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이 도시의 풍경 아래에는 참 이색적인 풍경들이 있다... 도심속의 시골...아니 시골속의 도심이라고 해야하나..ㅍ
이른아침 도심속에서 계란배달을 하던 아저씨의 털털한 모습에서 시골의 푸근함 느끼게 해줘 날 웃게 만들었던 것처럼..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깃거리들을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의미를 부여하면 삶이 즐거워진다... 즐거운 인생은 그런 것이 아닐까...
25년도 넘은 벽돌에는 이끼가 가득하다...
이 곳에서 이쁘게 태어난 아이들은 아마 시집장가서 아이를 낳은지도 모르는 일...
뒤에 아파트가 위용을 발하고 있긴 하지만, 오래된 빌라의 모습과 할머니의 모습에서도 시골분위기는 여실히 들어난다...
- 06년 여름 안양천 뚝방붕괴로 침수됐었던
영등포구 양평동 6가에 위치한 곳..
내가 5년째 근속중인 '희망방송' 뒤에는 이처럼 정말 시골 같은 곳이 많다...
아마 전라도 부안에도 없을 시골 촌동네에서나 맛아볼 수 있는 풍경들..우리 시골집도 생각나게 하지만, 번화가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을 가끔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곳도 10년안에 재개발이 들어갈 것이다...
이곳에 사는 이들은 새 아파트에서 살기를 원한다.
새 아파트가 뭐가 좋다고...
도심속의 여유를 찾는 곳이 있어서 좋다..
뒤에 아파트가 위용을 발하고 있긴 하지만, 오래된 빌라의 모습과 할머니의 모습에서도 시골분위기는 여실히 들어난다...
- 06년 여름 안양천 뚝방붕괴로 침수됐었던 영등포구 양평동 6가에 위치한 곳.. 내가 5년째 근속중인 '희망방송' 뒤에는 이처럼 정말 시골 같은 곳이 많다... 아마 전라도 부안에도 없을 시골 촌동네에서나 맛아볼 수 있는 풍경들..우리 시골집도 생각나게 하지만, 번화가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을 가끔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곳도 10년안에 재개발이 들어갈 것이다... 이곳에 사는 이들은 새 아파트에서 살기를 원한다. 새 아파트가 뭐가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