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식, 과식 하지 말라 담백한 음식을 먹어 血氣를 기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의보감에 ‘몸을 튼튼하게 하는 기본은 음식물에 있고 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오직 약에 달려 있다. 따라서 음식을 적당히 먹을 줄 모르는 사람은 생명을 보존할 수 없고 약의 성질에 밝지 못한 사람은 병을 치료할 수 없다’라고 하였다.
예로부터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듯이 음식을 먹을 때는 약을 먹을 때처럼 신중하게 먹어야 건강과 생명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약에 대해서는 그 약효와 독성을 유념하여 오용이나 남용에 주의하는 반면 음식물에 대해서는 주의를 소홀히 하고 있다.
동의보감에 ‘음식을 지나치게 먹으면 기(氣)를 소모하게 된다’고 했다. 음식을 먹게 되면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 기가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면 그 만큼의 음식량에 비례하는 기가 필요하게 되고, 음식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여 정신이 혼탁해져 많은 부작용이 될 수 있다.
2. 술을 절제하라 술을 많이 마시면 혈기가 모두 혼란스러워진다______________________
동의보감은 술을 마신 후 금해야 할 것을 몇 가지 들고 있는데 ‘얼굴이 흰 사람은 혈(血)을 소모하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지 말고, 술에 취한 다음 누워서 바람을 쐬면 목이 쉰다라고 하였으며, 술에 취한 뒤에는 억지로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특히 술에 취한 다음에는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 하고 탁주(濁酒)를 마신 다음에는 국수를 먹어서 땀구멍을 막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하였다.
3.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라 하나의 맛에만 집착하지 마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의학에서 모든 사물을 오행에 기준하여 분류하듯이 음식의 맛 또한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오미(五味)로 나누고 있다. 음식의 오미는 혀에서 느끼는 단순한 감각의 의미 이외에 오장(五臟)을 기르는 영양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예전의 사람들은 오미가 충실하면서도 잘 조화된 음식을 먹고자 하였으며 오미 중 단 하나의 맛이 지나친 음식을 오랫동안 먹으면 오장이 상(傷)한다고 하였다.
현대의 인스턴트 식품들은 짠맛이나 단맛 등 한 가지 맛이 너무나 강하여 사람의 입맛을 당기고, 한번 맛본 음식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특징이 있다. 인스턴트 식품이 균형적으로 오장을 기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강한 맛에 의해 한 장부의 기능만 항진시키고 나머지 장부의 기능은 저하시키는 불균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4. 과로하지 마라 과로하면 精이 흩어 진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의보감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하면 몸의 기가 줄어 열이 나고 음식의 맛이 없어진다’고 했다. 한의학에서는 과로를 노권상(勞倦傷)이라고 하여 간혈과 위의 음액을 말한다고 하였다. 노권상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 영양 섭취 등으로 그 폐해를 줄일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등한시하여 피로가 누적되면 신체의 기본적인 기능과 물질에 막대한 영향을 줘서 큰 질환을 만들기도 한다. 최근 과중한 업무로 돌연사하는 것도 지나친 노권상의 결과이므로 일과 휴식, 영양 공급 등을 지혜롭게 적용해야 한다.
5. 스트레스받지 말라
화내지 말아야 肝氣를 기를 수 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슴이 뛰고 답답하며 숨이 막히는 것 같다. 무언가 속에서 치밀어 오르고 몸에 열기가 나며 화끈거리고 사는 게 재미없고 짜증이 나며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병을 화병이라고 했다.
이런 때는 주로 심리치료를 하게 되는데 동양의학의 심리치료가 일반 심리치료와 현저히 다른 하나는 약물 사용을 다량으로 하는 것이다. 동양의 고대의학 문헌에는 단지 언어로서만, 혹은 기타 비약물성 형식으로서의 심리치료 사례는 많지 않으며 경험도 비교적 신뢰성이 부족하였다. 그러나 심리치료에서 약물의 운용은 아주 풍부하고 성숙한 것으로 이론에서 실천으로 계통적인 테두리를 형성하였다. 즉 환자의 정지울결(情志鬱結)이 심하지 않고 기기(氣機)의 문란이 아직 가볍고 병세가 아직 형성되기 전 이를 풀어주는 한약을 쓰면 임상상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현대는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우리들이 마시는 공기나 섭취하는 음식물 등이 많이 오염되어 있다. 이런 것들은 당시에는 자각하기 힘드나 인체에 누적되면 여러 방법으로도 해결하기 힘든 난치성 질환이 되기 쉽다.
동의보감에서는 여러 가지 중독을 푸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중에는 만병해독단과 감두탕이 독을 푸는 데 제일이라고 했다. 감두탕은 감초와 검정콩을 각각 20g을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인 것으로 따뜻하게 먹거나 차게 하여 먹으면 좋고 여기에 참대잎이나 모시대를 넣어 쓰면 효과가 더 있다고 하였다.
7. 색욕을 경계하라 색욕을 경계하여 정기를 기른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의보감에서는 ‘장수를 하기 위해서는 성욕대로 성생활을 해서는 안된다’고 되어있다.
한의학에서는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물질로 정(精)이라는 개념을 두고 있다. 이는 요즘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정액(精液)의 개념일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인체의 기(氣), 육(肉), 혈(血), 골(骨) 등을 만드는 재료의 개념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정은 다음 세대를 두기 위한 씨앗도 되지만 자신의 몸을 만들기 위한 재료도 되기 때문에 함부로 성생활을 통해 정을 소비하게 되면 정작 인체에 모자라는 기, 육, 혈, 골을 만들어야 할 때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노인들이 나이가 들수록 살이 빠지고, 피부에 주름살이 늘어나며, 골다공증이 생기는 것은 모두 이런 정이 다 되어가기 때문이다.
8. 운동을 충분히 하라 운동으로 氣를 돌려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체 내에는 항상 끊임없이 기가 돌고 있다. 그런데 항상 움직이는 것은 또한 잠시나마 쉬려고 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하면 기는 정체하기 쉽다. 이를 한의학에서는 기체(氣滯)라고 하는데 기가 정체하게 되면 곧 형(形)도 정체하게 마련이다. 또한 혈은 기를 따라 움직이고 활발한 신진대사는 기가 주관하기 때문에 체내 노폐물 축적, 신생물 생성, 혈액순환 등은 기가 맡아 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정체된 기를 돌려주면 되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운동이다. 중국인들이 매일 아침 공원에서 태극권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 움직임이 한없이 느리고 쉬워보여 도저히 운동량으로는 부족할 듯 하지만 겉모습과는 달리 그 내면의 기의 움직임은 활발하기 때문에 충분한 운동이 되는 것이다.
9. 침묵은 금이다 말을 적게 하여 內氣를 기른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의학에서는 말을 많이 하면 기가 손상되기 때문에 말을 적게 하여 인체의 기를 기를 것을 권하고 있다. 말을 하는 것이 겉으로 볼 때는 쉬워보이지만 사람이 한번 말을 하기 위해서는 오장(五臟)의 기운이 모두 필요한데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말하게 되면 이 오장의 기운이 모자라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이, 목, 구,비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사람이 늙어서 눈이 어두워지고, 귀울림이 생기는 것은 모두 이런 이치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밝은 눈과 귀를 가지기 위해서는 말을 적게 하여야 하고 이, 목, 구,비에 적당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10. 수면을 적절히 쥐하라 잠을 자야 氣가 축적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밤에 잠을 못자게 되면 위기(衛氣)가 낮처럼 양(陽)에서 맴돌기 때문에 항상 몸이 흥분한 상태가 된다. 이렇게 되면 인체의 기능은 항진상태가 되기 때문에 인체의 기는 계속해서 소모만 하게 되고 축적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인체의 기를 축적하고 보살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동의보감으로 본 건강생활 10계명
1. 폭식, 과식 하지 말라
담백한 음식을 먹어 血氣를 기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의보감에 ‘몸을 튼튼하게 하는 기본은 음식물에 있고 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오직 약에 달려 있다. 따라서 음식을 적당히 먹을 줄 모르는 사람은 생명을 보존할 수 없고 약의 성질에 밝지 못한 사람은 병을 치료할 수 없다’라고 하였다.
예로부터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듯이 음식을 먹을 때는 약을 먹을 때처럼 신중하게 먹어야 건강과 생명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약에 대해서는 그 약효와 독성을 유념하여 오용이나 남용에 주의하는 반면 음식물에 대해서는 주의를 소홀히 하고 있다.
동의보감에 ‘음식을 지나치게 먹으면 기(氣)를 소모하게 된다’고 했다. 음식을 먹게 되면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 기가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면 그 만큼의 음식량에 비례하는 기가 필요하게 되고, 음식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여 정신이 혼탁해져 많은 부작용이 될 수 있다.
2. 술을 절제하라
술을 많이 마시면 혈기가 모두 혼란스러워진다______________________
동의보감은 술을 마신 후 금해야 할 것을 몇 가지 들고 있는데 ‘얼굴이 흰 사람은 혈(血)을 소모하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지 말고, 술에 취한 다음 누워서 바람을 쐬면 목이 쉰다라고 하였으며, 술에 취한 뒤에는 억지로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특히 술에 취한 다음에는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 하고 탁주(濁酒)를 마신 다음에는 국수를 먹어서 땀구멍을 막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하였다.
3.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라
하나의 맛에만 집착하지 마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의학에서 모든 사물을 오행에 기준하여 분류하듯이 음식의 맛 또한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오미(五味)로 나누고 있다. 음식의 오미는 혀에서 느끼는 단순한 감각의 의미 이외에 오장(五臟)을 기르는 영양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예전의 사람들은 오미가 충실하면서도 잘 조화된 음식을 먹고자 하였으며 오미 중 단 하나의 맛이 지나친 음식을 오랫동안 먹으면 오장이 상(傷)한다고 하였다.
현대의 인스턴트 식품들은 짠맛이나 단맛 등 한 가지 맛이 너무나 강하여 사람의 입맛을 당기고, 한번 맛본 음식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특징이 있다. 인스턴트 식품이 균형적으로 오장을 기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강한 맛에 의해 한 장부의 기능만 항진시키고 나머지 장부의 기능은 저하시키는 불균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4. 과로하지 마라
과로하면 精이 흩어 진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의보감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하면 몸의 기가 줄어 열이 나고 음식의 맛이 없어진다’고 했다. 한의학에서는 과로를 노권상(勞倦傷)이라고 하여 간혈과 위의 음액을 말한다고 하였다. 노권상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 영양 섭취 등으로 그 폐해를 줄일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등한시하여 피로가 누적되면 신체의 기본적인 기능과 물질에 막대한 영향을 줘서 큰 질환을 만들기도 한다. 최근 과중한 업무로 돌연사하는 것도 지나친 노권상의 결과이므로 일과 휴식, 영양 공급 등을 지혜롭게 적용해야 한다.
5. 스트레스받지 말라 화내지 말아야 肝氣를 기를 수 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슴이 뛰고 답답하며 숨이 막히는 것 같다. 무언가 속에서 치밀어 오르고 몸에 열기가 나며 화끈거리고 사는 게 재미없고 짜증이 나며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병을 화병이라고 했다.
이런 때는 주로 심리치료를 하게 되는데 동양의학의 심리치료가 일반 심리치료와 현저히 다른 하나는 약물 사용을 다량으로 하는 것이다. 동양의 고대의학 문헌에는 단지 언어로서만, 혹은 기타 비약물성 형식으로서의 심리치료 사례는 많지 않으며 경험도 비교적 신뢰성이 부족하였다. 그러나 심리치료에서 약물의 운용은 아주 풍부하고 성숙한 것으로 이론에서 실천으로 계통적인 테두리를 형성하였다. 즉 환자의 정지울결(情志鬱結)이 심하지 않고 기기(氣機)의 문란이 아직 가볍고 병세가 아직 형성되기 전 이를 풀어주는 한약을 쓰면 임상상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중독을 해소하라
毒이 쌓이면 치료가 어렵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대는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우리들이 마시는 공기나 섭취하는 음식물 등이 많이 오염되어 있다. 이런 것들은 당시에는 자각하기 힘드나 인체에 누적되면 여러 방법으로도 해결하기 힘든 난치성 질환이 되기 쉽다.
동의보감에서는 여러 가지 중독을 푸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중에는 만병해독단과 감두탕이 독을 푸는 데 제일이라고 했다. 감두탕은 감초와 검정콩을 각각 20g을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인 것으로 따뜻하게 먹거나 차게 하여 먹으면 좋고 여기에 참대잎이나 모시대를 넣어 쓰면 효과가 더 있다고 하였다.
7. 색욕을 경계하라
색욕을 경계하여 정기를 기른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의보감에서는 ‘장수를 하기 위해서는 성욕대로 성생활을 해서는 안된다’고 되어있다.
한의학에서는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물질로 정(精)이라는 개념을 두고 있다. 이는 요즘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정액(精液)의 개념일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인체의 기(氣), 육(肉), 혈(血), 골(骨) 등을 만드는 재료의 개념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정은 다음 세대를 두기 위한 씨앗도 되지만 자신의 몸을 만들기 위한 재료도 되기 때문에 함부로 성생활을 통해 정을 소비하게 되면 정작 인체에 모자라는 기, 육, 혈, 골을 만들어야 할 때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노인들이 나이가 들수록 살이 빠지고, 피부에 주름살이 늘어나며, 골다공증이 생기는 것은 모두 이런 정이 다 되어가기 때문이다.
8. 운동을 충분히 하라
운동으로 氣를 돌려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체 내에는 항상 끊임없이 기가 돌고 있다. 그런데 항상 움직이는 것은 또한 잠시나마 쉬려고 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하면 기는 정체하기 쉽다. 이를 한의학에서는 기체(氣滯)라고 하는데 기가 정체하게 되면 곧 형(形)도 정체하게 마련이다. 또한 혈은 기를 따라 움직이고 활발한 신진대사는 기가 주관하기 때문에 체내 노폐물 축적, 신생물 생성, 혈액순환 등은 기가 맡아 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정체된 기를 돌려주면 되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운동이다. 중국인들이 매일 아침 공원에서 태극권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 움직임이 한없이 느리고 쉬워보여 도저히 운동량으로는 부족할 듯 하지만 겉모습과는 달리 그 내면의 기의 움직임은 활발하기 때문에 충분한 운동이 되는 것이다.
9. 침묵은 금이다
말을 적게 하여 內氣를 기른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의학에서는 말을 많이 하면 기가 손상되기 때문에 말을 적게 하여 인체의 기를 기를 것을 권하고 있다. 말을 하는 것이 겉으로 볼 때는 쉬워보이지만 사람이 한번 말을 하기 위해서는 오장(五臟)의 기운이 모두 필요한데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말하게 되면 이 오장의 기운이 모자라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이, 목, 구,비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사람이 늙어서 눈이 어두워지고, 귀울림이 생기는 것은 모두 이런 이치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밝은 눈과 귀를 가지기 위해서는 말을 적게 하여야 하고 이, 목, 구,비에 적당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10. 수면을 적절히 쥐하라
잠을 자야 氣가 축적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밤에 잠을 못자게 되면 위기(衛氣)가 낮처럼 양(陽)에서 맴돌기 때문에 항상 몸이 흥분한 상태가 된다. 이렇게 되면 인체의 기능은 항진상태가 되기 때문에 인체의 기는 계속해서 소모만 하게 되고 축적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인체의 기를 축적하고 보살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