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에 서식하는 종의 경우 최대 몸길이 3m, 몸무게 560kg 정도까지 성장한다. 몸은 뚱뚱하고 방추형에 가까우며 몸높이는 약간 높은 편이다. 주둥이는 길고 끝이 뾰족하며 입은 크다. 몸 등쪽은 짙은 푸른색을 띠며 몸쪽의 중앙과 배쪽은 은회색 바탕에 여러 개의 폭이 좁은 가느다란 흰색 가로띠와 둥근 무늬가 나타난다. 어릴 때에는 폭이 좁은 가로띠와 둥근 무늬가 희미하게 있다가, 자라면서 점차 없어진다. 작은 둥근비늘이 몸 전체를 덮고 있다. 백다랑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가슴지느러미가 짧은 것이 참다랑어이다.
해수면 바로 아래에서 헤엄치며, 때때로 연안 가까이에 나타나기도 한다. 봄, 여름에는 북쪽으로 이동하고, 가을에는 남쪽으로 이동한다. 무리지어 다니는 멸치, 꽁치, 청어 등을 주로 먹으며, 새우류, 게류, 오징어류, 해파리류 등을 먹기도 한다. 산란기는 대만 근해에서는 4~6월, 우리나라 동해에서는 8월이며, 주 산란장은 우리나라 동해 남부 해역과 대만 북부 해역이다.
한 가닥의 기다란 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줄을 달고, 그 끝에 낚시와 미끼를 달아 여러 개의 낚시를 거의 동시에 드리워서 한꺼번에 낚아올리거나, 고기떼를 커다란 수건모양의 그물로 둘러싸서 우리에 가둔 후에, 그 범위를 차차 좁혀 떠올려서 잡는다. 자원 보존을 위해 해역별로 어획량이 제한되어 있다.
근육에 혈액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살이 붉은색을 띤다. 혈액량이 많기 때문에 부패하기 쉽고, 죽음과 동시에 체온이 50℃까지 오르면서 몸색깔이 점차 흑색으로 변한다. 따라서 잡는 즉시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영하 60℃ 이하의 저온에 냉동 시켜 수송된다. 지방 함량이 높아지는 12~2월에 가장 맛이 좋다. 회, 초밥 등으로 먹으며, 육질이 곱고 맛이 매우 좋아 최고급 어종에 속한다.
북반구에 서식하는 북방 참다랑어와 3대양의 남부에만 서식하는 남방 참다랑어 2종으로 나뉜다.
참치회를 먹을 때 주의할 점
* 참치회를 김에 싸 먹거나 참기름을 찍어 먹으면 참치의 감칠맛을
느낄 수 없으므로 이는 올바른 참치 시식법이 아니다.
* 참치회에 레몬을 뿌리면 회의 신선도가 빨리 떨어지게 된다.
* 신선한 횟감용 참치는 영하 65도 이하에서 보관함으로 냉동참치라고
하더라도 냉장고에서 오래 보관 하는 것은 금물이다.
레몬즙은 회에 뿌리지 않는다
참치회 접시에 레몬이 나오는 이유는 장식과 향기를 더하기 위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먹기도 전에 레몬즙을 회위에 짜놓는 것은 배려가 아니라 실례이다. 레몬의 상큼한 맛을 즐기는 사람은 자신의 간장종지에 넣어 혼자 즐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
김은 따로 먹는다
참치회 문화가 정착되며 가장 잘못 보급된 부분이다. 담백한 맛으로 즐기는 참치맛을 모르는 단계에서 소비자에게 억지로 먹이려다 보니 김을 내놓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맛과 향이 강한 김으로 참치를 싸먹는 것은 비싼 횟감의 제맛을 포기하는 것이다. 김은 가끔 입맛을 살리기 위해 따로 먹는다. 때로 초생강 등을 먹어 입맛을 개운하게 하고 다음 부위를 맛본다.
초밥을 먹을 때는 간장을 바꾼다
참치회에 이어 참치초밥을 먹게 됐을 때는 고추냉이(와사비)를 푼 간장종지를 바꿔 새 종지에 간장만 따로 부어 찍어 먹는다. 간장을 찍을 때는 초밥을 뒤집어 생선살 부분에 찍는 것이 좋다
★참치(Tuna) *상식*★
강원도에서는 참치라고 불린다.
북대서양에 서식하는 종의 경우 최대 몸길이 3m, 몸무게 560kg 정도까지 성장한다. 몸은 뚱뚱하고 방추형에 가까우며 몸높이는 약간 높은 편이다. 주둥이는 길고 끝이 뾰족하며 입은 크다. 몸 등쪽은 짙은 푸른색을 띠며 몸쪽의 중앙과 배쪽은 은회색 바탕에 여러 개의 폭이 좁은 가느다란 흰색 가로띠와 둥근 무늬가 나타난다. 어릴 때에는 폭이 좁은 가로띠와 둥근 무늬가 희미하게 있다가, 자라면서 점차 없어진다. 작은 둥근비늘이 몸 전체를 덮고 있다. 백다랑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가슴지느러미가 짧은 것이 참다랑어이다.
해수면 바로 아래에서 헤엄치며, 때때로 연안 가까이에 나타나기도 한다. 봄, 여름에는 북쪽으로 이동하고, 가을에는 남쪽으로 이동한다. 무리지어 다니는 멸치, 꽁치, 청어 등을 주로 먹으며, 새우류, 게류, 오징어류, 해파리류 등을 먹기도 한다. 산란기는 대만 근해에서는 4~6월, 우리나라 동해에서는 8월이며, 주 산란장은 우리나라 동해 남부 해역과 대만 북부 해역이다.
한 가닥의 기다란 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줄을 달고, 그 끝에 낚시와 미끼를 달아 여러 개의 낚시를 거의 동시에 드리워서 한꺼번에 낚아올리거나, 고기떼를 커다란 수건모양의 그물로 둘러싸서 우리에 가둔 후에, 그 범위를 차차 좁혀 떠올려서 잡는다. 자원 보존을 위해 해역별로 어획량이 제한되어 있다.
근육에 혈액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살이 붉은색을 띤다. 혈액량이 많기 때문에 부패하기 쉽고, 죽음과 동시에 체온이 50℃까지 오르면서 몸색깔이 점차 흑색으로 변한다. 따라서 잡는 즉시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영하 60℃ 이하의 저온에 냉동 시켜 수송된다. 지방 함량이 높아지는 12~2월에 가장 맛이 좋다. 회, 초밥 등으로 먹으며, 육질이 곱고 맛이 매우 좋아 최고급 어종에 속한다.
북반구에 서식하는 북방 참다랑어와 3대양의 남부에만 서식하는 남방 참다랑어 2종으로 나뉜다.
참치회를 먹을 때 주의할 점
* 참치회를 김에 싸 먹거나 참기름을 찍어 먹으면 참치의 감칠맛을
느낄 수 없으므로 이는 올바른 참치 시식법이 아니다.
* 참치회에 레몬을 뿌리면 회의 신선도가 빨리 떨어지게 된다.
* 신선한 횟감용 참치는 영하 65도 이하에서 보관함으로 냉동참치라고
하더라도 냉장고에서 오래 보관 하는 것은 금물이다.
레몬즙은 회에 뿌리지 않는다
참치회 접시에 레몬이 나오는 이유는 장식과 향기를 더하기 위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먹기도 전에 레몬즙을 회위에 짜놓는 것은 배려가 아니라 실례이다. 레몬의 상큼한 맛을 즐기는 사람은 자신의 간장종지에 넣어 혼자 즐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
김은 따로 먹는다
참치회 문화가 정착되며 가장 잘못 보급된 부분이다. 담백한 맛으로 즐기는 참치맛을 모르는 단계에서 소비자에게 억지로 먹이려다 보니 김을 내놓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맛과 향이 강한 김으로 참치를 싸먹는 것은 비싼 횟감의 제맛을 포기하는 것이다. 김은 가끔 입맛을 살리기 위해 따로 먹는다. 때로 초생강 등을 먹어 입맛을 개운하게 하고 다음 부위를 맛본다.
초밥을 먹을 때는 간장을 바꾼다
참치회에 이어 참치초밥을 먹게 됐을 때는 고추냉이(와사비)를 푼 간장종지를 바꿔 새 종지에 간장만 따로 부어 찍어 먹는다. 간장을 찍을 때는 초밥을 뒤집어 생선살 부분에 찍는 것이 좋다
-출처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