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윤형찬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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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하철을 타고 가면 금방이라도 볼수 있는데...

그럴수 없는 내가 밉다...

그녀는 나를 조금씩 잊어가는데...

왜 나는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일까...

너무 보고싶다...

다시 한번만더 그녀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고 싶다...

다시는 그 끈이 풀리지 않게...

우리에 인연이 풀리지 않게...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