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질때까지만

권은미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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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때까지만

널 잃는게 두려워 잊고 있었어. 곁에 묶어두려만 하는 건 집착일뿐인걸... 이제 나라는 사람에게서 자유로워 지렴. 더이상 붙잡지 않을께. 떠나길 원한다면 떠나가. 그런다고 사랑이 변하는 건 아니니까. 무언갈 바래서 시작한건 아니야. 내가 좋아서 사랑했으니 - 그 책임도 내게 있어. 내 마음 때문에 힘들어할 이윤없는 거야. 이건 내 사랑이지 니 사랑이 아니니까... 내 세상안에서 니가 사라질때까지만 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