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한 구석에 숨어 있는 굴비백반 전문점, 남원식당에서는 가정집에서 먹는 친근한 맛을 낸다. 단촐한 메뉴. 점심에는 따로 주문을 받지 않고 인원수에 맞춰 굴비백반이 따라 나오는 듯 하다. 찬 하나 하나에 담겨진 정성이 입맛에서 느껴진다. 푸짐하게 담아온 하얀 쌀밥과 무려 한번 더 추가해서 먹은 어머니의 손 맛, 배추김치국은 더욱 그러하다. 굴비는 통통하고 큼지막한 놈으로 나온다. 젓가락으로 살짝 누르니 윤기있는 속살이 두툼하게 갈라져서 나온다. 약간의 짭조르함이 하얀 쌀밥과 조화를 잘 이룬다. 혼자서 한마리를 독차지 할 수 있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굴비의 맛을 음미하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 좋다. 식사의 마무리는 누룽지가 나온다. 일부로 공기밥을 반쯤 남기고 누룽지로 마무리를 한다. 구수한 내음이 더욱 정겹다. 어느새 누룽지도 다 먹고, 그 아쉬움에 밥을 조금 더 숭늉에 말아서 조금 더 먹어본다. 굳이 반찬을 안 먹어도 그 구수함이 훌륭한 반찬이 되어준다. 시내에서 어머니의 손맛이 생각날 때면 굴비백반 한 상이 생각날 듯 하다. 전화 732-7741 위치 청진동 해장국골목, 청일옥 옆 좁은골목에 위치 맛평가 ★★★☆ .......................................................................................... BIN's Lab : http://www.cyworld.com/ybh011 즐겨찾기 ☞ click 1
[종로청진동]굴비백반, 남원식당
골목 한 구석에 숨어 있는 굴비백반 전문점, 남원식당에서는 가정집에서 먹는 친근한 맛을 낸다.
단촐한 메뉴. 점심에는 따로 주문을 받지 않고 인원수에 맞춰 굴비백반이 따라 나오는 듯 하다.
찬 하나 하나에 담겨진 정성이 입맛에서 느껴진다. 푸짐하게 담아온 하얀 쌀밥과 무려 한번 더 추가해서 먹은 어머니의 손 맛, 배추김치국은 더욱 그러하다.
굴비는 통통하고 큼지막한 놈으로 나온다. 젓가락으로 살짝 누르니 윤기있는 속살이 두툼하게 갈라져서 나온다. 약간의 짭조르함이 하얀 쌀밥과 조화를 잘 이룬다. 혼자서 한마리를 독차지 할 수 있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굴비의 맛을 음미하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 좋다.
식사의 마무리는 누룽지가 나온다. 일부로 공기밥을 반쯤 남기고 누룽지로 마무리를 한다. 구수한 내음이 더욱 정겹다. 어느새 누룽지도 다 먹고, 그 아쉬움에 밥을 조금 더 숭늉에 말아서 조금 더 먹어본다. 굳이 반찬을 안 먹어도 그 구수함이 훌륭한 반찬이 되어준다.
시내에서 어머니의 손맛이 생각날 때면 굴비백반 한 상이 생각날 듯 하다.
전화 732-7741
위치 청진동 해장국골목, 청일옥 옆 좁은골목에 위치
맛평가 ★★★☆
..........................................................................................BIN's Lab : http://www.cyworld.com/ybh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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