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나는 감수성이 좀 많은편이라(자기 입으로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만)한번 빠지면 겉으론 내색 안하지만 속으로는 계속 끙끙 앓는 편이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 특유의 여운이 정말 깊게 배인 작품
그리고 사랑의 기억이 있는 한번이라도 사람이라면 더욱더 내면으로 들어와 가슴을 울리는 작품이다.
더군다나 이 망할 감독이 55분동안은 개략적인 배경과 인물소개와 그들의 관계에 관한 영상을 보여주고 그 외에 감동적인 영상과 작품에서 자기가 말하고 싶은 의의를 담은 영상을 60분 러닝타임중에 맨 마지막 5분에 모두 몰아넣고, 거기다가 뼈대 깊은 가사의 음악을 같이 깔아줬으니..이게 또 사람 가슴을 후벼팠다.
영상미가 안좋으면 그나마 덜 슬플텐데 아니 얼마나 신경써서 그렸길래 벚꽃 하나 하나에 하이라이트 처리가 들어가 있는거야?
秒速5センチメトル [초속 5cm]
60분간의 러닝타임이 끝나고..
나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도 못하고 입술을 움직여 중얼거렸다.
"괜히 봤어"
왜 내가 이 작품을 하필이면 마법의 계절이 온 지금 본걸까?
남들보다 나는 감수성이 좀 많은편이라(자기 입으로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만)한번 빠지면 겉으론 내색 안하지만 속으로는 계속 끙끙 앓는 편이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 특유의 여운이 정말 깊게 배인 작품
그리고 사랑의 기억이 있는 한번이라도 사람이라면 더욱더 내면으로 들어와 가슴을 울리는 작품이다.
더군다나 이 망할 감독이 55분동안은 개략적인 배경과 인물소개와 그들의 관계에 관한 영상을 보여주고 그 외에 감동적인 영상과 작품에서 자기가 말하고 싶은 의의를 담은 영상을 60분 러닝타임중에 맨 마지막 5분에 모두 몰아넣고, 거기다가 뼈대 깊은 가사의 음악을 같이 깔아줬으니..이게 또 사람 가슴을 후벼팠다.
영상미가 안좋으면 그나마 덜 슬플텐데 아니 얼마나 신경써서 그렸길래 벚꽃 하나 하나에 하이라이트 처리가 들어가 있는거야?
그리고 영상내내 캐릭터들이 말하는 대사들은 정말이지 보는 내내 괴로웠다.
토오노 타카키 목소리 (미즈하시 켄지)
그 순간. 영원이라던가 마음, 영혼 같은 것이 어디에 있는 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토오노 타카키 목소리 (미즈하시 켄지)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야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스미타 카나에 목소리 (하나무라 사토미)
있잖아, 초속 5cm래.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가 초속5cm. 마치 눈 같지 않아?
스미타 카나에 목소리 (하나무라 사토미)
봄에는 거기도 분명 꽃잎이 초속 5cm로 지상에 내리고 있을 거에요. 타카키군과 함께 봄도 왔으면 하고 빌어요.
토오노 타카키 목소리 (미즈하시 켄지)
그 순간 영원, 마음 영혼 같은 것이 어딨을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토오노 타카키 목소리 (미즈하시 켄지)
아카리의 그 따스함을, 그 영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디로 가져가면 되는지 나는 몰랐으니까.
토오노 타카키 목소리 (미즈하시 켄지)
우리 앞에는 너무나 거대한 인생이 아득한 시간이 감당할 수 없게 가로놓여 있었다.
토오노 타카키 목소리 (미즈하시 켄지)
그녀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싶다고 강하게 염원했다.
토오노 타카키 목소리 (미즈하시 켄지)
우리 앞에는 아직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인생과 기나긴 시간이 가로 놓여 있었다
스미타 카나에 목소리 (하나무라 사토미)
내가 토노에게 바라는 건 분명 절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나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역시 토노를 너무나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다.
스미타 카나에 목소리 (하나무라 사토미)
토노가 있는 곳에 오면 가슴 깊은 곳이 조금 아파온다. 토노는 다정해서 가끔 눈물이 날 것 같다.
토오노 타카키 목소리 (미즈하시 켄지)
지금 돌아보면 틀림없이 저 사람도 돌아볼 거라고 분명하게 느꼈다.
토오노 타카키 목소리 (미즈하시 켄지)
주고받은 문자는 1000통이 넘지만 실제로 마음은 1cm 밖에 가까워지지 않은 것 같다.
개인평점 : ★★★★★(+α)
스토리 : ★★★★★(+α)
성우진 : ★★★★★(+α)
음악 : ★★★★★(+α)
작화 :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