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는 왜 이렇게 착한 사람이 많은 겁니까? 아님, 착한 사람들만 네이트 톡 하는 겁니까? 가끔 글 읽다보면 너무 짜증나요. 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 이성과 교제합니까? 결혼해서 본성알고, 자식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는 사람들도 보면 답답한데 분명 자기 애인 이상한 거 아는데, 헤어질 수 없어서 결혼한다는 사람보면 솔직히 쫓아가서 머리 확 다 밀어버리고, 방에 가둬놓고 싶어요.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왜 불구덩이로 뛰어들어요? 돈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 헤픈 사람, 폭언과 폭력 하는 사람 평생 못 고쳐요. 그게 그냥 버릇인 것 같죠? 그거 정신병입니다. 그 사람 하나 미쳐 살면 그만이지, 왜 본인도 미치고, 부모에 가족까지 미치고... 태어날 아이들까지 미치게 만듭니까? 제가 지금 부풀려말하는 것 같으신가요? 저희 아버지 돈 무서운 줄 모르고 맨날 외박하고 놀러다니고, 그러다가 엄마가 화내면 폭언에, 자식 보는 앞에서 엄마 뺨까지 때리는 사람입니다. 저도 말리다가 맞은 적 수차례입니다. 저한테 욕하고, 폭언하는 건 우습죠. 외가에서 돈 갖다 쓰는 건 기본이고, 자식들 돈에도 손대요. 한 마디로 안 하는 게 없습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자식 생각에 이혼 말도 못 꺼냅니다. 부모 멀쩡히 있으면 좋겠다고요? 저요, 자해합니다. 손목 긋습니다. 화나면 눈에 띄는 거 부십니다. 창문도 맨 손으로 깹니다. 여자인데도 그래요. 아버지때문에 그렇겠죠. 보고 배운 게 그런 거니까. 폭력 성향만 생긴 것도 아닙니다. 언젠가 아버지가 엄마를 죽일거라는 강박 관념에 아버지가 술 드시고 오는 날이면 잠도 못 자고, 잠든 날이면 가위 눌립니다. 정신적으로만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닙니다. 스트레스가 하도 쌓이니까, 병이 되더군요. 조금만 흥분하거나 화가 나면 저 자신이 통제가 안됩니다. 맨날 쓰러집니다. 과호흡증후군이라고 아십니까? 숨쉬는 게 컨트롤이 안 되서 손발이 굳으면서 숨도 못 쉽니다. 치료법도 없어요. 그렇게 위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정작 앓는 당사자는 이러다 진짜 죽겠구나 생각이 드는 그런 병입니다. 얼마 전에 아버지한테 심하게 맞고 울다가 쓰러졌는데, 그때 이후로 그 증세가 나타나더군요. 이젠 뭐 시도 때도 없어요. 조금만 흥분하면 손발이 저리기 시작합니다. 저리다가, 숨차고, 그러다가 손이고 발이고 다 굳어서 헐떡거립니다. 깨진 유리 위로 쓰러진 적도 있는데, 병 자체는 위험하지 않은데 그 병으로 생길 수 있는 상황이 정말 위험천만하죠. 지금 당장 내 몸이 힘들어도, 사랑하니까 결혼하면 정신차릴 거니까, 애 낳으면 정신차릴 거니까 그 정신병자들을 내가 천사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굳이 일평생을 같이 하시겠습니까? 나 하나 천사 노릇 하자고 미래 당신의 아이들을 지금 저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고 싶으세요? 이것은 여자, 남자 어느 한 쪽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나쁜 어머니 역시 아이들을 병들게 합니다. 네이트 톡에 남의 아이디 빌려서, 혹은 익명으로 '이 사람 계속 만나야 할까요'같은 글 올리면서 남들 입으로 확인하고 싶으세요? 답은 하나밖에 없어요. 헤어져요.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 걱정때문이 아니더라도, 그 동안 고생해 키운 부모님 생각은 안 하십니까? 답답합니다. 그리고 이번 한번 실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당장 그 생각 고쳐먹어요. 비 오는 날, 물웅덩이에 한 발 젖는게 힘든 겁니다. 한 발 젖고 나면 될 대로 되라 생각하며 우산도 안 쓰고, 물웅덩이마다 밟으며 지나갈 수 있는 게 사람입니다. 뭐든 시작만 어려운 겁니다. 똑같습니다. 헤어질려고 굳게 마음만 먹어봐요. 시간이 다 해결해줄겁니다.
진짜 짜증나!
우리 나라에는 왜 이렇게 착한 사람이 많은 겁니까?
아님, 착한 사람들만 네이트 톡 하는 겁니까? 가끔 글 읽다보면 너무 짜증나요.
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 이성과 교제합니까?
결혼해서 본성알고, 자식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는 사람들도 보면 답답한데
분명 자기 애인 이상한 거 아는데, 헤어질 수 없어서 결혼한다는 사람보면
솔직히 쫓아가서 머리 확 다 밀어버리고, 방에 가둬놓고 싶어요.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왜 불구덩이로 뛰어들어요?
돈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 헤픈 사람, 폭언과 폭력 하는 사람
평생 못 고쳐요. 그게 그냥 버릇인 것 같죠?
그거 정신병입니다.
그 사람 하나 미쳐 살면 그만이지, 왜 본인도 미치고,
부모에 가족까지 미치고... 태어날 아이들까지 미치게 만듭니까?
제가 지금 부풀려말하는 것 같으신가요?
저희 아버지 돈 무서운 줄 모르고 맨날 외박하고 놀러다니고,
그러다가 엄마가 화내면 폭언에, 자식 보는 앞에서 엄마 뺨까지 때리는 사람입니다.
저도 말리다가 맞은 적 수차례입니다. 저한테 욕하고, 폭언하는 건 우습죠.
외가에서 돈 갖다 쓰는 건 기본이고, 자식들 돈에도 손대요.
한 마디로 안 하는 게 없습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자식 생각에 이혼 말도 못 꺼냅니다.
부모 멀쩡히 있으면 좋겠다고요?
저요, 자해합니다. 손목 긋습니다. 화나면 눈에 띄는 거 부십니다.
창문도 맨 손으로 깹니다. 여자인데도 그래요.
아버지때문에 그렇겠죠. 보고 배운 게 그런 거니까.
폭력 성향만 생긴 것도 아닙니다.
언젠가 아버지가 엄마를 죽일거라는 강박 관념에
아버지가 술 드시고 오는 날이면 잠도 못 자고, 잠든 날이면 가위 눌립니다.
정신적으로만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닙니다.
스트레스가 하도 쌓이니까, 병이 되더군요.
조금만 흥분하거나 화가 나면 저 자신이 통제가 안됩니다.
맨날 쓰러집니다. 과호흡증후군이라고 아십니까?
숨쉬는 게 컨트롤이 안 되서 손발이 굳으면서 숨도 못 쉽니다.
치료법도 없어요. 그렇게 위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정작 앓는 당사자는 이러다 진짜 죽겠구나 생각이 드는 그런 병입니다.
얼마 전에 아버지한테 심하게 맞고 울다가 쓰러졌는데,
그때 이후로 그 증세가 나타나더군요. 이젠 뭐 시도 때도 없어요.
조금만 흥분하면 손발이 저리기 시작합니다.
저리다가, 숨차고, 그러다가 손이고 발이고 다 굳어서 헐떡거립니다.
깨진 유리 위로 쓰러진 적도 있는데, 병 자체는 위험하지 않은데
그 병으로 생길 수 있는 상황이 정말 위험천만하죠.
지금 당장 내 몸이 힘들어도, 사랑하니까
결혼하면 정신차릴 거니까, 애 낳으면 정신차릴 거니까
그 정신병자들을 내가 천사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굳이 일평생을 같이 하시겠습니까?
나 하나 천사 노릇 하자고 미래 당신의 아이들을 지금 저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고 싶으세요?
이것은 여자, 남자 어느 한 쪽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나쁜 어머니 역시 아이들을 병들게 합니다.
네이트 톡에 남의 아이디 빌려서, 혹은 익명으로
'이 사람 계속 만나야 할까요'같은 글 올리면서 남들 입으로 확인하고 싶으세요?
답은 하나밖에 없어요.
헤어져요.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 걱정때문이 아니더라도, 그 동안 고생해 키운 부모님 생각은 안 하십니까?
답답합니다.
그리고 이번 한번 실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당장 그 생각 고쳐먹어요.
비 오는 날, 물웅덩이에 한 발 젖는게 힘든 겁니다. 한 발 젖고 나면 될 대로 되라 생각하며
우산도 안 쓰고, 물웅덩이마다 밟으며 지나갈 수 있는 게 사람입니다.
뭐든 시작만 어려운 겁니다.
똑같습니다. 헤어질려고 굳게 마음만 먹어봐요. 시간이 다 해결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