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썩어 먹으면 독이 되는 약

손채연2007.10.01
조회1,485
생활의 지혜- 썩어 먹으면 독이 되는 약

관절염과 생활의 지혜- 썩어 먹으면 독이 되는 약 수면제를 함께 먹으면 사망 위험이 높다?

 

썩어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하기 쉽고 심한경우는 사망에 이를수 있는 약들이있다.

 

미국의 사망원인 중 4위가 약물부작용이고 영국에서도 매년 1만명이

약을 썩어 먹는 등의 이유로 사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3년 부정맥 유발 가능성이 있어 함께 복용하는것이 금지된

비듬이나 어루러기에 처방되는 항진균제 케토코나졸과 비염약 테르페나딘을 동시 처방받아 호흡곤란 증세로 환자가 숨지는 사례가 있을 정도.

 

문제는 썩어 먹어 위험한 약 중 일반인이 쉽게 구입할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전문의약품은 의사나 약사에 의해 그나마 걸러지기 때문이다.

 

타이레놀,아스피린과 같은 생활의 지혜- 썩어 먹으면 독이 되는 약진통소염제와 종합감기약을 복용하면

위장벽이 손상,위염이나 위궤양을 일으킬수 있다.

 

보통의 종합감기약에는 소염진통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소염진통제을

용량초과로 복용하게되면 위를 보호하는 프로스트글란딘이란 물질의

분비가 줄어들어 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특히,위염이나 위궤양을 가진 환자일 경우 문제가 된다.

 

술을 마신뒤 머리가 아프다고 생활의 지혜- 썩어 먹으면 독이 되는 약타이레놀을 복용하면 간독성이 증가한다.

또한,속쓰림이 있으면서도 진통제복용을 강행하면 위장 장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무좀약 복용중에 술을 마시는 것도 간독성을 일으키는데 주효하다.

 

그외에도 일반 종합감기약과 판피린을 함께 복용하는 것은 같은 성분의

약물을 2배이상 복용하게되고,진통제와 생활의 지혜- 썩어 먹으면 독이 되는 약박카스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카페인 과다복용 우려가 있다.

 

약물 병용 위험성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복용할수 있는 전문의약품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가장널리 사용되고 있는 생활의 지혜- 썩어 먹으면 독이 되는 약건선치료제인 "네오티가손"(성분명:아시트레틴)과

데메클로시클린 등 일부 항생제와 함께 복용하면 두개 내압을 상승시킬

위험이있다.

 

두개내압 증가로 인한 가장 심각한 결과는 바로 뇌경색,뇌는 부분적 빈혈

상태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등의 이유로 3~5분

이상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뇌의 기능을 온전히 회복하기 어렵다.

 

발기부전 치료제 생활의 지혜- 썩어 먹으면 독이 되는 약 "비아그라" (성분명:실데나필)와 협심증 치료제

"이소켓서방정"(성분명:이소소르바이드 디니트레이트)도 함께 복용하면 안된다.

혈관이 지나치게 확장돼 저혈압 쇼크로 치명적인 위험에 빠질수있기 때문.

 

생활의 지혜- 썩어 먹으면 독이 되는 약응급피임약 "노레보"(성분명:레보노르게스트렐)는 간질 치료에 쓰이는

항경련제와 함께 쓸 경우 효과가 없어진다.

 

이에 식약청은 레보노르게스트렐 성분을 함유한 제재에 대해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통일 조정하면서 "무방비한 성교 or 피임방법의 실패로 인한 경우 성교후 72시간 이내에 즉시 사용하는 응급피임약을 복용할때는 간질약과 같이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고 밝히고 있다.

 

병용금기 약물에 대해 전문가들은 "일반인들이 약물에 대한 전문적이고

방대한 지식을 모두 알고 주의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약물을

선택할 때는 임의로 선택하지 말고 항상 전문가인 의사나 약사의

조언을 구하는게 현명하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