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 of fall
계절이 바뀌면 여자의 컬러도 바뀐다. 여름 내내 핸드백 속 필수품이던 팝 핑크 톤 립글로스나 하늘색 아이라이너는 이제 그만. 그들을 레드 컬러의 립스틱과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로 교체하는 순간, 성숙한 여인으로 변모할 준비가 끝난다. 6개 뷰티 브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제안하는 가을 메이크업.
골드 케이스 안에 담긴 매력 “겔랑은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엘레강스란 이름으로 여성을 유혹합니다. 섹시보다는 매혹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지요. 가을에는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관건입니다. ‘옹브르 에끌라 듀오&라이너’의 밝은 컬러를 눈두덩에 전체적으로 바르고 딥 컬러 섀도를 바깥쪽에 바른 후, 눈매를 따라 눈썹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펴 바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승준
GUERLAIN (왼쪽부터)'옹브로 에끌라 듀오&라이너’. 두 가지 컬러의 아이섀도와 크리미 아이라이너로 구성되었다. 380호 레르 퓌메 ‘키스 키스 립스틱’. 선명하고 또렷한 컬러가 특징. 551호 스위트 베이지 ‘키스 키스 라끄 립글로스’. 끈적이지 않는 질감이 입술에 매끄럽게 발린다. 742호 센슈얼 누드
미스터리 게임에 도전하다 “가을 룩의 주제는 여주인공이 자신의 신비로운 매력으로 멋진 남성을 유혹하는 미스터리 게임 컬렉션입니다. 돋보이는 제품은 아이섀도와 립글로스가 함께 들어간 ‘데스티니 큐브’입니다. 강하지만 부드러운 스모키 룩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그레이 컬러를 눈두덩에 그러데이션 합니다. 그 후 와인 색상을 겹쳐 표현하 면 매혹적인 눈매가 완성됩니다.” -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희선
LANCOME(왼쪽부터) '콜 오리엔탈 듀오’. 브라운과 골드 컬러가 하나의 펜슬에 담긴 아이라이너. ‘밤 배제’. 핑크 컬러 마시멜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질감의 립밤. ‘데스티니 큐브’. 그린 파스텔 아이섀도 컬러와 핑트 립 컬러가 각각 한 면에 구성되었다. 골드 플라워 뱅글 샤넬Chanel
상상의 정원을 거닐다 “그린과 붉은빛, 베이지빛이 남아 있는 가을 아침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입니다. 반짝임, 파우더의 가벼움, 그리고 정원을 연상시키는 이름들이 이번 컬렉션을 표현합니다. 특히 크리에이션 한정 상품인 ‘레 꺄트르 까멜리아 드 샤넬’은 우아하게 빛나는 네 송이의 꽃 패턴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은은한 진줏빛이 매력적이지요.” - 샤넬 스튜디오 디렉팅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대식
CHANEL(왼쪽부터) ‘르 베르니’. 강렬한 컬러와 광택을 제공한다. 455호 로터스 루쥬 ‘레브르 쌩띠양뜨’. 매끄럽게 발리며 균일한 광택을 자랑한다. 96호 아이리스 ‘레 꺄트르 까멜리아드 샤넬’. 로즈우드, 베이지, 브라운, 딥 레드 컬러로 구성된 립 컬러 아이템. 정원에 핀 꽃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차가운 색조의 재발견 “가을 룩의 테마는 ‘스톤워시드 누드’입니다. 말 그대로 돌에 문질러 빨아낸 듯한 새로운 느낌의 메탈 컬러를 담아 기존의 스모키 메이크업의 무거움을 벗어버리고 모던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모키 메이크업에서는 아이 메이크업이 아주 중요하죠. 먼저 아이라인을 그린 다음 섀도를 바르면 자연스럽게 라인이 퍼져 강하면서 어색하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현정
BOBBI BROWN(왼쪽부터) ‘스톤워시드 누드 팔레트’. 스톤 색과 짙은 회갈색 그리고 회색의 중간 톤 등 7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팟루즈’. 부드러운 질감을 가졌으며 입술과 볼에 사용할 수 있다. 스톤워시드 핑크 ‘시머 립글로스’. 은은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스톤워시드 누드 골드 원석 이어링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순결한 유혹을 그리다 가을 트렌드는 ‘라 덩뗄La Dentelle’입니다. 불어로 레이스를 뜻하지요. 흰색의 깨끗한 화판에 그어진 한 줄의 붉은 선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더 루즈 홀릭’은 모든 피부 타입에 맞는 컬러로 누가 발라도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여기에 화사한 핑크 컬러 블러셔로 뺨을 물들이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에 충분하겠죠.” -크레이티브 디렉팅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미앙 뒤프렌느
HERA (왼쪽부터) ‘블룸 베일 블러셔’. 건강하고 혈색 있는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베일 로즈 ‘더 루즈 홀릭’. 또렷한 입술 라인을 잡아주어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 336호 베일 로즈 ‘듀얼 스타일링 립 펜슬’. 실버 컬러와 레드 컬러로 구성되었다. 1호 레드 실버 화려하게 장식된 화이트 비즈 네크리스 스와로브스키Swarovsk
존 갈리아노의 강렬한 매력 “디올의 가을 룩은 섬세하게 준비된 스모키 아이 룩입니다.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그레이 컬러를 적절하게 그러데이션해 감각적인 눈매를 표현하세요. 특히 스모키 아이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려면 속눈썹을 풍성하게 강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가볍게 표현된 실키 톤의 누드 립은 스모키 아이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인터내셔널 디올 프로팀 김승원
DIOR (왼쪽부터) ‘5 꿀뢰르’. 크림 아이섀도의 촉촉함과 파우더 아이섀도의 부드러운 장점을 갖췄다. 060 실버 가디스 ‘디오리씸’. 핑크빛 아이섀도 컬러와 립 컬러가 담긴 메이크업 팔레트 001호 데이라이트 마돈나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리플렉트’. 플럼핑 성분이 입술을 도톰하게 만든다. 117호 베이지 브로케이드 스트라이프 블랙 원피스 디올by 존 갈리아노Dior by John Galliano
가을 메이크업
골드 케이스 안에 담긴 매력
“겔랑은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엘레강스란 이름으로 여성을 유혹합니다. 섹시보다는 매혹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지요. 가을에는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관건입니다. ‘옹브르 에끌라 듀오&라이너’의 밝은 컬러를 눈두덩에 전체적으로 바르고 딥 컬러 섀도를 바깥쪽에 바른 후, 눈매를 따라 눈썹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펴 바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승준
GUERLAIN (왼쪽부터)'옹브로 에끌라 듀오&라이너’. 두 가지 컬러의 아이섀도와 크리미 아이라이너로 구성되었다. 380호 레르 퓌메 ‘키스 키스 립스틱’. 선명하고 또렷한 컬러가 특징. 551호 스위트 베이지 ‘키스 키스 라끄 립글로스’. 끈적이지 않는 질감이 입술에 매끄럽게 발린다. 742호 센슈얼 누드
미스터리 게임에 도전하다
“가을 룩의 주제는 여주인공이 자신의 신비로운 매력으로 멋진 남성을 유혹하는 미스터리 게임 컬렉션입니다. 돋보이는 제품은 아이섀도와 립글로스가 함께 들어간 ‘데스티니 큐브’입니다. 강하지만 부드러운 스모키 룩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그레이 컬러를 눈두덩에 그러데이션 합니다. 그 후 와인 색상을 겹쳐 표현하 면 매혹적인 눈매가 완성됩니다.” -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희선
LANCOME(왼쪽부터) '콜 오리엔탈 듀오’. 브라운과 골드 컬러가 하나의 펜슬에 담긴 아이라이너. ‘밤 배제’. 핑크 컬러 마시멜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질감의 립밤. ‘데스티니 큐브’. 그린 파스텔 아이섀도 컬러와 핑트 립 컬러가 각각 한 면에 구성되었다. 골드 플라워 뱅글 샤넬Chanel
상상의 정원을 거닐다
“그린과 붉은빛, 베이지빛이 남아 있는 가을 아침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입니다. 반짝임, 파우더의 가벼움, 그리고 정원을 연상시키는 이름들이 이번 컬렉션을 표현합니다. 특히 크리에이션 한정 상품인 ‘레 꺄트르 까멜리아 드 샤넬’은 우아하게 빛나는 네 송이의 꽃 패턴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은은한 진줏빛이 매력적이지요.” - 샤넬 스튜디오 디렉팅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대식
CHANEL(왼쪽부터) ‘르 베르니’. 강렬한 컬러와 광택을 제공한다. 455호 로터스 루쥬 ‘레브르 쌩띠양뜨’. 매끄럽게 발리며 균일한 광택을 자랑한다. 96호 아이리스 ‘레 꺄트르 까멜리아드 샤넬’. 로즈우드, 베이지, 브라운, 딥 레드 컬러로 구성된 립 컬러 아이템. 정원에 핀 꽃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차가운 색조의 재발견
“가을 룩의 테마는 ‘스톤워시드 누드’입니다. 말 그대로 돌에 문질러 빨아낸 듯한 새로운 느낌의 메탈 컬러를 담아 기존의 스모키 메이크업의 무거움을 벗어버리고 모던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모키 메이크업에서는 아이 메이크업이 아주 중요하죠. 먼저 아이라인을 그린 다음 섀도를 바르면 자연스럽게 라인이 퍼져 강하면서 어색하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현정
BOBBI BROWN(왼쪽부터) ‘스톤워시드 누드 팔레트’. 스톤 색과 짙은 회갈색 그리고 회색의 중간 톤 등 7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팟루즈’. 부드러운 질감을 가졌으며 입술과 볼에 사용할 수 있다. 스톤워시드 핑크 ‘시머 립글로스’. 은은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스톤워시드 누드 골드 원석 이어링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순결한 유혹을 그리다
가을 트렌드는 ‘라 덩뗄La Dentelle’입니다. 불어로 레이스를 뜻하지요. 흰색의 깨끗한 화판에 그어진 한 줄의 붉은 선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더 루즈 홀릭’은 모든 피부 타입에 맞는 컬러로 누가 발라도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여기에 화사한 핑크 컬러 블러셔로 뺨을 물들이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에 충분하겠죠.” -크레이티브 디렉팅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미앙 뒤프렌느
HERA (왼쪽부터) ‘블룸 베일 블러셔’. 건강하고 혈색 있는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베일 로즈 ‘더 루즈 홀릭’. 또렷한 입술 라인을 잡아주어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 336호 베일 로즈 ‘듀얼 스타일링 립 펜슬’. 실버 컬러와 레드 컬러로 구성되었다. 1호 레드 실버 화려하게 장식된 화이트 비즈 네크리스 스와로브스키Swarovsk
존 갈리아노의 강렬한 매력
“디올의 가을 룩은 섬세하게 준비된 스모키 아이 룩입니다.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그레이 컬러를 적절하게 그러데이션해 감각적인 눈매를 표현하세요. 특히 스모키 아이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려면 속눈썹을 풍성하게 강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가볍게 표현된 실키 톤의 누드 립은 스모키 아이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인터내셔널 디올 프로팀 김승원
DIOR (왼쪽부터) ‘5 꿀뢰르’. 크림 아이섀도의 촉촉함과 파우더 아이섀도의 부드러운 장점을 갖췄다. 060 실버 가디스 ‘디오리씸’. 핑크빛 아이섀도 컬러와 립 컬러가 담긴 메이크업 팔레트 001호 데이라이트 마돈나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리플렉트’. 플럼핑 성분이 입술을 도톰하게 만든다. 117호 베이지 브로케이드 스트라이프 블랙 원피스 디올by 존 갈리아노Dior by John Gall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