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3와 혼다코리아의 시빅 승용차 일부에 제작 결함이 있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콜 대상 SM3는 2월 21일~3월 9일 제작·판매된 898대다. 이들 차량은 냉각수 펌프의 벨트 구동장치 가운데 부분이 부서질 수 있다. 그러면 구동 벨트가 빠지면서 냉각수가 과열되거나 조향이 어려워진다. 28일부터 르노삼성 직영·협력 정비공장에서 무료로 부품을 교환해준다. 문의 080-300-3000.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수입 판매된 시빅1.8(1대), 시빅 2.0(324대), 시빅 하이브리드(3대) 총 328대에 대한 리콜을 한다. 조향 핸들 기둥에 주입된 윤활유가 브레이크 스톱 스위치에 흘러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거나 변속 레버에 특정 모드에서 해제되지 않는 결함이 나타났다. 28일부터 혼다코리아 협력 정비공장에서 무료로 부품을 교환해 준다. 080-360-0505.
한편 미국고속교통안전국(NHTSA)은 도요타가 2007·2008년형 렉서스 ES350과 캠리 5만5000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들 차량은 운전석 바닥 매트가 미끄러지면서 가속 페달을 눌러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안전국 측은 설명했다.
SM3 898대, 시빅 328대 리콜
건교부 밝혀… 도요타는 미국서 5만5000대 리콜
건설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3와 혼다코리아의 시빅 승용차 일부에 제작 결함이 있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콜 대상 SM3는 2월 21일~3월 9일 제작·판매된 898대다. 이들 차량은 냉각수 펌프의 벨트 구동장치 가운데 부분이 부서질 수 있다. 그러면 구동 벨트가 빠지면서 냉각수가 과열되거나 조향이 어려워진다. 28일부터 르노삼성 직영·협력 정비공장에서 무료로 부품을 교환해준다. 문의 080-300-3000.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수입 판매된 시빅1.8(1대), 시빅 2.0(324대), 시빅 하이브리드(3대) 총 328대에 대한 리콜을 한다. 조향 핸들 기둥에 주입된 윤활유가 브레이크 스톱 스위치에 흘러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거나 변속 레버에 특정 모드에서 해제되지 않는 결함이 나타났다. 28일부터 혼다코리아 협력 정비공장에서 무료로 부품을 교환해 준다. 080-360-0505.
한편 미국고속교통안전국(NHTSA)은 도요타가 2007·2008년형 렉서스 ES350과 캠리 5만5000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들 차량은 운전석 바닥 매트가 미끄러지면서 가속 페달을 눌러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안전국 측은 설명했다.
중앙일보 /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