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달라고 그렇게 울었습니다.. 당신이 멋대로 내 가슴에 꿰매어 놓은 당신 맘 가지고 이젠 나가 달라고... 나도 모르는 사이 한땀한땀 꿰매었던 당신 맘 이젠 필요없으니 그냥 뜯어가달라고... 내가 지금 아파하는 건 당신이 뜯어간 당신의 맘, 그 빈자리가 아니고 혼자서 그 자릴 다시 꿰매어 붙여야 한다는 고통때문입니다..
나가달라고 그렇게 울었습니다.. 당신이 멋대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