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렇게 매력이없는걸까요?ㅠ

김나라2007.10.03
조회356

 

 

 

 

안녕하세요 ..

 

 

 요즘들어 저의 머릿속을 가득채우고 있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

 

저는 22살, 평범한 학생입니다..아 ! 여자입니다 ..

 

 

 

저의 고민은 .. 애인이 생기지 않는것입니다 ㅠ

 

정말이지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 ㅠ

 

 

 

고3때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연애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어서

 

남자(?)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구요.

 

그 뒤로 대학교에 올라와서 아주짧게  사귄 사람 한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귄 사람까지..

 

 

3명의 남자를 사겨봤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무난한 연애를 해왔던 저..( 뭐 그렇게 무난하다고 할순없지만;)

 

 

 

무튼 !!!

 

 

세번째 남자와 헤어진 뒤로

 

연애라는 것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 기간인즉 , 1년이 훌쩍 넘어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ㅠ

 

 

사람마다 연애의 공백기간이 짧을수도 길수도 있어서

 

이렇게 1년넘게 연애를 해보진 못한 제가 어떻게 비춰질지는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합니다 ㅠ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을때는 ,,,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 조만간 괜찮은 사람, 마음 맞는 사람 만나겠지 만나겠지 '

하는 생각으로 벌써 1년이 넘어버린 지금..

 

 

그런 지금의 저는 별별생각이 다 듭니다 ㅠㅠ

 

내가 너무 못생겼나?

내가 너무 뚱뚱한가 ?

내가 너무 애교가없나?

내가 너무 성격이 안좋은가?

    .

    .

    .

내가 ,, 그렇게도 매력이 없나?

 

 

 등등등,,,,  저도 모르게 자기 비하도 하게되고 ㅠㅠ

 

난,, '역시 연애할 팔짜가 아닌가보다' 라는  자포자기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ㅠ

 

 

저 특별히 눈이 높은 것도 아닙니다 ㅠ

 

주위에서는 '네가 눈이 높은거야' 라는 말들을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

 

 

그냥 말그대로 이상형은 높읖수도 있습니다

 

( 키가 크고 웃는 것도 이쁜 사람,쌍거풀이없거나 작아서 느끼하지않는 눈 //

    연예인 - 이기우씨, 지현우씨, 이선균씨 등 )

 

요런 스타일의 분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좋아하게 되는사람을 보면,, 특별히 잘생기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그냥.. 그냥... 느낌가는대로 ... 일명 Feeling 이라고 하는..

feel이 꽂히면 누가 머래도 좋다고 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ㅠ

그렇게도 매력이 없는걸까요? ㅠ

 

정말 속상합니다 ㅠ

너무 무섭고 날카로운 충고는 살포시 피해주시면 감사하구요 ㅠ

안무섭고 안날카로운 조언좀 해주세요 ㅠ

 

참 !!!

 

남자들이 말하는 뚱뚱의 기준은 도대체 뭔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