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 조선일보를 읽으며 느낀다. 보성쪽에 서

박화목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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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

조선일보를 읽으며 느낀다. 보성쪽에 서는 할아버지가 행한 살인 사건을 가지고 전라도 놈들 이라는 식의 댓글을 단 사람들이 많았다.

한편으로 우리나라의 국민의식이 이정도 인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말은 하지 않지만 엄청나게 많은 편견의 잣대들이 사람속에서  느껴진다. 

 

 

 미국과 관련하여서,,위와 같은 비극적인 일화를 생각해 본다면.. 마틴 루터킹의 감동적인 연설이 생각난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

라는 것을 연설의 서두로 시작한 그의 연설은 내겐 감동이었고, 전율이었으며, 진실로 다가오는 문장이었다.(사실은 눈물이 날 정도로 내 마음을 울리는 연설이었다. )

 물론 지금의 미국 사회는 눈에 띄게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 적과 동지를  가르는 풍조는 여전하다. 그 문화의 일부분이 조승희 사건에서 나타난 '남한 인' 이라고 기사에 뜬 것이었고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국가의 원수급 사람이 나서서 한인이여 슬퍼하지 말라라고 헛소리 한것도 기억난다.-물론 미국의 지도자는 이 한인 2세 에게 미국사람이라고 하면서 사건을 무마 했지만 ㅋㅋ 다인종국가의 정치적인 비극이랄까 ㅋㅋ-. 2번째는 흑인들의 문화 백인들의 문화라고 나누는 것이 겠다. 일례로 미국에서 흑인이 폭행을 당하면 변호사들은 ;흑인의 감정에; 의존하지 않던가? 이 사건은 백인이 흑인을 인종 차별 한 것이다 하면서 말이다 ㅋㅋ 영국역시 신사정신을 강조한 나머지 지나치게 베타적으로 사람을 나누지 않던가?..

 

무엇보다도 민주주의가 발전했다는 나라에서 이런 쓸대 없는 대중들을 이용한 우민정치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지만 .. 한편으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중우정치에(어쩌면 언론정치) 더 놀라야 하지 않을까도 생각한다. ㅋㅋ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앙숙인 프랑스와 독일이 그들의 전쟁 상처를 딛고 일어나 지금의 EU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죽고 죽이던 피의 향연에서 벗어나 세계에서 다시없는 경제와 안보와정치문화블록!!!

 

나는 세계화가 경제블록화를 넘어선 안보 공동체로  eu를 만들엇듯

FTA와 같은 경제블록을 통해서, 아니면 세계화를 통해서 .. 한국이 하나의 한국이 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주변의 강대국들이 가만히 놔 두지 않을 것이지만... 이런 상황이 영구적으로 지억감졍을 해결하든,.. 아니면 일시적으로 해결하던 간에..

 

...한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외국인들에게 고향이 어디냐 물으면

한국의 모든 사람들이 ..내 고향은 한국입니다 라는 세상이 왔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