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 어 보이 걸 씽 _ It"s a Boy Girl

성신제2007.09.29
조회88

잇츠 어 보이 걸 씽 _

It's a Boy Girl Thing (2006)

 

잇츠 어 보이 걸 씽 _ It"s a Boy Girl


잇츠 어 보이 걸 씽 _ It"s a Boy Girl

 

잇츠 어 보이 걸 씽 _ It"s a Boy Girl


스토리는 그렇게 개성 넘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수 차례 만들어진 일명, "바디 스와핑" 영화들을 통해 여자와 남자가 서로의 몸에 들어가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는 10대용 로맨틱 코미디. 이 영화 역시 그런 장르에 속한다. 그것과 기본적으로 너무나 다르면서도 서로 무진장 싫어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이 딴판인 집안의 아이들이 붙게된거다. 조디 포스터 주연 또는 리메이크로 나왔던 린제이 로한 주연의 던지 톰 행크스 주연의 같이 웃기던지 새롭지는 않다. 하지만 남자가 여자 연기를 하고 여자가 남자연기를 하는건 성적인 부분도 포함해서 배꼽 빠지게 유머 가득할 수 밖에 없기에 영화사에서는 꾸준히 이런식으로 만들어버린다.

 

잇츠 어 보이 걸 씽 _ It"s a Boy Girl

 

잇츠 어 보이 걸 씽 _ It"s a Boy Girl

이 영화가 특별한 이유가 한가지 있다면, 기존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과 다르게 성적인 면에 집중을 많이 했다는 거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과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물론 남자들이 일일이 찾아 볼 정도로 야한 장면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기존에 많이 피한 성적인 부분을 현실적으로 접근하여 코믹하게 표현했다.

 

줄거리 `
넬(Samaire Armstrong)은 Yale을 지망하는 모범생이다. 실제로 영화에서는 연기자 사미라 암스트롱 특유의 개성 있는 옷 센스와 짙은 화장 덕에 모범생 "기크"(geek) 치고는 너무 예뻤으며 자신만만했다. 넬의 옆집에 사는 우디(Kevin Zegers)는 출중한 외모 만큼 공부에는 관심 없고 오르지 미식 축구에만 빠져있다.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 받기 보다는 축구를 통해 대학 장학금도 받아 더 큰 꿈을 키우길 원한다. 하지만 이런 마음을 알리 없는 넬에게는 우디는 어린애 처럼 장난끼 지나친 왕재수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박물관 탐방을 간 그들은 가벼운 말 다툼을 하게 되고 그들 앞에 있던 마법의 동상은 그들의 영혼을 바꿔치기 한다.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몸이 바뀌고 졸업반에다 자신들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점에 서 있는 남녀는 패닉 상태에 빠져든다.

 

잇츠 어 보이 걸 씽 _ It"s a Boy Girl


Kevin Zegers의 연기는 예상 외로 좋았으며 높은 톤인 그의 목소리가 여자 캐릭터를 흉내내는데 큰 도움이 됐던것 같다. 게다가 HE IS FIIIINNNEE~ ;) 영화 보면서 아가씨들의 눈이 즐거울 만한 아이캔디 연기자다. Samaire Armstrong은 한국 뷰어들도 드라마 "O.C."를 통해서 봤기에 낯설지 않을거다. 언제나 그녀만이 풍기는 강한 인상이 이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높은 하이힐 굽을 신은 상태에서도 남자 연기를 너무 잘해 그녀의 끼가 무한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평소에 이미지 덕에 여자역으로 다시 연기할때는 어색한 부분이 있어 아쉬웠다.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지만 민망한 장면 몇개 나오며 그렇게 웃기지는 않아 큰 기대를 갖고 보면 실망할 수도 있다.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 잇츠 어 보이 걸 씽 _ It"s a Bo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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