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해설: 실은, 영화속 RV 차량은 Recreational Vehicle의 약자다. 놀러가기 위한 차량인샘이다. 하지만 영화의 호주/영국 타이틀은 이다. 영화의 내용과 포함해서 제목을 의역하자면 도망치며 보내는 휴가다. 그냥 영화만의 '러닝 조크(running joke)*'던지 '펀(pun)'을 이용해 속되게 표현한거다.
* 러닝 조크. 예를들어 "개콘" 같은 프로그램을 처음볼땐 몇회전 부터 꾸준히 본게 아니기 때문에 이해 안가는 개그들이 꽤 있다. 이런 개그가 러닝 조크라 표현될 수도 있다.
-보기 전에 알것들-
1. 가족끼리 보기 좋은 영화
2. 그렇다고 교훈 그다지 가득한건 아니다.
3. 주로 로빈 윌리엄스의 코믹한 연기를 감상하기 위해 있는 영화
4. 헌터 패리쉬 헌터 패리쉬 헌터 패리쉬 ... 아 내가 한살만 어렸어도..T_T
5. 위에 피리쉬 헌터에 대해선 말해버렸지만, 다른 까메오스러운 작자가 나와 내 눈을 즐겁게해준...힌트: 뭘 하든 IQ 높을것만 같은 롱다리 모델 출신 연기자!
6. 콜로라도가 촬영지가 아님↘
→ 아름다운 배경은 캐나다♡
-STORYLINE-
먼로우 가족은 하와이를 간다.
먼로우 가족은 하와이 표를 취소한채 RV를 타고 콜로라도 산맥으로 여행간다.
먼로우 가족은 즐거운 분위기로 나선다.
먼로우 가족은 가는 내내 불만만 토해내고, 아빠인 밥 먼로우(Robin Williams)는 모두의 취향을 맞춰주느라 집에서나 여행와서나 똑같이 하인 수준으로 지낸다. 가다가 캠핑 사이트에서 우연히 고니키 가족과 만나게된다. 지나치게 발랄하고 경쾌한 그들의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먼로우 가족은 사교성도 없고 개인주의적이며 특별히 행복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뭔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고니키 가족에게 겁을 먹고 그들을 피해다니느라 바쁜데, 귀신 처럼 먼로우 가족을 졸졸 따라다니는 고니키 가족이 두렵기 시작...
그와중에 밥은 직장 상사에게 압박을 받으며, 회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란 연락을 받고, 여행중이라 차마 말을 못하는 주인공은 결국 가족에게 거짓말을 한채 왔다갔다 마치 이중생활하듯 회사와 여행을 오가기 시작한다.
(가장 왼쪽↑)Kristen Chenoweth가 Mary Jo로 나와 정말 Robin Williams 만큼이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어찌나 잘하는게 많으신지- 몇 옥타브가 올라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단란한 가족 분위기의 영화를 더욱 기분 좋게 만든다. 비교했을때 상당히 불쌍해보이고 산만하고 재미없는 "먼로우" 가족은 그냥 대놓고 아주 평범한 가족이다. 하지만 "고니키" 가족은 말그대로 가장 이상적인 모습의 가족이 아닌가 싶다;;;;
중간 중간에 계속 스텐포드가 왜 나오고, 처음부터 환경이던지 상황이 만화틱하고 리얼리티란 전혀 없다. 하지만 아이 교육용으로 썩 나쁠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지내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웃고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뭐든 최선을 다하면 이룰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교훈?이란 -> 아빠는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고 애쓴다. 이게 아닐까 싶다 ㅋ
영화 내내 밥을 열심히 응원하게 될 정도로 그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즐거운 영화 한편이다.
요즘 뭔가 자극이 필요해서 계속 공포를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로빈 윌리엄스 다운 발랄하고 끼 넘치는 코미디를 보니까 오히려 귀신 튀어나오는거 보다 뇌에 자극이 가서 좋았다. 소박한 코미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개그, 그러나 지나친 슬랩스틱이 아닌 현대에 맞는 "웃긴 영화"란 찾기가 어려운 요즘- 이런 영화는 사막에 오아시스 처럼 우리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알.브이. _ RV (2006) 제목 해설: 실은, 영
알.브이. _ RV (2006)
제목 해설: 실은, 영화속 RV 차량은 Recreational Vehicle의 약자다. 놀러가기 위한 차량인샘이다. 하지만 영화의 호주/영국 타이틀은 이다. 영화의 내용과 포함해서 제목을 의역하자면 도망치며 보내는 휴가다. 그냥 영화만의 '러닝 조크(running joke)*'던지 '펀(pun)'을 이용해 속되게 표현한거다.
* 러닝 조크. 예를들어 "개콘" 같은 프로그램을 처음볼땐 몇회전 부터 꾸준히 본게 아니기 때문에 이해 안가는 개그들이 꽤 있다. 이런 개그가 러닝 조크라 표현될 수도 있다.
-보기 전에 알것들-
1. 가족끼리 보기 좋은 영화
2. 그렇다고 교훈 그다지 가득한건 아니다.
3. 주로 로빈 윌리엄스의 코믹한 연기를 감상하기 위해 있는 영화
4. 헌터 패리쉬 헌터 패리쉬 헌터 패리쉬 ... 아 내가 한살만 어렸어도..T_T
5. 위에 피리쉬 헌터에 대해선 말해버렸지만, 다른 까메오스러운 작자가 나와 내 눈을 즐겁게해준...힌트: 뭘 하든 IQ 높을것만 같은 롱다리 모델 출신 연기자!
6. 콜로라도가 촬영지가 아님↘
→ 아름다운 배경은 캐나다♡
-STORYLINE-
먼로우 가족은 하와이를 간다.
먼로우 가족은 하와이 표를 취소한채 RV를 타고 콜로라도 산맥으로 여행간다.
먼로우 가족은 즐거운 분위기로 나선다.
먼로우 가족은 가는 내내 불만만 토해내고, 아빠인 밥 먼로우(Robin Williams)는 모두의 취향을 맞춰주느라 집에서나 여행와서나 똑같이 하인 수준으로 지낸다. 가다가 캠핑 사이트에서 우연히 고니키 가족과 만나게된다. 지나치게 발랄하고 경쾌한 그들의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먼로우 가족은 사교성도 없고 개인주의적이며 특별히 행복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뭔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고니키 가족에게 겁을 먹고 그들을 피해다니느라 바쁜데, 귀신 처럼 먼로우 가족을 졸졸 따라다니는 고니키 가족이 두렵기 시작...
그와중에 밥은 직장 상사에게 압박을 받으며, 회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란 연락을 받고, 여행중이라 차마 말을 못하는 주인공은 결국 가족에게 거짓말을 한채 왔다갔다 마치 이중생활하듯 회사와 여행을 오가기 시작한다.
(가장 왼쪽↑)Kristen Chenoweth가 Mary Jo로 나와 정말 Robin Williams 만큼이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어찌나 잘하는게 많으신지- 몇 옥타브가 올라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단란한 가족 분위기의 영화를 더욱 기분 좋게 만든다. 비교했을때 상당히 불쌍해보이고 산만하고 재미없는 "먼로우" 가족은 그냥 대놓고 아주 평범한 가족이다. 하지만 "고니키" 가족은 말그대로 가장 이상적인 모습의 가족이 아닌가 싶다;;;;
중간 중간에 계속 스텐포드가 왜 나오고, 처음부터 환경이던지 상황이 만화틱하고 리얼리티란 전혀 없다. 하지만 아이 교육용으로 썩 나쁠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지내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웃고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뭐든 최선을 다하면 이룰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교훈?이란 -> 아빠는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고 애쓴다. 이게 아닐까 싶다 ㅋ
영화 내내 밥을 열심히 응원하게 될 정도로 그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즐거운 영화 한편이다.
요즘 뭔가 자극이 필요해서 계속 공포를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로빈 윌리엄스 다운 발랄하고 끼 넘치는 코미디를 보니까 오히려 귀신 튀어나오는거 보다 뇌에 자극이 가서 좋았다. 소박한 코미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개그, 그러나 지나친 슬랩스틱이 아닌 현대에 맞는 "웃긴 영화"란 찾기가 어려운 요즘- 이런 영화는 사막에 오아시스 처럼 우리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http://www.cyworld.com/l2:34am
고귀한 백열전구 신짱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