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날씨가 흐리다.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이런 짜증나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TV에선 매일 같이 안좋은 일들만 보여주고 있으며 인간들이 저지르는 사건들은 점점 대담하고 자유분방? 해지고 있다. 한가지 깨달은 사실은 배운사람들이 더 하다는 사실, 죽어라 공부만 해서 인지 머릿속에 사회생활의 경험이나 현실적인 측면에서 나오는 생각들은 없어보이고 자기들끼리의 세상에서 자기들만의 생각으로 "나는 특별하다" "남들보다 뛰어나다" 란 자기체면을 걸고 살아 가는것 같다. 책을 많이 읽어서 인지 타인의 삶을 동경하고 "누군가 이런삶을 살았다" 하면 자신도 그렇게 살고 싶어하고 그렇게 될려고 하는 귀 얇은 천재들은 약간의 충동에도 사고를 치고 그 좋은 머리를 과대망상에 가까운 공상으로 가득채워 위험한 생각으로 여기 내가 숨쉬는 공간에서 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사실상 이들에게 배울건 있지만 본 받을건 없다. 이런 생각들은 우울해지는 생각 이라기 보단 내가 받아 들여야 하는 현실 이지만 난 지금 현실을 도피하려 하기 때문에 맘껏 지껄일 수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형님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에서 말씀하신 미래의 여성상이 지금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으며 알약 하나로 뱃속의 생명을 지울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도저히 배울것도 없고 로맨틱 하지도 않고 서정적이지도 않은 세상이 나의 좁은 생각의 틀을 꽉 움켜쥐고 있는듯 하다. 사실 내 삶 자체가 이런 어두운 생각들로 가득찬 것은 아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난 음악을 듣고 있으며 어제 밤엔 "내일의 기억" 이란 재미난 영화 한편을 보기도 했으니깐. 하지만 순간 이라는것. 내가 장담할수 있는것은 행복은 한 순간 이라는것 이다. 돌아서서 현실을 즉시하면 또 다시 짜증나는 일들의 연속. 귀 얇은 천재들의 위험한 사생활과 위험한 생각들, 어린것들의 망나니 같은 인생, 생명을 업신여기는 부류들이 내 머릿속을 위협한다.
당신은 지금 행복 합니까? 물어 본다면 지금은 "네"라고 대답할수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네" 라고 대답하진 못하겠지.
당신에게도 고민은 있고 나에게도 고민은 있으니.
자 이제 본격적인 얘기를 해볼까? 내가 자살에 성공한다면 천국에도 가지 못하고 지옥에도 가지 못하겠지. 스스로 목숨을 버린 자는 그 어떤 곳에도 갈 수 없으니깐.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는게 아니라 사는게 의미가 없다. 누굴 위해서 사는지 뭣 때문에 존재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없다. 나에겐 아주 절친한 친구들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있다. 모두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행복한 것인가? 행복은 자기만족이지 남이 채워줄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깐. 알수가 없지. 그래 난 자기만족에 실패한거다.
그래서 우울증도 아닌 만취상태도 아닌 지금 이순간 떳떳하게 죽고 싶다고 말 할 수있는 것이다.
신은 언제나 그렇듯 인간이 힘겨워 죽고 싶어 할땐 그를 데려가지 않는다. 그가 다시 살고 싶어 할때 가장 행복한 순간에 그를 데려간다. 난 그걸 알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죽지 않을거다. 왜 냐면 오늘은 정말 죽고 싶은 날이니깐.
수면제 치사량 600알 이상, 타이레놀 치사량40알, 아스피린 치사량70알, 정확한 치사량은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다. 다만 실패할 경우 후유증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고통 없이 죽는 방법은 없다는것을 알았다. 어떤식으로 죽든지 힘들단 얘기군.
어머니와 형한텐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맘이 들겠군. 그리고 내 친구들 힘들때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토닥토닥' 해주면서 말이지'
마지막으로 소원이 있다면 내가 만약에 다음생에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사람이 아닌 나무가 되고 싶어. 울창한 숲속의 높은 곳에 자리 잡고 깊게 뿌리내려 비오면 비맞고 눈오면 눈 맞으며 산새들 벗삼아 그렇게 근심 걱정 없는 "나무"가 되고 싶다.
유서
몇일째 날씨가 흐리다.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이런 짜증나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TV에선 매일 같이 안좋은 일들만 보여주고 있으며 인간들이 저지르는 사건들은 점점 대담하고 자유분방? 해지고 있다. 한가지 깨달은 사실은 배운사람들이 더 하다는 사실, 죽어라 공부만 해서 인지 머릿속에 사회생활의 경험이나 현실적인 측면에서 나오는 생각들은 없어보이고 자기들끼리의 세상에서 자기들만의 생각으로 "나는 특별하다" "남들보다 뛰어나다" 란 자기체면을 걸고 살아 가는것 같다. 책을 많이 읽어서 인지 타인의 삶을 동경하고 "누군가 이런삶을 살았다" 하면 자신도 그렇게 살고 싶어하고 그렇게 될려고 하는 귀 얇은 천재들은 약간의 충동에도 사고를 치고 그 좋은 머리를 과대망상에 가까운 공상으로 가득채워 위험한 생각으로 여기 내가 숨쉬는 공간에서 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사실상 이들에게 배울건 있지만 본 받을건 없다. 이런 생각들은 우울해지는 생각 이라기 보단 내가 받아 들여야 하는 현실 이지만 난 지금 현실을 도피하려 하기 때문에 맘껏 지껄일 수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형님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에서 말씀하신 미래의 여성상이 지금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으며 알약 하나로 뱃속의 생명을 지울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도저히 배울것도 없고 로맨틱 하지도 않고 서정적이지도 않은 세상이 나의 좁은 생각의 틀을 꽉 움켜쥐고 있는듯 하다. 사실 내 삶 자체가 이런 어두운 생각들로 가득찬 것은 아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난 음악을 듣고 있으며 어제 밤엔 "내일의 기억" 이란 재미난 영화 한편을 보기도 했으니깐. 하지만 순간 이라는것. 내가 장담할수 있는것은 행복은 한 순간 이라는것 이다. 돌아서서 현실을 즉시하면 또 다시 짜증나는 일들의 연속. 귀 얇은 천재들의 위험한 사생활과 위험한 생각들, 어린것들의 망나니 같은 인생, 생명을 업신여기는 부류들이 내 머릿속을 위협한다.
당신은 지금 행복 합니까? 물어 본다면 지금은 "네"라고 대답할수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네" 라고 대답하진 못하겠지.
당신에게도 고민은 있고 나에게도 고민은 있으니.
자 이제 본격적인 얘기를 해볼까? 내가 자살에 성공한다면 천국에도 가지 못하고 지옥에도 가지 못하겠지. 스스로 목숨을 버린 자는 그 어떤 곳에도 갈 수 없으니깐.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는게 아니라 사는게 의미가 없다. 누굴 위해서 사는지 뭣 때문에 존재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없다. 나에겐 아주 절친한 친구들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있다. 모두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행복한 것인가? 행복은 자기만족이지 남이 채워줄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깐. 알수가 없지. 그래 난 자기만족에 실패한거다.
그래서 우울증도 아닌 만취상태도 아닌 지금 이순간 떳떳하게 죽고 싶다고 말 할 수있는 것이다.
신은 언제나 그렇듯 인간이 힘겨워 죽고 싶어 할땐 그를 데려가지 않는다. 그가 다시 살고 싶어 할때 가장 행복한 순간에 그를 데려간다. 난 그걸 알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죽지 않을거다. 왜 냐면 오늘은 정말 죽고 싶은 날이니깐.
수면제 치사량 600알 이상, 타이레놀 치사량40알, 아스피린 치사량70알, 정확한 치사량은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다. 다만 실패할 경우 후유증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고통 없이 죽는 방법은 없다는것을 알았다. 어떤식으로 죽든지 힘들단 얘기군.
어머니와 형한텐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맘이 들겠군. 그리고 내 친구들 힘들때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토닥토닥' 해주면서 말이지'
마지막으로 소원이 있다면 내가 만약에 다음생에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사람이 아닌 나무가 되고 싶어. 울창한 숲속의 높은 곳에 자리 잡고 깊게 뿌리내려 비오면 비맞고 눈오면 눈 맞으며 산새들 벗삼아 그렇게 근심 걱정 없는 "나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