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있습니다. 나와 성이 다른 이성의 친구가 있습니다. 일년 반만에 다시 만난 친구였습니다. 일년 반만에 다시 돌아온 친구녀석은 남자가 되어 있더군요ㅎ 2년 솔로를 갱신중인 저는... ㅎㅎ 말 안하셔도 아시겠죠. 이 친구라는 녀석이 심심해서 한 행동일지 몰라도 절 정말 헤깔리게 하더군요. 왜 그 있잖아요. 무드 좋은 남자들이 여자친구 한테 해주는 것들 ;;;키스는 아닙니다. 집까지 바래다 주고, 자기는 비 다 맞으면서 나한테 우산 줄려구 하구 새벽마다 나오라고 해서 놀구. 나오라고 해놓구 어디 꽁꽁 숨어있다가 짠~ 하고 나타나구.... 그런데, 지금은 그래주지 않네요.(이유는 믿에.ㅋ) 전 친구를 배신하기 싫었습니다. 그 친구녀석은 어떤지 몰라두... 전, 옜날에도 친구와 사귄 경험이 있기에 사귄친구와 헤어진 후에는 어떤 벌이 내려지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죠^^ 그래서, 친구를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친구 녀석에게 여자를 소개시켜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친구녀석이 절 여자로서 대했을수도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제가 그녀석한테 너무 빠져버렸달까요uu 이대로 가다간 정말 덥칠지도(고백) 모른다는 생각에 ㅎ; 어찌됐건 제 학교 친구인 여자를 소개 시켜줬습니다. 착한애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너희들이 설마 사귀기야 하겠니? 라는 어린 생각으로...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거죠. 거의 매일 보는 제 친구녀석은 매일 그 여자애 얘기를 했죠. 저도 그녀석한테 여자애의 좋은점을 많이 얘기했었구요. 일부러 과장되게 더 착하게 보이게요.. 제가 왜그랬을까. ㅎ 하지만 그때까진 몰랐습니다. 설마 얘가 그 사이에 걔를 좋아하게 된걸까? ..... 설마가 사람 잡는다죠? 제가 모르게 둘이 문자하구.. 제가 모르게 둘이 같이 집에 가구... 제가 모르게 둘이 사귀기로 하구.... 배신은 배신을 부른다구. 제가 친구녀석을 좋아한 것에 대한 벌일까요? 둘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친구녀석이 그 여자애와 사귀면서 저한테 소홀해 진건 사실이죠. 위에 말했던... ㅎㅎ 솔직히 정말 많이 마음병 앓았습니다. 위에 말한것 말구도 그녀석을 절 너무 많이 헤깔리게 했거든요. 그러니 미련이 더 남을 수 밖에요. 설마 이런식으로 뒤통수 맞을줄이야. 뭐,, 따지고 보자면 뒤통수 때린것도 아니지만. 눈떠보니 제 곁엔 아무도 없더라구요. ㅎㅎ 친구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거였는데 오히려 잃는 격이 된것 같네요. ^^... 이젠 무덤덤하게 받아 들이구 싶어도. 갈수록 미련이 커져만 가네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그 녀석이 안다면 상처 많이 받겠죠? ... 날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을건데. 둘이 사귀고 있는걸 보려니 하루하루가 멍해지는 것같구. 딴남자가 사귀자는것도 대답도 못하겠고. 딴남자는 생각도 못하겠고.... 하 답답해져만 가네요 ^^ 특별히 고민은 아니었구요. 답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4
아, 비련의 여주인공인건가요?
친구가 있습니다.
나와 성이 다른 이성의 친구가 있습니다.
일년 반만에 다시 만난 친구였습니다.
일년 반만에 다시 돌아온 친구녀석은 남자가 되어 있더군요ㅎ
2년 솔로를 갱신중인 저는...
ㅎㅎ 말 안하셔도 아시겠죠.
이 친구라는 녀석이
심심해서 한 행동일지 몰라도 절 정말 헤깔리게 하더군요.
왜 그 있잖아요.
무드 좋은 남자들이 여자친구 한테 해주는 것들
;;;키스는 아닙니다.
집까지 바래다 주고,
자기는 비 다 맞으면서 나한테 우산 줄려구 하구
새벽마다 나오라고 해서 놀구.
나오라고 해놓구 어디 꽁꽁 숨어있다가
짠~ 하고 나타나구....
그런데, 지금은 그래주지 않네요.(이유는 믿에.ㅋ)
전 친구를 배신하기 싫었습니다.
그 친구녀석은 어떤지 몰라두...
전, 옜날에도 친구와 사귄 경험이 있기에
사귄친구와 헤어진 후에는 어떤 벌이 내려지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죠^^
그래서, 친구를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친구 녀석에게 여자를 소개시켜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친구녀석이 절 여자로서 대했을수도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제가 그녀석한테 너무 빠져버렸달까요uu
이대로 가다간 정말 덥칠지도(고백) 모른다는 생각에 ㅎ;
어찌됐건 제 학교 친구인 여자를 소개 시켜줬습니다.
착한애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너희들이 설마 사귀기야 하겠니?
라는 어린 생각으로...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거죠.
거의 매일 보는 제 친구녀석은 매일
그 여자애 얘기를 했죠.
저도 그녀석한테 여자애의 좋은점을 많이 얘기했었구요.
일부러 과장되게 더 착하게 보이게요.. 제가 왜그랬을까. ㅎ
하지만 그때까진 몰랐습니다.
설마 얘가 그 사이에 걔를 좋아하게 된걸까?
.....
설마가 사람 잡는다죠?
제가 모르게 둘이 문자하구..
제가 모르게 둘이 같이 집에 가구...
제가 모르게 둘이 사귀기로 하구....
배신은 배신을 부른다구.
제가 친구녀석을 좋아한 것에 대한 벌일까요?
둘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친구녀석이
그 여자애와 사귀면서
저한테 소홀해 진건 사실이죠.
위에 말했던... ㅎㅎ
솔직히 정말 많이 마음병 앓았습니다.
위에 말한것 말구도 그녀석을 절 너무 많이 헤깔리게 했거든요.
그러니 미련이 더 남을 수 밖에요.
설마 이런식으로 뒤통수 맞을줄이야.
뭐,, 따지고 보자면 뒤통수 때린것도 아니지만.
눈떠보니 제 곁엔 아무도 없더라구요.
ㅎㅎ
친구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거였는데
오히려 잃는 격이 된것 같네요.
^^...
이젠 무덤덤하게 받아 들이구 싶어도.
갈수록 미련이 커져만 가네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그 녀석이 안다면
상처 많이 받겠죠? ...
날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을건데.
둘이 사귀고 있는걸 보려니
하루하루가 멍해지는 것같구.
딴남자가 사귀자는것도 대답도 못하겠고.
딴남자는 생각도 못하겠고....
하 답답해져만 가네요 ^^
특별히 고민은 아니었구요.
답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