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 남기려니 살짝쿵 긴장타네요 ㅎ ================================================= 대한민국 건강한 26살 남자입니다 (__) 누군가를 만나서 XX백화점에 가기 위하야 ~ 216번 버스를 탔다. 룰루랄라 ~ 사람들 모두 앉아 있었다. 2-3명 빼고 .... 발걸음 닫는대로 뒷문 옆에 옆에 서 있었다. 뒷문 뒷자리부터 시작해서 쪼로록 3명이 친구같았다. 역시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지는게 아니라 버스가 터져버릴거 같았다 -_- 엥간히 웃고 떠들더라 .... 아무 생각없이 목적지까지의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5분쯤 지나 등뒤에 사람이 내리고 난 그 빈자리에 가서 앉았다. 조금전 내가 서 있을때 내 앞에 앉았던 아이가 (세명의 여자애들중 가운데) 날 째려본다 -..- 헉 왜 쳐다보냐 ......... 뭐 묻었나? 외출전에 거울 잘 보고 나왔는데 ;;; 아님 내가 맘에 드나? 짜식..... 하긴 오늘 의상에 신경 쫌 써서 젊게 입고 나왔다 아베삐리비 T 셔츠안에 기본티 받혀입고 몇달만에 입어본 요즘 유행타는 스키니진 ... 흐흐 ~ 간지나게 보이나 @_@ 나두 눈 안 돌리고 째려봐따 . 하지만 ................ 째려보다가 눈 깔었다. 요즘 애들 무섭잖아 -..- XX백화점 앞에서 내리는데 그 아이들도 내린다. 째려봐서 기분 나빠가지고 줘패러 오는건가 -_- 윽..........설마 내가 앞서 가는데 뒤에서 들리는 속닥속닥 ... 돌아보니 그 아이들 -_- 참고로 여자 1.2는 편의상 1.2 ㅋㅋ 누가 무슨 말 했는지는 모름 -_- 참고로 그 아이들 앞에 남자라고는 나 밖에 없었다 여자 1 : 야 가서 말해봐 여자 2 : 그래 ~ 가서 확 말해버려 눈빛녀 : 어케 그래 ㅠㅠ 여자 1 : 야 ! 내가 가서 말해줘? 눈빛녀 : 어우야 ~ 하지마 여자 2 : 그럼 내가 갈까? 여자 1 : 가서 우리가 번호 따줄께 ~ 눈빛녀 : ㅠ..ㅠ 이때까지만해도 설마 나겠어? 했다 ;; 근데 순간 어떤 물체가 앞으로 굴러오듯 했다. 여자 3이 틴구들에게 떠 밀려서 내 옆으로 앞질러 왔다 ;; ec...........깜딱야 -_- 순간적으로 뒤로 가드라 ...... 반응속도 엄청 빨랐음 여자 3 : (자기딴에는 작은 목소리로 -_-) 너네 왜 그래 ㅠ..ㅠ 여자 1 : 답답해서 그런다 ! 아오 ~ XX백화점 앞 횡단보도 파란불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에 또 그 아이들이 있다 -_- 궁시렁 궁시렁 ....... 어쩌구 저쩌구 여자 1 : 야 ! 내가 사진 찍어놓을까? 여자 2 : 그래그래 ~ 옆으로 가서 살짝 찍구와 여자 3 : 야야 조용히 얘기해 다 듣겠다 벌써 아까부터 다 듣고 있었다 -..- 미안 .. 들리는걸 어케 ㅋ 휙 돌아서 사진찍으면 포즈 잡아줄라고 햇는데 ㅋㅋㅋㅋ 이히히 파란불 띵 ~ 뒤에서 아이들 또 뭐라뭐라 #$^$#&#%$@%$!%^$&% 참 신경쓰인다 ............ 큭 XX백화점 주차장 건널목을 건너는데 나를 지나쳐 아이들이 앞서 간다. 저쪽을 보니 왠 여자애들 무리가 ..... 대여섯명은 되보인다 -_- 그 아이들 .... 무리들에게 가더니 .... 또 궁시렁 궁시렁 ........뭐시라 뭐시라 ....... $%&#^#$!$%~ 일행이었나보다 내가 무리들 옆에 지나갈때도........... #$&#$^@#^*&^$&^$@%@#$% 무리들을 거의 지나칠 무렵 아무개 : 야 ! 붙잡아버려 -_-;;;;;;;;;;;;;; 갑자기 뒤에서 뜀박질하는 발자국 소리가 난다 헉.... 점점 가까워진다;; 네이트 톡에나 나올법한 어린애들에게 삥뜯기는 시나리오 @_@;;; 속으로 나름 후덜덜하고 있는데 .......... 드뎌 앞으루 왔다 ㅠ..ㅠ젠장 .......................................! 알고보니 남자 두명 ..... 다른 놈들이었다 ㅋㅋ 깜딱야 ;; 난 백화점 정문에서 멈췄고 ..... 아까 무리들이 있던 주차장 쪽을 봤을땐 이미 그 아이들은 자리를 옮기고 없었다 ㅎㅎ 많이 먹어야 20살 되보이던데 ;; 녀석들 수줍어 하긴 ㅋㅋ 근데 ............... 왜케 어리니 ㅠ..ㅠ 난 .............. 女복이 없는게 확실하다 .................... 신발 ㅠ._ㅠ ===================== 악플 달면 마음이 마이 아파요 ^^
내나이 26살 ..여자 중고생들에게 헌팅당할 뻔 하다가 결국혼자 쌩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 남기려니 살짝쿵 긴장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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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강한 26살 남자입니다 (__)
누군가를 만나서 XX백화점에 가기 위하야 ~
216번 버스를 탔다.
룰루랄라 ~
사람들 모두 앉아 있었다.
2-3명 빼고 ....
발걸음 닫는대로
뒷문 옆에 옆에 서 있었다.
뒷문 뒷자리부터 시작해서
쪼로록 3명이 친구같았다.
역시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지는게 아니라
버스가 터져버릴거 같았다 -_-
엥간히 웃고 떠들더라 ....
아무 생각없이 목적지까지의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5분쯤 지나 등뒤에 사람이 내리고
난 그 빈자리에 가서 앉았다.
조금전 내가 서 있을때
내 앞에 앉았던 아이가 (세명의 여자애들중 가운데)
날 째려본다 -..- 헉
왜 쳐다보냐 ......... 뭐 묻었나?
외출전에 거울 잘 보고 나왔는데 ;;;
아님 내가 맘에 드나?
짜식.....
하긴 오늘 의상에 신경 쫌 써서 젊게 입고 나왔다
아베삐리비 T 셔츠안에 기본티 받혀입고
몇달만에 입어본 요즘 유행타는 스키니진 ...
흐흐 ~ 간지나게 보이나 @_@
나두 눈 안 돌리고 째려봐따 .
하지만 ................
째려보다가 눈 깔었다.
요즘 애들 무섭잖아 -..-
XX백화점 앞에서 내리는데
그 아이들도 내린다.
째려봐서 기분 나빠가지고
줘패러 오는건가 -_- 윽..........설마
내가 앞서 가는데 뒤에서 들리는 속닥속닥 ...
돌아보니 그 아이들 -_-
참고로 여자 1.2는 편의상 1.2 ㅋㅋ
누가 무슨 말 했는지는 모름 -_-
참고로 그 아이들 앞에
남자라고는 나 밖에 없었다
여자 1 : 야 가서 말해봐
여자 2 : 그래 ~ 가서 확 말해버려
눈빛녀 : 어케 그래 ㅠㅠ
여자 1 : 야 ! 내가 가서 말해줘?
눈빛녀 : 어우야 ~ 하지마
여자 2 : 그럼 내가 갈까?
여자 1 : 가서 우리가 번호 따줄께 ~
눈빛녀 : ㅠ..ㅠ
이때까지만해도 설마 나겠어? 했다 ;;
근데
순간 어떤 물체가 앞으로 굴러오듯 했다.
여자 3이 틴구들에게 떠 밀려서 내 옆으로 앞질러 왔다 ;;
ec...........깜딱야 -_-
순간적으로 뒤로 가드라 ...... 반응속도 엄청 빨랐음
여자 3 : (자기딴에는 작은 목소리로 -_-) 너네 왜 그래 ㅠ..ㅠ
여자 1 : 답답해서 그런다 ! 아오 ~
XX백화점 앞 횡단보도
파란불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에 또 그 아이들이 있다 -_-
궁시렁 궁시렁 ....... 어쩌구 저쩌구
여자 1 : 야 ! 내가 사진 찍어놓을까?
여자 2 : 그래그래 ~ 옆으로 가서 살짝 찍구와
여자 3 : 야야 조용히 얘기해 다 듣겠다
벌써 아까부터 다 듣고 있었다 -..- 미안 .. 들리는걸 어케 ㅋ
휙 돌아서 사진찍으면 포즈 잡아줄라고 햇는데 ㅋㅋㅋㅋ 이히히
파란불 띵 ~
뒤에서 아이들 또 뭐라뭐라 #$^$#&#%$@%$!%^$&%
참 신경쓰인다 ............ 큭
XX백화점 주차장 건널목을 건너는데
나를 지나쳐 아이들이 앞서 간다.
저쪽을 보니 왠 여자애들 무리가 .....
대여섯명은 되보인다 -_-
그 아이들 .... 무리들에게 가더니 ....
또 궁시렁 궁시렁 ........뭐시라 뭐시라 ....... $%&#^#$!$%~
일행이었나보다
내가 무리들 옆에 지나갈때도...........
#$&#$^@#^*&^$&^$@%@#$%
무리들을 거의 지나칠 무렵
아무개 : 야 ! 붙잡아버려
-_-;;;;;;;;;;;;;;
갑자기 뒤에서 뜀박질하는 발자국 소리가 난다
헉.... 점점 가까워진다;;
네이트 톡에나 나올법한
어린애들에게 삥뜯기는 시나리오 @_@;;;
속으로 나름 후덜덜하고 있는데 ..........
드뎌 앞으루 왔다 ㅠ..ㅠ젠장
.......................................!
알고보니 남자 두명 ..... 다른 놈들이었다 ㅋㅋ
깜딱야 ;;
난 백화점 정문에서 멈췄고 .....
아까 무리들이 있던 주차장 쪽을 봤을땐
이미 그 아이들은 자리를 옮기고 없었다 ㅎㅎ
많이 먹어야 20살 되보이던데 ;;
녀석들 수줍어 하긴 ㅋㅋ
근데 ...............
왜케 어리니 ㅠ..ㅠ
난 ..............
女복이 없는게
확실하다 .................... 신발 ㅠ._ㅠ
===================== 악플 달면 마음이 마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