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엄수연2007.10.01
조회654
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새로산 이뿐 청바지. 아주 조금만 줄이면 될때.

수선집에 맡겨서 수선할 시간이 없을때.

밑단의 워싱부분을 살리면서 10분만에 길이를 줄여 입으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그럼 우리 다리길이에 맞춰서 뚝딱쿵 줄여보까요?.

먼저 청바지를 아래 사진처럼 뒤집어 주세요.

뒤집은 상태에서 줄일만큼 길이를 측정해서 접어주세요.

 

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요 접은길이를 완성선으로 보시면

안된다는거-

아래사진의 빨간 점선만큼 워싱부분을 접어 내릴꺼에요.

요 워싱부분만큼 더 짧게 접어 놓으셔야 되겠죠?



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자-이제 워싱부분을 다시 아래로 접어 내리시는데요.

아까 접어놓은 부분이 변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면서,,

스티치 아래 워싱부분만 접어놓은 부분 아래로 내려가도록

하십 됩니다. 



 

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위의 사진 보시면 어떻게 접어 내렸는지 아실 수 있을꺼에요.

여기까지 하셨으면 이제 바느질로 샤샤샥 마무리만 해주시면 된다는거-^^

바늘은 밖에서 안쪽으로 넣으시면 되요.


 

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실은 수선하시는 청바지 색에 맞춰서 되도록 안보이는

색으로 선택하시면 되는데 보통 어두운 색이라면 잘 티가

안나더군요.

바늘을 바깥에서 안쪽으로 넣으시면 바늘땀에 바지

겉면쪽으로 보이겠죠? 아래 사진의 빨강 동그라미 안처럼

말이에요.

지금은 바지를 뒤집어 놓은 상태지만 실제 보일곳이니까

바늘땀을 작게 하자구요.^^

 

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다시 바늘이 옷감의 바깥(청바지의 속)으로 나왔죠?

그럼 이번엔 아래 사진의 빨강화살표 처럼

바늘땀을 넓게 해 주세요. 어차피 보이지 않을 속부분이구요.

요정도 간격을 두고 바느질 해줘도 충분히 입고 다닐 만

하더라구요.

 

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그리고 빙 돌려가며 반복.

 

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쨔잔~완성된 모습이에요. 비교를 위해 한쪽다리(?)는

수선 안했어요.

위쪽은 수선안한 상태구요 아래는 수선을 해 놓은 상태.

측면에서 촬영을 해서 좀 티가 나지만 실제로 입고 나가면

별로 티가 안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