 67%를 각각 인상한데 항의하면서 시작된 시위는 군정의 폭압적인 통치에 저항하는 반정부, 민주화 요구 시위로 확산되었다. 승려들과 민주화 단체들이 이끄는 이번 시위는 수주째 계속되어 10여만명으로 늘어났으며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이미 200여명이 체포, 구금되었다.
어제 9월 26일에는 양곤에서 반정부시위를 계속하는 승려와 시민들에 대한 강제진압에 나선 군경이 발포를 하여 승려를 포함하여 최소한 5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하는 유혈사태가 발생하였다.
버마군정은 시위대에 대한 무력진압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군사정부는 야간통행과 집회 금지령을 내리고 시위대에 발포를 시작함에 따라 3000여명의 희생자를 낳은 1988년 민주화운동 진압 사태가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의 유혈 사태는 없어야 하며 하루빨리 군부가 물러나고 버마에 민주화가 오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또한 우리는 그동안 경제교역만을 추구하며 버마의 민주화 요구를 외면한 한국정부가 민주화 요구 시위를 지지하는 입장과 정책을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미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버마군정에 대하여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지난 45년간 철권통치를 해온 군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폭압정치에 항의하는 버마민중들의 염원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다음을 강력히 촉구한다.
1. 버마군사정권은 평화시위에 대한 무력진압을 당장 중지하라
1. 버마군사정권은 아웅산 수지를 포함한 모든 정치범을 석방하고 자유로운 정치활동을 보장하라
1. 한국정부는 버마군정의 유혈진압에 항의하고, 민주화를 지지하는 입장과 정책을 밝혀라.
2007년 9월 27일
버마 민족민주동맹(NLD-LA) 한국지부/버마행동/인권실천시민연대/나와우리/참여연대/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버마민주화를 지원하는 모임/경계를 넘어/인권단체연석회의/인권연구소 ‘창’/(재)5․18기념재단/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다함께/한국진보연대/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 한국위원회/한국노동네트워크/오산 노동문화센터/오산 다솜교회/함께하는 시민행동 (총 56개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