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5(일) CGV용산 4관(??) C열 9, 10번 표가 없는지라 시간 까먹음-_-;;
※ 줄거리 안썼어요. 보기 전에 당시 역사 좀 다시 생각하고 공부해보고 보면 더 좋을듯하지만 따로 줄거리와 예고편 등,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건 전혀 손대지 않고 보는걸 추천해요. 아래에는 감상평만 썼음.
freedom of speech. freedom of expression, :)
[ 보기 전에 알것들 ] {
1. 누드씬이 많고 선정적인 느낌도 강해요, 엄마랑 또는 애인이 아닌 남자친구와 간다면 꽤나 민망할꺼라는 뜻..
2. 순전히 전쟁 영화는 아니지만 , 같은 분위기에 드라마를 전쟁속에서 표현한 그런 작품과 비슷하다 보면 되요, 보다는 이 조금 더 무겁지만 보다는 전쟁영화의 습성을 덜 지니고 있다고 느꼈어요.
3. 같은 위기 속 멜로를 찾는거면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사랑 이야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여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의 여주인공 로즈가 평소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2시간 넘게 본다 생각하면 영화의 느낌이 많이 다르겠죠?
네덜랜드 영화 은 다양한 특징이 있는 멋진 영화다. WWII가 끝날 무렵의 상황을 잘 묘사했고 주인공 레이첼(Carice van Houten)은 실제 인물을 모델로 만들었다하기에 개성 강하고 튼튼하다.
강인하고 대단한 그녀의 삶을 극장 스크린으로 바라보면서 드는 생각이란 제임스 본드가 여자였다면 저랬겠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고 주인공의 모습을 잘 묘사한것 같은 장면
한국에서는 장르가 러브러브 로맨스로 홍보되었지만 주변에서 "전쟁영화"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그 장르와는 사뭇 다르다. 미국에서도 스릴러라고 우선적으로 표현하는것 같던데 실은 은 혼자서 갈팡 질팡하는 영화다.
시작부터 끝까지 정확한 장르 구분이 안되는 . 사랑 이야기인 마냥 분위기를 타곤 하지만 전쟁에 치여 눈에 거슬리기 조차 실패하는 러브 스토리다. 잠깐 동안 와~ 가슴 설례려다가 폭탄 터진다는 느낌이랄까? 실은, 개인적으로 전혀 로맨스에 속하지 않다 생각하며 극장을 나왔다. 처음부터 장르를 모르고 갔기 때문에 그 효과는 더욱 컸다. 로맨스라 표현하는 리뷰어들은 어떤 입장에서 영화를 본건지 매우 궁굼하다.
그녀는 다양한 인연을 맺고, 위기를 끊임없이 모면하고, 결국 자신의 적인 문츠(Sebastian Koch)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영화를 멀리서 본다면,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랑 이야기도 아니고, "정말 대단한 여자다"라는 말이 더 많이 생각나지, "너무 로맨틱한 커플이었어"라는 감탄사는 먹혀버린다. 전쟁속인데 그럼 사랑 이야기가 물 위로 떠오를꺼라 제작진은 착각한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영화의 여러 테마중 어느것을 더 강하게 만들려할지 고민하다가 어정정하게 발표해버린건지 모르겠다.
대신 아주 다양하다. 이런 다양성 있는 영화가 앞으로도 많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하며, 시대적인 영화 주제를 국제적으로 잘 표현한것은 지금 21세기이기에 가능한것에 뿌듯하다.
. .
쌩뚱맞은 말이긴 하지만- 실은, 영화관을 빠져나오면서 특별히 떠오른 생각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외모지상주의가 강하게 작용하는 영화"라는 생각 뿐이었다.
[ CONCLUSION ] }
ㆍ상영시간이 길지만 견디기 어렵지 않다
ㆍ아무리 보고 싶어도 애기들을 데리고와서 총소리와 신음소리를 열심히 들려주고 가는 가족들은 이해가 안간다. (희안하게도 상당히 많왔음;;)
블랙북 _Black Book (2006)Zwartboe
블랙북 _Black Book (2006)
Zwartboek
2007/04/15(일)
CGV용산 4관(??) C열 9, 10번
표가 없는지라 시간 까먹음-_-;;
※ 줄거리 안썼어요.
보기 전에 당시 역사 좀 다시 생각하고 공부해보고 보면 더 좋을듯하지만 따로 줄거리와 예고편 등,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건 전혀 손대지 않고 보는걸 추천해요. 아래에는 감상평만 썼음.
freedom of speech. freedom of expression, :)
[ 보기 전에 알것들 ] {
1. 누드씬이 많고 선정적인 느낌도 강해요, 엄마랑 또는 애인이 아닌 남자친구와 간다면 꽤나 민망할꺼라는 뜻..
2. 순전히 전쟁 영화는 아니지만 , 같은 분위기에 드라마를 전쟁속에서 표현한 그런 작품과 비슷하다 보면 되요, 보다는 이 조금 더 무겁지만 보다는 전쟁영화의 습성을 덜 지니고 있다고 느꼈어요.
3. 같은 위기 속 멜로를 찾는거면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사랑 이야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여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의 여주인공 로즈가 평소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2시간 넘게 본다 생각하면 영화의 느낌이 많이 다르겠죠?
네덜랜드 영화 은 다양한 특징이 있는 멋진 영화다. WWII가 끝날 무렵의 상황을 잘 묘사했고 주인공 레이첼(Carice van Houten)은 실제 인물을 모델로 만들었다하기에 개성 강하고 튼튼하다.
강인하고 대단한 그녀의 삶을 극장 스크린으로 바라보면서 드는 생각이란 제임스 본드가 여자였다면 저랬겠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고 주인공의 모습을 잘 묘사한것 같은 장면
한국에서는 장르가 러브러브 로맨스로 홍보되었지만 주변에서 "전쟁영화"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그 장르와는 사뭇 다르다. 미국에서도 스릴러라고 우선적으로 표현하는것 같던데 실은 은 혼자서 갈팡 질팡하는 영화다.
시작부터 끝까지 정확한 장르 구분이 안되는 . 사랑 이야기인 마냥 분위기를 타곤 하지만 전쟁에 치여 눈에 거슬리기 조차 실패하는 러브 스토리다. 잠깐 동안 와~ 가슴 설례려다가 폭탄 터진다는 느낌이랄까? 실은, 개인적으로 전혀 로맨스에 속하지 않다 생각하며 극장을 나왔다. 처음부터 장르를 모르고 갔기 때문에 그 효과는 더욱 컸다. 로맨스라 표현하는 리뷰어들은 어떤 입장에서 영화를 본건지 매우 궁굼하다.
그녀는 다양한 인연을 맺고, 위기를 끊임없이 모면하고, 결국 자신의 적인 문츠(Sebastian Koch)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영화를 멀리서 본다면,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랑 이야기도 아니고, "정말 대단한 여자다"라는 말이 더 많이 생각나지, "너무 로맨틱한 커플이었어"라는 감탄사는 먹혀버린다. 전쟁속인데 그럼 사랑 이야기가 물 위로 떠오를꺼라 제작진은 착각한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영화의 여러 테마중 어느것을 더 강하게 만들려할지 고민하다가 어정정하게 발표해버린건지 모르겠다.
대신 아주 다양하다. 이런 다양성 있는 영화가 앞으로도 많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하며, 시대적인 영화 주제를 국제적으로 잘 표현한것은 지금 21세기이기에 가능한것에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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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은 말이긴 하지만-
실은, 영화관을 빠져나오면서 특별히 떠오른 생각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외모지상주의가 강하게 작용하는 영화"라는 생각 뿐이었다.
[ CONCLUSION ] }
ㆍ상영시간이 길지만 견디기 어렵지 않다
ㆍ아무리 보고 싶어도 애기들을 데리고와서 총소리와 신음소리를 열심히 들려주고 가는 가족들은 이해가 안간다. (희안하게도 상당히 많왔음;;)
ㆍ 이 정도면 좋은 영화, BUT 별점평은 알바생 아닐까 문득 의심...
http://www.cyworld.com/l2:34am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