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싫다, 게으른 몸매 관리법

손채연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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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싫다, 게으른 몸매 관리법

더울 때는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지는 법.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 여름에는 집에서, 직장에서 따라 하는 간단한 운동으로 흐트러지기 쉬운 몸매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땀 흘리지 않고 단 5분 투자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운동도 싫다, 게으른 몸매 관리법 1. TV 보다가 잠시! 골반 & 어깨 체조
→ 왼쪽 다리를 구부리고 발끝이 오른쪽 엉덩이 쪽으로 나오게 앉는다. 오른쪽 다리는 왼쪽 다리 위에 포갠다. 두 무릎이 정면을 향하도록 자세를 잡으면 골반이 조여지 고 엉덩이가 작아진다.
→ 편안하게 다리를 꼬고 앉은 상태에서 두 손을 어깨 위로 올린다. 팔과 어깨를 함께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돌린다. 10회 정도 앞으로 돌렸다가 방향을 바꿔 뒤로 돌린 다. 어깨와 목의 군살이 빠진다.


운동도 싫다, 게으른 몸매 관리법 2. 설거지하다가 잠시! 허리 & 종아리 체조
→ 반듯하게 서고 주먹은 살짝 쥐어 몸 쪽에 붙인다. 천천히 허리를 뒤로 돌리고 시선은 발뒤꿈치를 본다. 이 자세를 10초 정도 유지하고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따라 한다.
→ 양다리를 붙여서 반듯하게 서고 양팔은 몸 옆쪽으로 자연스럽게 내린다.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반복적으로 발뒤꿈치를 올렸다가 내린다. 발목과 종아리가 가늘어지 는 효과가 있다.

 

운동도 싫다, 게으른 몸매 관리법 3. 버스 기다리다가 잠시! 허벅지 & 엉덩이 체조
→ 양팔을 자연스럽게 내려뜨리고 서서 한쪽 발을 10㎝ 정도 들어 올린다. 이때 숨을 내쉬고 발끝은 위를 향하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게 한다. 그대로 잠시 자세를 유 지하다가 반대쪽도 반복.
→ 양쪽 엉덩이를 주먹 쥔 손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두들긴 다음 손에 힘을 살짝 주어 잡는다. 너무 세게 잡으면 오히려 근육에 무리를 주거나 살이 늘어지므로 주의한 다.


운동도 싫다, 게으른 몸매 관리법 4. 빨래 널다가 잠시! 옆구리 체조
→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한쪽 다리 무릎을 구부리면서 같은 쪽 팔을 위로 쭉 뻗어올린다. 다른쪽 팔은 구부린 다리 쪽으로 뻗는다. 양쪽 방향 10회씩 반복한다 .
→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양쪽 팔을 위로 쭉 뻗는다. 손바닥끼리 마주대하고 허리가 당긴다는 느낌이 들도록 비튼다. 양쪽 방향 10회씩 반복한다.

 

운동도 싫다, 게으른 몸매 관리법 5. 컴퓨터하다가 잠시! 허리 체조
→ 양팔을 뒤로 돌려 의자 가장자리를 잡고 발은 앞으로 쭉 뻗는다. 숨을 마시면서 팔을 구부려 허리를 내리고, 숨을 내쉬면서 다시 팔을 편다. 이 상태에서 상체를 뒤 로 젖히고 숨을 마저 내쉰다.


운동도 싫다, 게으른 몸매 관리법 6. 산책하면서 잠시! 다리 체조
→ 반듯하게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뒤로 올리고 같은 쪽 팔로 발을 잡는다. 다른 쪽 팔은 앞으로 쭉 뻗는다. 허벅지 앞쪽이 당기며 스트레칭된다.
→ 다리를 어깨 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서고 양팔은 머리 뒤로 깍지 낀다. 이 자세를 유지하면서 양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기를 10회 반복한다. 무릎을 정확히 구부려야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