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무살이고 제 남친은 스물일곱입니다. 어찌하다 만나게 되어 만난지 150일 정도 됐어요.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지만 그다지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했고 또 나이때문에 문제 되는 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자기가 대학원생인 것 때문에 저랑 사귀길 꺼려했어요. 자기가 바빠서 내가 힘들거라고 견딜 수 없을거라고. . 어쨌든 그러다 그 사람이 절 많이 좋아한다는 걸 느끼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어요. 그땐 정말 다른 남자한테 눈이 돌아갈 만큼 그 남자에겐 거의 무관심의 상태였어요. 사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요;; 너무 길면 읽으시는 분들이 힘들 것 같아서 앞뒤 내용 다 재쳐두고 본론만 말씀드리자면 사귀면서 제가 다른 남자를 만난적도 있었고 그래서 헤어진적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자기가 많이 힘들어 하면서 제가 바람핀 것 까지 '얘가 왜 그랬을까. . '이런생각을 하면서 저를 이해하게 되는 자기 자신이 미웠다고 말 할 정도로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남자들의 말은 믿지말랬지만. . 믿고싶었죠; 신발,시계,옷,귀걸이,꼬박꼬박 사다 바치면서. . 지극정성이었죠. . 항상 불안해 하면서 저를 만났을테죠. . 이렇게까지 저를 좋아해 줄 사람 만나기 어려울 거란 생각 했었지만 그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었어요. 이래저래 일들이 참 많았었죠; 그래서 믿음을 가질 수가 없었는데, , 어떤 한 계기로 인해서 그사람을 완전 믿게되고 그러면서 서서히 그사람한테 마음을 다 줘버렸죠. . 지금은 그 사람보다 제가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 제목과는 다른 내용만 쓰고 있네요 암튼 . . 제가 무관심했을땐 잘 몰랐는데 이 사람 연락을 너무 안합니다. 문자도 많이 씹구요. 가끔씩 저를 정말 좋아하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예전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 . 그전에도 문자를 자주 보내거나 전화를 막 무지 많이 하거나 그런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했었는데. . 아무리 대학원생이라도. . 실험에 세미나에. . 하루에 한번씩 꼭 있나요?? 네;; 뭐.. 그런게 하루에 한번씩 꼭 있어서 하루종일 바쁘다 해도. . 화장실 갈 시간은 없나요? 화장실 갈 시간에 문자가 안되면 전화라도 해서 "뭐해? 나지금 무지 바쁜데. . 화장실 잠깐 나와서 전화하는거야. 힘들다~ 수고하구 나중에 다시 연락할께~" 이런 말 한마디 하는데. . 뭐 몇분이 걸리는 것두 아니고 ㅠㅋ 요즘은 정말 불안하고 근심 걱정에. . 스트레스 쌓이고 사랑이 집착으로 변해갑니다. 일단 제가 자기꺼라고 확신하니까 불안한 마음이 없어서 마음을 놓고 있는걸까요 . . 아니면. . 마음이 변한걸까요. . 혈액형 얘기를 하면 유치해 보일지 모르지만 O형이라 그런지 화가나면 무지 냉정해 져서. . 연락도 안받고 연락도 안합니다. 뭐 자기는 화가 난 걸 당사자에게 들키는게 부끄럽대요. 그래서 풀어줄려고 하면 더 화가 난대요. 무조건 기다리란 말만 하고 돌아서서 가버립니다. 화가나면요. . 그럼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하루 이틀 정도를 혼자서 울고 불며 기다립니다. 수도없이 연락도 해보구요. . 한번은 이유없이 연락이 안된 적두 있었는데 자꾸 핑계 대다가 딱 걸리니까;; 뭐 가끔씩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지 않냐고. .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하면 니가 삐칠 것 같아서 그냥 자는 척 연락 안받았다고. . 그때 저 보러 오기로 되있 던 날이었거든요. . 아, 이것저것 얘기 하다보니 너무 두서없는 글이 되버렸습니다. 죄송해요. . 겁이 납니다. 저를 좋아하지 않을까봐 겁이나고. . 헤어지게 될까봐 겁이나고. . 억지로라도 잡고 있다가 바람이라도 필까봐 그럼 못 견딜 것 같아 겁이 납니다. 예전과 달라진 그의 모습. .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 어쩌다 한번씩 제 생각 해주는 문자나 말이라도 할때면 나를 아직 많이 좋아하고 있나보다. . 란 생각이 들다가도 덜컥 겁이 납니다. . 나 갖긴 싫고 남 주긴 아까워서. . 낌새가 이상하면 잡아 두려고 하는 말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이 다 듭니다. . 헤어지긴 싫은데. . 불안하고. . 제가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 두려워서 헤어질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 헤어져야 그나마 덜 힘들 것 같아서요. . 할말이 너무 많지만. . . 너무 복잡하고. . 너무. . 답답해서. .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 사람 바쁘다는 거 핑계 일까요. .?
대학원생이 그렇게 바쁜가요????!!
저는 스무살이고 제 남친은 스물일곱입니다.
어찌하다 만나게 되어 만난지 150일 정도 됐어요.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지만 그다지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했고
또 나이때문에 문제 되는 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자기가 대학원생인 것 때문에 저랑 사귀길 꺼려했어요.
자기가 바빠서 내가 힘들거라고 견딜 수 없을거라고. .
어쨌든 그러다 그 사람이 절 많이 좋아한다는 걸 느끼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어요.
그땐 정말 다른 남자한테 눈이 돌아갈 만큼
그 남자에겐 거의 무관심의 상태였어요.
사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요;;
너무 길면 읽으시는 분들이 힘들 것 같아서
앞뒤 내용 다 재쳐두고
본론만 말씀드리자면
사귀면서 제가 다른 남자를 만난적도 있었고
그래서 헤어진적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자기가 많이 힘들어 하면서
제가 바람핀 것 까지 '얘가 왜 그랬을까. . '이런생각을 하면서
저를 이해하게 되는 자기 자신이 미웠다고 말 할 정도로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남자들의 말은 믿지말랬지만. . 믿고싶었죠;
신발,시계,옷,귀걸이,꼬박꼬박 사다 바치면서. .
지극정성이었죠. .
항상 불안해 하면서 저를 만났을테죠. .
이렇게까지 저를 좋아해 줄 사람 만나기 어려울 거란 생각 했었지만
그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었어요.
이래저래 일들이 참 많았었죠;
그래서 믿음을 가질 수가 없었는데, ,
어떤 한 계기로 인해서 그사람을 완전 믿게되고
그러면서
서서히 그사람한테 마음을 다 줘버렸죠. .
지금은 그 사람보다 제가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 제목과는 다른 내용만 쓰고 있네요
암튼 . . 제가 무관심했을땐 잘 몰랐는데
이 사람
연락을 너무 안합니다.
문자도 많이 씹구요.
가끔씩 저를 정말 좋아하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예전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 .
그전에도 문자를 자주 보내거나 전화를 막 무지 많이 하거나
그런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했었는데. .
아무리 대학원생이라도. .
실험에 세미나에. .
하루에 한번씩 꼭 있나요??
네;; 뭐.. 그런게 하루에 한번씩 꼭 있어서
하루종일 바쁘다 해도. .
화장실 갈 시간은 없나요?
화장실 갈 시간에 문자가 안되면 전화라도 해서 "뭐해? 나지금 무지 바쁜데. . 화장실 잠깐 나와서 전화하는거야. 힘들다~ 수고하구 나중에 다시 연락할께~"
이런 말 한마디 하는데. .
뭐 몇분이 걸리는 것두 아니고 ㅠㅋ
요즘은 정말 불안하고 근심 걱정에. .
스트레스 쌓이고 사랑이 집착으로 변해갑니다.
일단
제가 자기꺼라고 확신하니까
불안한 마음이 없어서 마음을 놓고 있는걸까요 . .
아니면. .
마음이 변한걸까요. .
혈액형 얘기를 하면 유치해 보일지 모르지만
O형이라 그런지 화가나면 무지 냉정해 져서. .
연락도 안받고 연락도 안합니다.
뭐 자기는 화가 난 걸 당사자에게 들키는게 부끄럽대요.
그래서 풀어줄려고 하면 더 화가 난대요.
무조건 기다리란 말만 하고 돌아서서 가버립니다. 화가나면요. .
그럼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하루 이틀 정도를 혼자서 울고 불며 기다립니다.
수도없이 연락도 해보구요. .
한번은 이유없이 연락이 안된 적두 있었는데
자꾸 핑계 대다가
딱 걸리니까;; 뭐 가끔씩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지 않냐고. .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하면 니가 삐칠 것 같아서 그냥 자는 척 연락 안받았다고. .
그때 저 보러 오기로 되있 던 날이었거든요. .
아, 이것저것 얘기 하다보니
너무 두서없는 글이 되버렸습니다.
죄송해요. .
겁이 납니다.
저를 좋아하지 않을까봐 겁이나고. .
헤어지게 될까봐 겁이나고. .
억지로라도 잡고 있다가 바람이라도 필까봐
그럼 못 견딜 것 같아 겁이 납니다.
예전과 달라진 그의 모습. .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
어쩌다 한번씩 제 생각 해주는 문자나 말이라도 할때면
나를 아직 많이 좋아하고 있나보다. . 란 생각이 들다가도
덜컥 겁이 납니다. .
나 갖긴 싫고 남 주긴 아까워서. . 낌새가 이상하면 잡아 두려고 하는 말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이 다 듭니다. .
헤어지긴 싫은데. .
불안하고. . 제가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 두려워서 헤어질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 헤어져야 그나마 덜 힘들 것 같아서요. .
할말이 너무 많지만. . .
너무 복잡하고. . 너무. . 답답해서. .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 사람 바쁘다는 거 핑계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