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그대까지도 잊어가지 않길...

서지은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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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대까지도 잊어가지 않길...

 

그대가 나에게만 주는 특권들을...

 

 

기대가 너무 커서,

그게 마음이 아파서,

그래서 자꾸 그대를 귀찮게 하는 것 같아서,

 

 

그대 앞에서는 웃기만 하는 내가,

혼자 울면서...

하나씩 하나씩 포기해 가고 있다는 걸,

 

 

그대는... 알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