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유용한 영양소들 2

김윤미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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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맑게 해주는

엽산

 

수용성 비타민으로 단백질과 핵산의 합성에 작용해 발육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핵산은 DNA와  RNA를 말하므로 유전 정보를 보존, 신체를 만드는 지령을 내리는 생명의 근간이 되는 셈.

임신 중에 엽산이 부족하면 사산, 조산, 저체중아 등 아기의 발육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러므로 특히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여성이라면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술을 많이 마시거나 아스피린이나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 야채를 자주 먹지 않는 사람의 경우도 엽산이 결핍되기 쉽다.

 

notice 하루 1000 나노그램 이상 섭취하지 않는다.

비타민 C를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엽산의 배설이 증가되므로 하루에 비타민 C를 2g 이상 먹는 사람은 엽산의 섭취량도 함께 늘려야 한다.

food 닭, 소, 돼지 등 육류의 간, 풋콩, 갓, 옥수수, 쑥갓, 시금치, 딸기

 

 

발육을 촉진하는

요오드

 

갑상선 호르몬의 성분으로 에너지 생성을 높이므로, 요오드 결핍에 의한 갑상선종은 철과 비타민A 결핍증과 함께 세계 3대 영양소 결핍증의 하나로 꼽힌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나른하고 몸과 마음이 원활하지 못하며, 어린이의 경우 발육이 늦어진다.

요오드 결핍으로 갑상선이 붓는 갑상선종에 걸리지 않으려면 최소한 하루 150mg은 섭취해야 한다.

다행히 다시마나 미역국을 많이 먹는 우리 식생활에서는 부족할 염려가 없는 편에 속한다.

 

notice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는 질환이다. 해산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과잉 섭취할 수 있다. 하루 3mg 이 상한선.

food 다시마, 미역, 고등어, 김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게르마늄

 

체내에 항바이러스성 단백질인 인터페론을 만들게 하고 산화를 방지해 산소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즉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었을 때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키거나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는것.

B형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감염의 치료약으로 이용되며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notice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고 인정된 원소는 아니지만 알려진 부작용도 없는 편.

food 청어, 바다 빙어, 말린 녹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