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브런치 메뉴로 유명한 르생텍스. 브런치메뉴는 미리 예약을 안하면 먹기 힘들다고 하는데, 평일 낮에는 자리가 여유가 있다. 넓고 깨끗한 실내에 테라스 공간도 있다. 사진에는 없지만 일부로 테라스에 앉아서 여유있는 식사를 하였다. 식사하는 동안 마치 파리의 어느 뒷골목에 와 있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앞 자리에는 외국여자분들 두 분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런치세트 메뉴에는 샐러드(또는 야채스프), 해산물 파이와 디저트가 나온다. 세명이서 주문을 했기에 샐러드와 야채스프 그리고 두 가지 종류의 디저트를 먹어 볼 수 있었다.
곧 이어 물잔이 나오는데, 빈 유리잔에 레몬 한조각이 살포시 놓여있었다. 물맛이 더 깔끔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나온 빵. 버터는 좀 딱딱하게 굳어 있어 먹기가 힘들었지만 빵은 밖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 먹기에 좋다. 버터에 좀 발라먹다가 야채스프에도 찍어 먹고 나중에 나오는 양고기요리 소스에도 찍어 먹어본다. 양고기요리 소스에 찍어 먹어보니 맛나더라.
야채스프는 맛과 향이 독특하다. 호박, 당근, 토마토, 가지 등과 로즈마리, 타임 등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맛은 진하고 향은 강하다. 그러면서도 입에 거슬리지 않는다. 같이 간 동료 한명은 먹다가 마는데 나 혼자 맛나다고 열심히 먹는다. (내 입맛을 믿지마시오~)
베이컨, 토마토, 샐러리 등이 들어 있는 샐러드는 높게 쌓아올려져 나온다. 일반적으로 나오는 것처럼 그릇에 푹 담아서 나와도 될 것 같은데, 높게 쌓아올린 정성이 느껴진다. 그래서 더 맛나게 느껴지는 것일까? 야채와 함께 씹히는 베이컨이 씹는 맛을 더 좋게 해준다.
해산물파이는 잘 부서지는 바삭한 파이속에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이 요리가 되어 들어 있다. 느끼할 듯 하나 전혀 그런 느낌이 안든다. 입에 잘 달라 붙는 맛.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입안에 침이 고인다. ㅎㅎ
양갈비요리는 미듐웰던으로 주문했다. 큰 조각 2개와 아스파라거스, 샐러리, 감자, 버섯 등이 다정하게 있다. 양갈비를 큼직하게 썰어 머스타드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본다. 양갈비 특유의 느낌이 살짝 다가오지만 그 것 뿐이다. 불맛과 함께 육즙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맛이다. 리필 받은 빵을 이 소스에도 살짝 찍어먹어보고 감자도 먹어보고.... 어느새 배가 꽉 차 온다. (우띠.. 언제 다여트 하쥐...쩝~)
디저트를 먹을 시간. 2 종류를 고를 수가 있다. 입구에 있는 테이블에 여러가지 종류들의 디저트가 샘플로 보여지고 있다. 저기있는 것들 다 먹고 싶지만, 이 집의 대표 디저트인 플로팅 아일랜드(떠다니는 섬)과 레드와인에 잠겨 있는 애플(이름 맞나?)을 주문한다.
와인애플은 상큼하게 입안을 정리해준다. 먹으면서 취하는 것 아냐라고 웃으면 말했는데, 전혀 취하는 것 없다. (너무 당연한 말을...)
플로팅 아일랜드는 마치 작품을 먹는 듯 했다. 잔에 있는 부드러운 마쉬멜로우는 연유 위에 둥둥 떠 있다. 그 위에는 설탕시럽으로 딱딱하게 만들어서 지붕을 만들어 놓았다. 수저로 톡톡쳐서 깨트린 후 머쉬멜로우와 연유를 섞어서 함께 먹는다. 부드러움과 달콤함의 조화. 딱딱한 설탕시럽까지 같이 먹으면 너~무 달다. (이렇게 먹고도 살 안찌면 오히려 이상한거쥐.ㅎㅎ)
프랑스 가정식요리와 달콤한 디저트는 나른한 봄날 오후를 더욱 나른하게 만든다.
전화 795-2465
위치 이태원 해밀턴호텔 KFC 옆 골목으로 들어가다 왼쪽으로 간다. 게코스가든을 지나 좀 더 가면 골목 끝나는 자락에 위치. (인근 부영주차장 한 시간 무료)
[이태원]프렌치레스토랑, 르생텍스(Le Saint-EX)
주말 브런치 메뉴로 유명한 르생텍스. 브런치메뉴는 미리 예약을 안하면 먹기 힘들다고 하는데, 평일 낮에는 자리가 여유가 있다. 넓고 깨끗한 실내에 테라스 공간도 있다. 사진에는 없지만 일부로 테라스에 앉아서 여유있는 식사를 하였다. 식사하는 동안 마치 파리의 어느 뒷골목에 와 있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앞 자리에는 외국여자분들 두 분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오늘 주문한 메뉴는 런치세트메뉴(15,000원, 10%별도)와 양갈비요리(26,000원, 10% 별도).
런치세트 메뉴에는 샐러드(또는 야채스프), 해산물 파이와 디저트가 나온다. 세명이서 주문을 했기에 샐러드와 야채스프 그리고 두 가지 종류의 디저트를 먹어 볼 수 있었다.
곧 이어 물잔이 나오는데, 빈 유리잔에 레몬 한조각이 살포시 놓여있었다. 물맛이 더 깔끔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나온 빵. 버터는 좀 딱딱하게 굳어 있어 먹기가 힘들었지만 빵은 밖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 먹기에 좋다. 버터에 좀 발라먹다가 야채스프에도 찍어 먹고 나중에 나오는 양고기요리 소스에도 찍어 먹어본다. 양고기요리 소스에 찍어 먹어보니 맛나더라.
야채스프는 맛과 향이 독특하다. 호박, 당근, 토마토, 가지 등과 로즈마리, 타임 등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맛은 진하고 향은 강하다. 그러면서도 입에 거슬리지 않는다. 같이 간 동료 한명은 먹다가 마는데 나 혼자 맛나다고 열심히 먹는다. (내 입맛을 믿지마시오~)
베이컨, 토마토, 샐러리 등이 들어 있는 샐러드는 높게 쌓아올려져 나온다. 일반적으로 나오는 것처럼 그릇에 푹 담아서 나와도 될 것 같은데, 높게 쌓아올린 정성이 느껴진다. 그래서 더 맛나게 느껴지는 것일까? 야채와 함께 씹히는 베이컨이 씹는 맛을 더 좋게 해준다.
해산물파이는 잘 부서지는 바삭한 파이속에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이 요리가 되어 들어 있다. 느끼할 듯 하나 전혀 그런 느낌이 안든다. 입에 잘 달라 붙는 맛.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입안에 침이 고인다. ㅎㅎ
양갈비요리는 미듐웰던으로 주문했다. 큰 조각 2개와 아스파라거스, 샐러리, 감자, 버섯 등이 다정하게 있다. 양갈비를 큼직하게 썰어 머스타드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본다. 양갈비 특유의 느낌이 살짝 다가오지만 그 것 뿐이다. 불맛과 함께 육즙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맛이다. 리필 받은 빵을 이 소스에도 살짝 찍어먹어보고 감자도 먹어보고.... 어느새 배가 꽉 차 온다. (우띠.. 언제 다여트 하쥐...쩝~)
디저트를 먹을 시간. 2 종류를 고를 수가 있다. 입구에 있는 테이블에 여러가지 종류들의 디저트가 샘플로 보여지고 있다. 저기있는 것들 다 먹고 싶지만, 이 집의 대표 디저트인 플로팅 아일랜드(떠다니는 섬)과 레드와인에 잠겨 있는 애플(이름 맞나?)을 주문한다.
와인애플은 상큼하게 입안을 정리해준다. 먹으면서 취하는 것 아냐라고 웃으면 말했는데, 전혀 취하는 것 없다. (너무 당연한 말을...)
플로팅 아일랜드는 마치 작품을 먹는 듯 했다. 잔에 있는 부드러운 마쉬멜로우는 연유 위에 둥둥 떠 있다. 그 위에는 설탕시럽으로 딱딱하게 만들어서 지붕을 만들어 놓았다. 수저로 톡톡쳐서 깨트린 후 머쉬멜로우와 연유를 섞어서 함께 먹는다. 부드러움과 달콤함의 조화. 딱딱한 설탕시럽까지 같이 먹으면 너~무 달다. (이렇게 먹고도 살 안찌면 오히려 이상한거쥐.ㅎㅎ)
프랑스 가정식요리와 달콤한 디저트는 나른한 봄날 오후를 더욱 나른하게 만든다.
전화 795-2465
위치 이태원 해밀턴호텔 KFC 옆 골목으로 들어가다 왼쪽으로 간다. 게코스가든을 지나 좀 더 가면 골목 끝나는 자락에 위치. (인근 부영주차장 한 시간 무료)
맛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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