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왜사겨?"(한마디질문의답이어려운건가요?)

송미나2007.09.29
조회244

...

어젠 이게 궁금햇습니다,

그래서 저나를 해서 다짜고짜 무러봐습니다,

" 오빠 나랑 왜 사겨 ? "

그사람의 대답은...

" 너는 나랑 왜 사귀는데 ? "

... 너무 서운햇습니다,

그래서 됫다고 끊어 버렷습니다...

이생각 저생각...눈물부터 나더라구요...

다시 저나를 햇습니다,

" 왜 대답못해 ? "

" 안조아하면 사귀겟냐 ? "

 

" 근데 난 왜 힘들까...

오빠가 날 조금이라두 생각하구 이해해줬으면 좋겟어...

나 오빠가 날 조아해준다고 느낀적이 한번도없어...

오빠가 제일 환하게 웃을때가 언젠줄 알아 ?

이쁜여자 얘기 꺼낼때야,

...근데두 난 오빠가 좋다...;

오빠랑 잠깐 헤어졌을때,

오빠친구랑 술머그면서 오빠얘기를 자연스럽게햇어엇어...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른거야...

근데 XX오빠가 모라햇는줄 알아 ?

..." 혼자조아하면 모하냐- ㅡ? "

이러더라...

나 오빠랑 사귄지도 3달바께 안됫고,

소개받은거라 오빠 잘 알지도못해...

오빤 왜 다 오빠맘대로 하려고 하면서,

아니 다 맘대로하면서 하나만 맘에안들면 "꺼져"란말 바로 나오자나...

내가 그렇게 시러 ? "

 

" 니맘대로 생각하고 그렇게 불만 많앗으면서 나랑 왜 사겻냐 ? 이럴꺼면 연락하지마 ! "

 

또 지 맘대로 뚝 끊어버리네요;...

만나면 대놓구 여자만 쳐다보고 잇습니다;

'이쁘다,다리가 길다 '

대놓구 저한테 말합니다;

헤어질때 인사도 안해줍니다,

그냥 휙 가버립니다,

지 술먹엇을때 불럿는데 안만나면 "꺼져"랍니다,

그래놓구 아침엔 또 기역도 못해요...

.

.

.

제가 잘못한거에요 ?....

저만 맨날 이렇게 이해하구 또 이해하구,

이래야만 하는걸까요 ?

....헤어지는건 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